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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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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6-04-08 13:30 조회42,612회 댓글213건

본문

초롱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211.♡.102.94 작성일

울애기 초롱아
엄마가 그동안 컴이 안되서 이제 들어왔어
잘있었지?
금방 둘리엉아한테 갔다가 너한테 오는거야
여기는 다 잘있어
엄마가 매일 잊지않고 니 앞에다가 간식이랑 물이랑
놔주고있으니까 여기 못들어왔어도 널 한번씩 매일아침에
니이름부르면서 간식 먹으라고 하는소리 들었지?
그래서 여기못와도 서운하지는 않았단다
이제 컴이되니까 엄마가 자주올께
우리초롱이 잘 지내고있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62.♡.118.76 작성일

초롱아
엄마 왔다가 간다
별일은 없어.
바빠서 엄마 담에 또 올께 울애기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08.♡.215.214 작성일

울애기 초롱아
엄마가 오랫만에 들어왔지?
그동안 일들이 많았단다. 아빠도 이제 회사 그만두고 화물차 할려구그래
암튼 여러가지일들이 많이 일어났어
체리는 기운이 넘쳐나서 본이가 나이들어서 꿈쩍도 안하고 하니까
엄청 심심하나봐
우리 초롱이가 있으면 잘 데리고 놀텐데...ㅠㅠㅠㅠ
초롱아
엄마가 이젠 종종 들릴께 미안
그럼 잘지내고있어 울애기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08.♡.215.214 작성일

울애기 초롱아 잘지내고있어?
엄마 보고싶다고 울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된단다
엄마 혼자서 택시타고 집에가야된단다
아까 본이랑체리 아빠가 데리고갔어
아빠가 권선동성당가야되서 엄마 못데릴러오거든...
울초롱이 어느덧 별이된지도 오래되어가네ㅠㅠㅠㅠ
그래도 엄마가 널 항상 잊지않고 있어
엄마갈때 다시만나 알았지 초롱아?
울애기 둘리엉아랑 미미랑 찾아서 잘지내고있으리라 엄마는
믿고있어.
그럼 엄마 담에 또 올께 울애기 잘지내고있어
많이 사랑해 울초롱이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08.♡.215.214 작성일

초롱아
엄마야 잘지냈지?
컴이 고장나는바람에 엄마가 이제 왔어
울애기가 엄마켵을 떠난지도 1년반이 되어가는구나
엇그제같이 생생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늘 그날이그날이여
다리아픈건 조금낫긴한데 약을 안멱으면 또 아프네
엉아는 대만으로 휴가갔다가 어제 왔단다
체리가 엄청 엉아을 좋아한단다
넌 엉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
성격이 얌전해서 그런지...체리는 너랑 달라서 엄청 나데고 어휴..ㅠㅠ
당체 대책이 없단다
아빠일도 그렇고 올해는 이럴까 저럴까 하다가 세월이 다간것같구나
가게도 접을까 어쩔까 그러고  아빠일도 그렇고 언릉 안정이 되어얏하느데ㅠㅠㅠ
잘 되겠지? 초롱아
그럼 엄마 담에 또 올께 울초롱이 잘지내고있어
엄마가 울애기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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