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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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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6-04-08 13:30 조회42,613회 댓글213건

본문

초롱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41 작성일

우리 이쁜 초롱아
엄마왔어 잘 지냈지?엄마 찾지않고 잘지내기로 엄마랑 약속한거 기억하고있는거지?
울초롱이는 똑똑하니까 잘 기억하고 있으리라 믿어, 엄마
체리는 전번 일요일날 미용을하고 왔는데 지금까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전모습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단다
언릉 돌아와야되는디..ㅠㅠ
이제부터는 엄마가 미용해줄거야 전에 너처럼 말이야
어그제는 엄마가 케익 니앞에다가 놔 준거 잘 먹었지?
영혼으로 니가 먹고 엄마가 진짜로먹고...
벌써 울애기가 1년이되었구나 엇그제만해도
엄마가게에서 엄마옆자리에서 코자고 했었는데..ㅠㅠ
니대신 체리가 너라고 생각하고 많이 이뻐해주고있어
그럼 초롱아
엄마 나중에 또 올께 잘지내고있어 울애기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41 작성일

초롱아 엄마야
잘놀았어? 아픈데는 없어?
오줌은 잘 눅고있지? 신부전이란 못된병에 걸려 울애기 오줌도
못 눅고 고생많았어 엄마가 안 잊을께 아가
어제 체리가 미용을 이쁘게 했단다
이제부터는 니가 입었던 옷들을 입을거야
초롱아
며칠있으면 울애기 별이 된지 1년이 돌아오는구나
목요일이네..엄마가 니 납골함앞에 케익 사다놓을께 맛나게 먹어
울이쁜 초롱이 거기서나마 건강하게
둘리엉아랑 미미랑 잘 지내고있어
그럼 엄마 담에 또 올께 울애기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33 작성일

.초롱아
엄마야
엄마 이제 시간이 되니까 울애기한테 자주자주 들릴께
지금 밖엔 비가 온단다
아빠오면 언릉 들어가려구...
예전 울초롱이 엄마곁에 있을때 집에 갈려구 엄마가
진열장불끄고 하면 집으로 가는걸 알고 좋아서 짖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그랬지? 기억나지?
작년이맘떼 울애기 아침에 병원가서 수액맞고
저녁이면 엄마가게오구 했지? 고생많이 했지?
엄마가 살리지도 못할거면서 엄마곁에 더 있다가
보낼껄 후회도 되는데 그래도 니 삶을 더 잡고 싶어서 그랬으니까
니가 이해해 줘야돼 초롱아
편지 위에다가 니 어렸을때 사진부터 죽 슬라이드로 걸어놨어
편지쓸때마다 울애기 보면서 쓰는거야
엄마랑 행복하게 지내다가 갔다고 생각해 초롱아
엄막 언젠가는 가겠지..그러면 엄마가 제일먼저 울애기들 먼저 찿으러 다닐거야
그때까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외롭게 지내지도말고
엄마 찾지도 말고 잘지내야돼 알았지 초롱아?
그럼 오늘도 울애기 엄마 꿈속에서 만나자 알았지?
울애기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33 작성일

초롱아 안녕
울애기 잘지냈어?
엄마가 이제 성경필사 다 끝내서 시간이 좀 있단다
왠만하면 매일매일 들어올께
근데체리가 또 머리리본을 삼켰는지 없어서 엄마가
또 한걱정하고있는중이여
울초롱이랑 틀리게 자꾸 입으로 가져가서 뭐든지 말이야
큰일이야..넘 커서 삼킬리는 없을것같은데..찾아도 없으니..ㅠㅠ
아빠도 안먹고 어디 떨어뜨린것아니냐구하는데 도대체 모르겠어
예전에 먹어버려서 응아로 나온전적이 있어서 걱정돼
3일동안 응아로 안나오는것 보면 안먹은것도 같구...
또 사진 초음파 찍어보기도 그렇고...먹었으면 응아로 나올것같아
일단 기다려보구는 있는데..체리가 영 신경쓰이게 하는구나
그럼 초롱아 엄마 낼 또 올께
울애기 많이 사랑해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41 작성일

초롱아 안녕
울애기 엄마 많이 기다렸지?
엄마가 바빠서 못들어왔어
약간은 핑게일수도 있는데 정말 바쁘거든..
몇달만있으면 돼..
울애기 그래도 엄마는 안 잊고있어
담달 초면 울애기 별이된지 꼭 일년이 돌아오는구나
엄마가 케익 사서 니 납골함에 놔줄께
맛나게 먹어 알았지?
그럼 엄마 또 지금 맛사지해야되서 이만 써야된단다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울초롱이 울애기
엄마가 항상 많이 사랑하는거알지 초롱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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