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야 언니왔어~~<BR>요새 언니가 너무 바쁘다.ㅠㅜ<BR>일이 마구마구 들어오고있어서 우리써니 한테 못들렀네...<BR>이번주에 일 바쁜거 끝나면 우리써니 사진 보러 많이많이 들릴께<BR>일은 많고 몸은 힘들고 <BR>써니는 오늘 뭐할꺼야?<BR>일하는 언니 응원도 해줘 너무 신나게 놀지만 말고 ^^<BR>써니야 언니 내일 다시 올께<BR>사랑해~~~~

  써니야~~ 언니왔어<BR>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왔네..<BR>5월은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이없다.<BR>이제 거의 모든 행사가 끝났어 <BR>언니 생일만 남았네 ㅋㅋㅋㅋ<BR>우리 써니 하늘나라에서 언니생일 축하해 줄꺼지? <BR>이제 할머니랑 언니랑은 맘 아프지 않고도 너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되었어<BR>그럴때마다 우리 써니 너무 너무 보고싶긴 하지만<BR>써니야 오늘도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다~<BR>맛난 닭고기 많이 먹고 콩콩콩 잘 뛰어놀고 있어~<BR>내일 언니 또 올께<BR>사랑해 써니~~

  써니야 언니왔어~~~~<BR>잘 지내고 있었어?<BR>언니는 연휴아닌 연휴를 보내고 회사에 출근했어<BR>아... 너무 피곤해 ㅋㅋㅋㅋㅋㅋ<BR>어린이날 한강공원에 갔었는데<BR>강아지 친구들이 엄청 많이 나왔더라<BR>우리 써니는 언니가 많이 데리고 다니지 않아서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BR>니가 집을 한번 잃어버렸다 찾은 이후로 바깥세상을 좀 무서워했었자나<BR>그래도 밖에 나가는거 좋아하는 너였는데<BR>자주자주 다니면서 무서운마음을 좀 없애줬어야 했던건데<BR>무서워한다고 많이 안데리고 나갔던게 미안하더라...<BR>우리써니 하늘나라에서는 매일매일이 산책같이 신나는 하루겠지?<BR>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아~<BR>써니야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고<BR>내일 또 만나자~~ ^^

  써니야!!!!!!! 언니왔어~~~<BR>오랜만에 왔다 ㅋㅋㅋㅋㅋㅋ<BR>우리써니 한참 못본거 같으네~<BR>언니는 주말내내 꼬맹이들 데리고 다니느라 회사출근했는데도 비몽사몽 정신이 없어 <BR>어린이날은 너무 힘든거 같아 ㅋㅋㅋㅋ<BR>우리써니도 잘있었지?<BR>우리써니 보낸지가 두달이 채 안되었는데 너무 오래 못본거 같아<BR>보고싶다....<BR>날씨도 화창하고 햇빛도 따뜻하고 <BR>오늘도 우리써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즐겁게 보내~<BR>언니도 회사에서 일 열심히 할께~<BR>또 만나 써니야 사랑해~~

  써니야 언니왔어~<BR>잘잤니?<BR>오늘은 여름날씨처럼 덥다<BR>우리써니는 따뜻한거 디게 좋아했는데<BR>보니는 햇빛에 그닥 관심이 없어~<BR>거실로 들어오는 햇빛을 보면 니 생각이 많이 나<BR>언니가 내일은 휴일이라서 우리써니 담주에 만날수있겠다<BR>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고있으렴~<BR>담주에 만나 써니야~<BR>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