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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6-04-08 13:30 조회42,754회 댓글213건

본문

초롱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65 작성일

초롱아
오늘부터 엄마가 구정맞이 휴가여
월요일날 가게 나오니까 그때 울초롱이한테 올께
울애기도 떡 꾹 많이 먹고 잘놀고있어
울애기 많이 보고싶다
체리보니까 울초롱이는 정말정말 엄청 착했었구나
체리도 너처럼 될수있겠지?
아직은 애기라 그러겠거니 하는데..ㅠㅠ
그럼 엄마 월요일날 올께 안녕
엄마가 울초롱이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33 작성일

초롱아
엄마왔어
요즘은 엄마가 체리때문에 니가 있을때보다
더 고달픈것같아
여간 개망난이가 아니여
울초롱이는 넘 얌전하고 이뻤는데..ㅠㅠㅠ
언제나 훈련을 잘 해서 얌전해질꺼나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아프지않고
잘먹고 잘싸고 잘 노는것이 엄마는 더 좋지
말썽을부려도 이쁘고..
니네들도 성격이 다 다르다는것을 엄마는 언릉
터득을 했단다
오늘도 체리끈때문에 엄마가 본이안고
가게바닥에 넘어져서 지금도 다리가
욱씨거린단다
암튼 초롱아
울초롱대신 체리가 왔다고 생각하고 잘지내고있어
울애기도 하늘나라에서 둘리엉아랑 미미랑 잘지내
엄마찾지말고 알았지?
그럼 엄마 담에 또 올께
울애기 엄마가 아주많이 사랑한다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33 작성일

초롱아
엄마가 바빠서 이제 들어왔는데
오늘은 아빠가 요한성댱에 신부님하고 봉사자들하고
건축기금마련하러 갔어
그래서 엄마가 본이랑 체리 데리고 택시타고가야되는데
텍시가 잡힐지 모르겠어.
엄마가 월요일날 다시와서 편지써줄께
잘지내고있어 울애기 항상 엄마가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33 작성일

초롱아 엄마왔어
엄마가 오랫만에 초롱이한테 왔지?
마사지손님이 늘어서 엄마가 좀 바빴단다
울애기 엄마도 매일 보고싶지
그래도 니가 남기고간 사진을 보면서 엄마는
위로를 받고있는데 울애기는 어쩌고 있나 걱정이되네
늘 엄마곁에서 떨어지지않으려고 했던게 기억이 생생하구나
그곳에서는 굿굿이 버티고 있어 엄마가 갈때까지 말이야
초롱아
요즘 체리가 엄청 말써을 피워서 엄마가 힘들어
아무거나 먹어서 더 조심스럽고..ㅠㅠㅠ
넌 아무거나 먹지는 않았는데 체리는 닥치는데로 입으로가져가서
물어뜯고 해서 겁나고 또 삼켜버려서 겁나
 언제나 구분을 할거나몰라
이곳은 걍걍 다 잘있단다
초롱아
엄마가 좀 늦게와도 꾹 참고 있어 알았지?
그럼 울애기 잘지내고 엄마 담에 또 올께
울애기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33 작성일

초롱아
엄마야..잘지내고있지?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단다.
아침마다 울애기 엄마따라오느냐구 가방에 들어가서
추운데 택시올때까지 기다리곤했지?
요즘은 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아빠가 거래처가는길에 태워다준단다
너도 전에 아빠가 태워다준적도 많았지?
그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울애기 별이된지도 해가바뀌고 8개월이 되는구나
엄마는 너때문에 그때 속쌍함에 아예 뷰티는 발을 끊고 연희로 다닌단다
울애기초롱아
그곳은 춥지않니?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궁금한데
꿈에 나오는아이들은 많은데 울애기는 안보이더구나
암튼 건강하게 잘있을거라고 엄마는 믿고싶단다
그럼 오늘도 잘 보내고 엄마 담에 또 올께 안녕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울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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