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씩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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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1-17 10:51 조회21,057회 댓글3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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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211.♡.163.250 작성일씩씩 오랫만이야..미안~~~<BR>그래도 엄마는 맨날 씩씩 생각한당....가끔씩 피식...웃기도 하고....<BR>씩씩이가 이랬었지..하면서~~<BR>처음엔 씩씩이 아픈 모습이 많이 생각났었는데.....<BR>이제는 너와의 추억..너의 습관..너의 행동들이 기억이 나...<BR>ㅋㅋㅋㅋ씩씩 따뜻한 봄 날이다~^^사랑해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아이피 223.♡.234.187 작성일
씩씩아 안뇽~~ 엄청 오랜만이지?
언니가... 애낳느라 정줄놓고 애보느라 정신못차리다가 오늘은 씩씩이 생각이 나더라구.
그동안 씩씩이 어떻게 지내나~ 잘지내나 물어보지도 못했네 미안!
잘지내지 ? 여긴 이제 따뜻한 봄이야.
씩씩이 가고 한 계절이 변했네-
함께 봄을 맞이했으면 좋았을것을..
건강하지 ? 밥도 잘먹고 아픈덴없고?
씩씩! 빨리 돌아와~~~^^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211.♡.163.250 작성일똥씩씩~ 엄마왔다.ㅋㅋㅋ<BR>엄마가 늦게 왔찌..미안해....<BR>김똥근이 프사 씩씩 사진 해놨네...언제 사진이지?ㅋㅋㅋㅋㅋㅋ<BR>멀 눈이 똫그랗게 뜨고 찍었어..ㅋㅋㅋ<BR>씩씩은 눈이 참 크고...얼굴이 작았는데...<BR>차라리 눈도 작고..얼굴도 컸으면 덜 아팠을텐데..그치?<BR>씩씩~ 요새 엄마가 고기 안줘도 너무 섭섭해 하지 말아<BR>배고프믄 엄마테 얘기해? 그날은 특별히 마니마니 줄게..ㅎㅎㅎㅎ<BR>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211.♡.163.250 작성일씩씩~엄마 퇴근하기 전에 편지 쓴당<BR>오늘 꼬기 주고 왔는데 냠냠 맛나게 먹었닝..ㅎㅎㅎㅎ<BR>어제 밤에 만든거란당~~~~<BR>봄이 온거 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 날씨가 아리까리 행..ㅋㅋㅋ<BR>이번 주말에는 좀 바쁘게 보내야겠어<BR>머리두 하구..야구도 보고..집 정리도 하고..겨울옷도 ..짱 바쁘겠지?ㅎㅎ<BR>일요일엔 씩씩 사진첩도 만들어야겠당<BR>씩씩 안뇽~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211.♡.163.250 작성일씩씩~ 엄마왔다<BR>엄마는 주말동안 할미네 집에 가있었어...<BR>더 오래오래 있고싶었는데 시간이 짧다<BR>목욜 밤에 제사였는데..<BR>할미가 씩씩 생각나서 닭도 했더라..ㅋㅋㅋㅋ예전에는 닭 잘 안올렸는데....<BR><BR>영근이도 엄마네 집 오자마자 씩씩 어디갔냐구 난리난리..<BR>씩씩~<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