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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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3-15 16:44 조회67,058회 댓글33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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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58.♡.254.168 작성일
니별자리는 언제볼수잇나
거기서 잘지내는거지?
꿈에 맨날 밥도안먹고 물도없는채로 나와서
누나넘속상타ㅜㅜ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58.♡.254.168 작성일
날이 추우니 우리개시끼 등에
코박고자고싶네ㅋ
개만세 몸이 뜨끈뜨근하니 좋앗는데~
꼬랑내도 좋고
쉰내도좋고~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용기내서 동영상하나보는데
어찌나 가슴이 쓰리던지..
우리개만석 몇달동안 낯선곳에서
혼자 하루 8시간씩 고군분투하고
많이힘들엇겠다싶네
누나의 욕심이엇을까....미안하네....
기침소리라도 들으니 좋다
보고싶다개시끼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만석아ㅋㅋㅋ
지금 베개에서 오랜만에
니 아똥냄새를 맡았어~
잊고있었는데 니가 이베개를 같이 베고잇어서
나나보다~ 그베개가 이베개엿구나
베개솜까지 파고들엇나보다
니가 간신히 베고잇던 끄트머리에서
우리개만석 입냄새 솔솔ㅎㅎㅎ
잠이다깬다 아직도 지독해~ ㅋㅋ
한번도 빨지않은 니옷에선 니향기가
없어지고있던데...
오늘은 꿈에서보자♡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항상잇엇던 그집에
너없이 누나만 잇으려니 어색하고
허전하고 휑한것이 참 슬펏다
잘있지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