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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다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7-10 13:27 조회25,017회 댓글33건

본문

김명옥 님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너무나 예쁜 우리다롱이 너무나 그리워지는 밤이네
날이갈수록 더위가 더더하구나
어제는 일요일이라 아빠가 드라이브나갈까
하시는데 나는 겁이났어 가는곳곳이 우리 다롱이랑
함께한곳이라 즐겁지가 않을꺼같고 너무 보고싶어질까
두려워서 나가지 말자고했어 보고싶은 우리공주야
오늘밤은  네가 너무나 보싶구나 엄마 꿈에라도
한번만 만나자 굿잠자고 사랑해~

하울맘님의 댓글

하울맘 아이피 115.♡.233.5 작성일

사랑하는 다롱이 엄마왔어 오늘도 아침부터 찌는듯한 폭염에
엄마 얼굴에는 땀인지 눈물인지 소나기가 내리는구나
공장에서 삼춘들과 일을하는데  많이 좋아했던 가수에 노랫말이
엄마 마음 그대로 야기하는듯 하구나
"그대떠나보낸후에는 잠못이루는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를 많이준 까닭에
다롱이 떠나보낸 뒤에는 눈물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너의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부여잡고 홀로서는데
안타가눈 이네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우리다롱이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너의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서러워 차라리 너의곁에 잠들고싶어~
어쩜 지금의 엄마맘을 그대로 표현한 노래구나
지금의 이슬픔도 지나가는 과정일꺼야
어느 강아지 전문가가 슬픔을 참는다고 괞찮은건 아니라고헀어
조금만더 슬프하고 힘낼께 다롱아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15.♡.233.5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공주 다롱아 별나라에서 잘지네고 있니
다롱이와 함께한 여기는 연일 찜통 더위로 에어콘
없이는 잠시도 견딜수가 없구나
우리 삐삐도 다롱이가 없다는 공간을 많이 힘들어 하는거같다
우울증일까 걱정이되는구나 누워지네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로워보이고 왜않그렇겠니 십년이란 세월을 모든생활을 함께하였는대
다롱아 삐삐는 건강해야 하는데 우리다롱이가 도와줄거지
그리고 꼬맹이 아롱이 너무나 갓난 아이라 너무 가엽고
그렇게도 작은 갓난애기를 왜 보내야만 했는지 도무지 용납이 안되구나
아롱이는 아가야니까 많이 예쁘해주고 모녀처럼 외롭지않게 길동무해서
다녀라 엄마 아빠보러도 손잡고 오고 즐겁게 지네라
오늘은 엄마가 조금 여유가 있어서 삐삐를 대리고 길도 모르는 김포를
하염없이 차를몰고 그냥 자동차가 방향을 트는대로 이끌려가다보니
모르는 곳이였는데 어느길을 들어서는순간 아여기가 다롱이 보네로
가던곳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아~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왜 이곳으로
왔을까 전혀 길을 모르는곳인데 뭔가에 이끌려간같은 느낌이들더구나
그렇게 가다보니 우리다롱이 마지막 보낸곳이 나타 나는순간 나도모르게
급브레크를 잡고 엉엉울고말았어 삐삐한테 너무나 미안하더구나
안그래도 우울증 증세를 보여서 걱정하면서
어떻게 내가 여기를 왔을까 우리다롱이가 안내해준걸까
아마 지금 찿아가라면 못찿아갈꺼같은대
차는 이미 강아지 장례식장에 주차하고있었어
하얀 와이셔츠와 흰장갑을낀 장례사가 맞아 주어서
들어가 그날 아쉬웠던 점을 야기하고 뭐뾰족한 수가없어서
돌아나와 다롱이의 혼이라도 대리고 오고 싶어서
다롱아 집에가자하고  돌아왔는데 우리 다롱이는 엄마를따라왔을까!
다롱이가 그곳에서 길을 인도한걸까 지금생각해도 참 아이러니한 일이구나!
우리다롱이 그곳에서 외로웠구나 이제혼이라도 엄마 아빠와 함께하자
다롱아 오늘밤부터는 편히자라~ 사랑해 우리다롱이 아롱이^^

하울맘님의 댓글

하울맘 아이피 115.♡.233.5 작성일

그립고 그리운 우리공주 다롱아 별나라에서 잘있니
엄마는 너와함께할때가 너무나 행복했구나
너와 함께할수없는 엄마는 그무엇도 행복하지가 않구나
엄마가 너무나 힘들어서 성급하게 아기강아지 아롱이를 입양 하였지만
입양 5일만에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라는 파보장염이 발병하여서
그렇게도 귀엽고 조그만 아이에게 집중치료를 감행하였지만 결국
엄마에게와서10일만에 잃고말았구나 병원에서는 8대2로희망을 야기하였지만
2대8정도봐야 한다니 그런줄 알았다면  우리아롱이  그렇게 힘든 치료는 안받았을건대
불과20일사이로 목숨보다 귀한 아기 둘을 잃은 엄마는 죄책감과 그리움에
하루 하루가 사무치게 그립구나  우리다롱아 엄마가 너무나 성급하게
너를 잊으려했구나 정말미안하고 시간을같고 입양을 고려해볼께
너무나 조그마한 귀여운 애기아롱이도 잘보듬고 외롭지않게 함께하길바란다
보고싶고 그리운 다롱이에게 엄마가~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15.♡.233.18 작성일

보고싶은 내아기 다롱이
고통없는 곳에서 잘있는거지
엄마는 우리애기 보고싶어서 하염없이 눈물이흐르는구나
다롱이를 못잊어서 일상이어려워서 어제 편지에 꼬맹이을  입양하엿다고
했는데 날아가버렸구나 다롱이는 내용을  알고있겠지
지금쯤 병원에서 파보장염으로 집중치료받고있단다
회복되길 기도해주렴 우리다롱이가 점지해줘서 대리고왔다고 믿고있단다
아마도 꼬맹이는 엄마가 입양하지않았다면 어차피 강아지샾에서
목숨을 잃을아이였다고 생각이든다  가아지에게 치명적이라는
파보장염에 감염되어있는 아이를 모르고 입양한거였어
꼬맹이는 엄마아빠를 처음보는순간부터 필사적으로 대시를하더구나
우리꼬맹이 외면할수가없었어 지난 일주일간 귀여운 재롱둥이로 다가와주었어
재발 건강하게 엄마품으로 돌라와줘 꼬맹아~
우리 다롱이 천국에서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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