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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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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7-10 13:27 조회25,784회 댓글33건

본문

김명옥 님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내강아지 다롱아~
벌써 네가 떠난지 오늘아 49일되었구나
어제는 우리애기 사무치게그립고 미안해서
삼춘들과 일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어서
화장실가서 펑펑 울고왓지만 사무치는 아쉬움을
가시지가 않고 날이갈수록 우리 다롱이에게
잘해주려한것이 모두 고통이엇음을 께닫게되니까
가슴이 도려내듯 아프고 가엽고 미안해서 엄마는
어떡해야하니 눈물이 멈춰지지 않는다
내강아지 다롱아 49일째인 오늘밤에는 꼭 무지게다리 넘어서
아프지않고 아빠 엄마 목소리도 잘들리고 잘보이는 하늘나라로
훨훨~~~~~~~~~~~~~~~가거라 하늘나라에서 엄마랑 만나자
우리애기야 안녕~~~~~~~~~~~~~~~~~~~~~~~~~~~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내아가 다롱아`~
우리다롱이도 13년이나 함께한 삼촌도 새로운일을찿아 떠난다네
다롱이도 아롱이도 삼촌도 떠나면 엄마는 어쩌지 여러모로
많이 의지를 하고 믿었는데 떠난다니 엄마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구나 옆에있을때는 당연히 항상 있으려니했나봐
가슴에 크나큰 구멍이뚤려 언제쯤 채워질까
그제오후에는 인터넷에서 안락사위기에 있다는 아이가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어찌어찌해서 양주에있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에서 관리중이라고 가면 볼수있다기에 5시까지가야
한다고해서 김포에서 3시10분에 출발하니 4시40분에 도착했지
관리자분께 자초지정 야기하니 아이를 볼수가없고
많은분들이 오기에 아이들이 스테레스 를 많이받는다고 하시고
일단 인터넷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들러가서 원하는아이 입양신청
하면 원주인에게 10동안에 기회를주고 입양신청 순서대로
입양 기회를준다고 곳바로 돌아나와 집에오니 6시30분이더라
인터넷에서 입양신청하고 기다리는중이야
다롱아 다음에 좋은 소식전할께  우리애기 다롱이 사랑해~

하울맘님의 댓글

하울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내아기 다롱아~
오늘오후는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진듯하구나
그래도 에어컨은 포기가 안되네 오늘로 올여름 휴가가
끝이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내일을 위해서 일을 해야지
올여름 휴가는 집에있는겄이 최고의 휴식이되었어 문밖만 나가면
찜통이니 집만한곳이 없더라 우리다롱이잇는곳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곳이지 볼수가 없지만 그렇게 믿고싶구나
어제 저녁에는 먹거리를 사려고 마트로가는길 불과 십여분 거리지만
얼마나 그리운지 왕복길에 눈물이 앞을가려 목놓아 울었어
마트갈때마다 매일같이 우리다롱이 창을열고 내다보고
귀를 휘날리며 코를 씰룩 씰룩하는 모습이 너무나보고싶구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그렇지않으면 힘들어 살수가없어서
망각이라는 시기가온다는데 그때가되면 자연스럽게 엄마기억에서
옅어지겠지 다롱아 많이 아프게해서 정알 미안하고 너와함께한
시간들이 나에게는 천국이었고 행복했단다 다롱아~
네가있는곳이 분명 천국일꺼야  하울이랑 아롱이랑 행복하게
잘지네고  훗날에 엄마 아빠랑 만나~~~~~~~~~

하울맘님의 댓글

하울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내강아지 공주다롱이
벌써 우리애기 별나로 여행떠나간지 한달이나
되었구나 그런데 엄마는 곁에있는 착각속에 있구나
이런 엄마마음을 반영이라도 하듯 그제밤 꿈에는
이미 숨이멈춘 다롱이를 엄마가 않고있는데 미세한 움직임을
느껴져서 보니 우리 다롱이 께어난거야 너무나 좋아서 물을
먹이려고 허둥대다가 꿈에서 깨어났지 꿈을 이어가고싶어
잠을청해보았지만 허무한 마음에 쉽게 잠을이룰수가없었어
아~무슨메세지일까! 아마도 엄마가 우리다롱이 보내겄을
너무 아쉬워하는 마음이 반영되어 꿈에도 그려진거같구나
어제는 아빠 엄마 다롱이 삐삐하께 드라이브하고왔는데
우리 다롱이 즐거웠을까 엄마는 예전같지는 않았지만
예쁜 다롱이하고 함께하여서 조금은 위안이 되더구나
엄마의 이기적인 제스춰에 우리다롱이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보고싶은 내강아지 다롱아 엄마가 너무나 미안하고
너무나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꼬맹이 가여운 우리아롱이 하고 모녀처럼 함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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