내강아지 다롱아~
오늘밤도 우리애기 보고싶어서 잠을이룰수가없구나
시갈이 갈수록 보고싶어서 어떡하니 엄마는
시간이갈수록 희미해져야 하는데 새록새록 더생각이나서
견딜수가없구나  아빠는 좋은곳에 가서 잘있을꺼라고
위로하지만 다시는 예쁜네모습을 볼수가 없으니 진정이
안되는구나 엄마는 이러다가 또 잠들겠지 
그럼 엄마꿈에서라도 네모습좀 보여주렴
다롱아 너무나 미안하고 영원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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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강아지 다롱아~
굿모닝!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고
엄마는 아침부터 우리애기 보고싶어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울리다롱이 영원히 미안하고
영원히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구나 ~

내강아지 다롱아~
굿모닝 우리 다롱이 오늘도 좋은하루 되고
영원히보고싶고  미안하고 영원히 사랑해~~

내아가야~
오늘은 많은 깨달음을하게하는 하루였구나
우리 다롱이에게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그렇게
많은 아픔을 주엇다는것을 께닫는순간 엄마는
가슴을도려내는듯 하구나
주재파학못하고 가증스럽게도 유기견을 한마리라도
구재하겠다는 생각에 유기견 입양신청을 해놓았단다
오늘에서야 께달았구나 자격이 안된다는겄을 남아있는
삐삐나 후회가 없도록 잘지켜줘야 한다는겄을
주변 사람들이 강쥐보네고 다시 안키운다고  이해를
못했는대 이제 그맘 알겠구나 이런 아픔을 또다시
격을 자신이 없는거구나 사람은 사람으로잊고
강쥐는 강쥐로 잊을꺼라는 생각은 오만이였어
아무리 꼭닮은 아이가와도 우리다롱이에게
강쥐 케어하는 지식없이 시행착오한 일들은
없던일이 될수 없어니까
내아기다롱아 영원히 미안하고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