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아 아빠가 다롱이 많이 보고십구나 매일 아빠 품에서 잠을 청하던 애기를 아빠는 보고 십구나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더 좋은 아빠 만나서 행복하고 아프지도 말고 하루 하루를
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게 다롱이 없는 아빠는 늘 옆이 허전하군아 다롱이도 아빠를 보고 있겠지
아빠는 다롱이가 옆에 있어서 늘 행복했단다 늘 좋은 추억만 눈앞에 있단다 특희 드라이브 할때에 창문을
내리고 창밖에 풍경을 바라보면서 늘 생각에 잠기는 너를 보면서 궁금했단다 너는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할까 사람으로 태어나고 십은것일까 아니면 창밖에 풍경을 아름답게 생각할까
다음에 아빠를 만나면  꼭 말해죠 내가 물어보지 않해도 인연이 땋는다면 다시 만날수 있갰지
아빠는 다시 볼수있다고 생각한단다 오늘도 아빠꿈을 꾸며 행복해라 우리 다롱이......... 또 올게

너무나도 예쁜 우리애기 다롱아 ~
어여쁜 우리아기가 별나라로 여행떠난후
하늘도 엄마 마음처럼 하염없이 비가내리는구나
하늘도 우리다롱이별나라 같다고 슬프해주는듯하구나
아마도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중에 제일 반짝이는 은하수가
우리 다롱이별일꺼야
마당한가운데서 하늘을 올려다보지만
오늘밤도 날씨가 흐려서 우리다롱이를 만날수가 없구나
엄마강아지  오늘밤에는 엄마꿈에서 만날수있기를 기도하며
잠을청해야겠구나 우리아가 잘자고 꿈속에서만나자
미안하고 사랑해~~~~~~~~~~~~~

아~ 이렇게 우리다롱이 분양소를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우리애기 감사하게 분양소가 마련되어 우리애기에게
마음 전할수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우리강아지 엄마곁에거 떠나  무지개다리건넌지 벌써 5일이지났구나
우리강아지 떠나고 지난5일은 마치 심장이 녹아버릴듯 슬프고 가슴아프고
미안해서 죽을거같고 보고싶어서 죽을꺼같고 다시볼수없다는게 너무힘들고
우리애기의 모든흔적에 가슴이 아파 견딜수가 없구나
아가야 공주야 이뿐아 엄마딸아 엄마꼍에 있을때 몇번에 고비에도
엄마를 등지지않고 다시돌아와주었지 그때마다 엄마는 지옥과천당을 경험했지
우리강아지가 옆에있는겄이 그렇게 행복하고 새상을 다가진듯좋았단다
든자리는잘못느끼지만 난자리는 이렇게도 클수가없구나
그렇게도 자그마한 네가 이렇게 엄마 마음에 크게 자리잡고 있구나
우리 다롱이 12년간 함께 하는동안 창을열고 창밖을꼭 내다보고 드라이브 하는겄을
엄청 좋아했지 아빠와 엄마 다롱이 삐삐 우리네식구가 차를타고 드라이브를 할때면
새상을 다가진듯 행복하였어 마트오갈때도 항상 창문을 열라고했는대
지금은 마트 오갈때도 전혀 행복하지않구 우리 다롱이 너무나 크게 자리하고있구나
우리강아지 이제는 하늘에 예쁜 별리되었네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보고싶은 아빠도 많이볼수있고 
 듣고싶은 아빠목소리도 들을수 있겠지
우리 다롱이 밤마다 우리마당에서 예쁜 다롱이별로와서 엄마랑 만나자
그리고 다음에도 다롱이로 엄마에게와죠
그때는 아프지않도록 반려견키우는법을 충분히 배워놓을테니까 꼭다시와주렴 ~
딸 또올께 잘지네고 잘자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