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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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3-15 16:44 조회67,099회 댓글33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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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175.♡.30.221 작성일
지금 이 횡단보도를 건너서 저기로 들어가면
캄캄한곳에 울개시끼가
기다리고잇을것같은데 .. .ㅜㅜ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간이며 신장 당뇨 치매
다안좋았던 너를 내가 잠을좀 못잔단이유로
나이들어 뼈밖에없는 그몸을 때렷으니..
넌 이유도 모르고맞앗을텐데..
가슴이 메인다
그렇게 아픈데도 누나고생안시키고
잘지내줬는데 누나가 너무 늦게깨달아서
미안해~
거기서는 아프지말구 잘지내구있어~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58.♡.254.168 작성일보고싶다~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만석아 어제 고구미맛나게 머것엉?
누나2가 너좋아하는 라면안남겨줬넹ㅋ
고구미 너무 조금주고왓남?
남은 말랭이먹으며 누나는 니생각중이야
꿈에 2.5킬로모습으로 나와주길..
2.5도 말랏다고생각했는데
더마른모습으로 나오니 누나가 넘속상타
2나누님의 댓글
2나누
아이피
121.♡.30.186
작성일
나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