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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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3-15 16:44 조회66,868회 댓글33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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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지금 달한테
우리만석이 환하게 잘비춰주라고
누나가 얘기햇어~
니생각만하면 못해준거.
너무갑자기보낸것만 생각나서
너무힘이든다 에휴...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누나야~
어찌지내고잇니
꿈에 나오지도않고 보고싶다~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223.♡.28.243 작성일
만석아 누나 파전에 막걸리 마시러 왔는데
늬 누나가 네 양말 얘기해놔서 급 우울해졌다
아이고야...
비도 오는데 참말로...
만석님의 댓글
만석 아이피 58.♡.254.168 작성일
이번추석에는 너랑 시골갈수없다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진다
이휴......
벌써 반년이나지낫다
누나 안보고싶니!!!!!!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오늘은 형이랑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아.가.리똥내가 아직두 생생하대
임팩트있는 내새끼ㅎㅎㅎㅎ
만석이에 ㅁ 자만 들어도 눈물나는
내새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