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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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6-04-08 13:30 조회42,700회 댓글21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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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울초롱이 울애기 잘있나?
엄마가 자주 못왔지?
여긴 요즘 장마철이라 가게에 손님들도 뜸하고 그러네
엄마 이제 욕심안부려..없으면 없는데로 신경안쓰기로했어
얼마전에 아팠을때 생갹하면 이렇도 호강이니까
울애기 장마철에 천둥치고 비오면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벌벌 떨었던거 기억나지?
그것도 다 신부전때문인것같구나
거기서는 안무섭지? 둘리엉아 꼭 따라다녀야된단다
나중에 엄마가 많이안아줄께 울애기
엄마가 자주 오도록 할께 많이 사랑해 초롱아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6.41 작성일
초롱아 엄마야
울애기 잘지내고있지?
또 여름이 돌아왔어... 여름엔 더운거 알지?
엄마가 성경 쓴느냐구 자주 못 왔어 미안
이곳은 다 걍걍지내..ㅠㅠㅠ
체리는나 본이엉아나 잘지내고있단다
울초롱이 엄마 기억에서 안 잊으려구 엄마가 매일
사진보고 있어. 동영상도 있는데 니생각이 자꾸
날까봐서 못보네...ㅠㅠㅠ
울예쁜초롱아 그곳에서도 얌전히 잘 지내고있지?
둘리엉아랑 미미랑 잘지내야돼
그럼 엄마가 담에 또 올께
지금 맛사지해야돼서...
울애기 엄마가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1 작성일
초롱아
엄마 오랫만에 울초롱이한테 왔지?
그동안 엄마가 넘 많이 아파서 못왔어. 정말 죽을것만같았단다
어제야 정상으로 컨디션이 돌아와서 이제 너한테 온거야
초롱아 엄마가 이제 안아프니까 울애기한테 자주 들릴께
잘 지내고있어 을애기 엄마가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6.73 작성일
초롱아 엄마야
엄마가 많이 아파서 너한테 그동안 못오고
이제 좀 나아져서 너햔테 왔어
왜케 엄마가 자꾸 아픈지모르겠구나
피검사한것도 잘나와야되는데 아직 안나와서
걱정이야
괜찮겠지 초롱아?
울야기
엄마찾지않고 잘지내는지 엄마는 늘 걱정이야
울애기도 별이된지도 1년이나 넘었네..ㅠㅠㅠ에효..ㅠㅠㅠ
엄마가 늘 미안해 울초롱이한테...엄마때문에 생을 짧게 마친것같아서...ㅠㅠ
나중에 엄마가 많이 안아줄께 울애기...
그럼 엄마 담에 또 올께 잘지내고있어 항상 엄마가
울초롱이 사랑하는거알지?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2.♡.72.9 작성일
초롱아 엄마야
엄마가 많이 아파서 초롱이한테 못왔어
지금도 가게 잠깐 나와서 편지 쓰는거야
가게문도 못열정도니까 많이 아프단다
엄마가 담에 올때 또 편지써줄께
종합검진결과가 좋아야할텐데 걱정이 많이 되네
초롱이가 엄마건강 잘 지켜줘그래야 엄마가 체리랑 본이랑 잘 보살펴줄수가 있어
그럼 엄마 올때까지 잘 보내고있어 아가
엄마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