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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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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6-04-08 13:30 조회42,746회 댓글213건

본문

초롱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72.♡.211.112 작성일

울애기 초롱아
엄마가 늦게 왔지?
엄마가 요즘 넘 아파서 병원을 다니느냐구 그래
다리까지 땡기고 아파서 죽겠어
왜케 나이드님까 아픈데가 많은지...ㅠㅠㅠㅠ
이제는 모든지 자신도 없구 귀찮고 그러네
초롱아
엄마가 좀 안들어와서 이해해
알았지? 되도록 편지쓰러 들어올께
그럼 울초롱이 잘 지내고있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초롱아 안녕
엄마가 늦게와서 미안해
엄마몸이 예전같지않아서 힘들어.ㅠㅠㅠ
더위까지 겹치니까 더 그런가몰라
괜찮다가도 갑자기 기운이 쏙 빠지고 식은땀이나고
금방 쓰러질것같아..ㅠㅠㅠ
배가 고프면 더그러는데 밥맛은 없고...
사는것도 이렇게 힘드네..ㅠㅠㅠ
그래도 엄마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께 초롱아
울애기 잘 지내고있어 엄마 또 올께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울초롱이 잘지내고 있는거지?
여긴 엄청 더워...폭염이야
니가 있었으면 이더운 여름에 엄마 쫒아다니려고 고생할텐데..
지금은 본이엉아랑 체리가 고생이야
언릉 더위가 가셔야될텐데...
울애기 샬아있을때 엄마 따라다니느냐구 고생 많이 헀지?
이제는 편히 쉬고 있는거지?
울애기 엄마가 안잊고 있을께 나중에 엄마랑 만나면 엄마가 많이
안아주고 예뻐해줄께 초롱아
엄마 담에 또 올께 울애기 엄마가 많이 사랑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울애기 초롱아
여긴 엄청 더운데 거긴 어때?:
엄마도 없는데 잘지내지? 이제 적응할때도 되지?
둘리엉아랑 미미랑 잘지내고있다가 엄마랑만나
울예쁜초롱아
엄만 니가 아직도 생생한데..ㅠㅠㅠ
체리가 옆에있는데 너처럼 얌전하지도 않고 손님오면
엄청 짖어대고 말썽피고 어휴..너랑 상대가안돼
언제나 훈련이 되서 너처럼 될거나..ㅠㅠㅠ
언젠가는 되겠지? 그럼 울애기 잘지내고있어
엄마가 담에 또 올께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초롱아 안녕
울애기 잘지냈지?
여기는 요즘 장마철이라 천둥번개치고 비오고 난리여
울애기 천둥치는거 무서워서 엄마랑 예전에 밤꼬박 새웠던때 기억나지?
정말 무서워했는데...ㅠㅠㅠ
근데 지금 체리는 무서워하지는 않는것같아
본이는 나이가 많아서 귀가 잘 안들려서 다행인지는 몰라도
잘 못들어서 무서워하지는 않아
울 초롱이 보고싶당..ㅠㅠㅠ
사진을 보면 옛날 생각이 또렷이 떠오른단다
그래도 엄마랑 후회없이 재미있게 지내다 하늘나라간거맞지
엄마는 그렇게 믿고 있는데 울초롱이는 어때?
나중에 엄마가서 만나면 그때 말해줘 울아가...
그럼 엄마 담에 또 올께 좀있다가 아빠 핸폰 새로하러갈거야
그럼 안녕 울애기 엄마가 항상 사랑하고있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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