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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4,458회 댓글2,594건

본문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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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야 산이야...........
아침부터 푹푹찐다 ㅠㅠ
전기세 폭탄을 맞던 어쩌던 에어컨을 켜지않고는 못자게되어버린 날씨.....
팔월 중순이 시작되었음에도 하늘이 이글거리고있네.....
오늘도 낮에 병원 잠깐 갔다올거야
물론 루빈 혼자 집에있어야해
혹시라도 더울까봐  대리석에 아이스팩을 큰거 네개나 넣어놓고갔다왔더니
올때까지도 거기서 시원하게 있더라고
오늘은 더 빨리 다녀오려고해
어제보다 더 더운것같네 ㅠㅠ
이러다 정말 봄 가을이 없어지고 여름과 겨울만 남을지도.....
맛있게 아점 먹고 다녀올꺼
오늘도 덥지만 화이팅 넘치는 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더워도 너무나도 덥다
팔월하고도 중순이 다되어가는데 이 더위는 언제까지갈껀지.....
누나가 오늘 새벽 2시21분에 아가를 낳았어
아빠랑 누나한테갔다가 조금전에왔어
신생아를 너무 오랫만에봐서 신기했어
투덜이누나는 여전히 투덜대지만 대견하게 엄마가되었네
많이 아팠었나보다
엄마가되는것은 쉬운일이아니니까......
둘다 건강하게 퇴원해서 꽃길만걷기를 바래봐야지
누나빠들이 누나 잘 지켜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지켜줘........
늘 꽃길들만 걷자꾸나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산이야 구름이 하늘이 걱정을 너무많이 했는데.....
걱정안해도될듯했어
초딩이라 전달이 제대로안된거지 학대하는것은아니더라고
푸들이 워낙 잘 먹는 애들이었었나봐
그래서 굶는걸로 착각....
너희들이 워낙 깨작거려서 엄마가 걸신들린듯이 먹는애들을 첨봐서ㅠㅠ
어제 사료도 샀다고하고 아빠엄마도 애들을 좋아한다고하더라고
엄마가 구름이 하늘이한테 진드기예방 목걸이 선물로줬어
초딩형아가 아주 좋아라하더라고
간식도 껌도 향수까지.......
그래도 맘 편해졌어
사상충약 꼭 사먹이라고 얘기는했는데 언제 먹일지......
맘 가벼워졌어
오늘도 역시 더울것같은데
좋은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산이는 구름이 하늘이 알지?
걔네들이 요즘은 사료조차 못먹는것같더라고
매일 다섯시에 나와서 사료를 허겁지겁 먹는게 굶기는것같더니
어젠 확실히 알아버렸어
집에 사료가 없다는걸 ㅠㅠ
키울 능력이 안되면 입양을하면안되는데 아이가 한마리를 데려왔음
그한마리만 키움되지 유기견을 한마리 더 데려왔더라고
이 더운날 두마리의 푸들이 털이 덥수룩하고
매일 나와서 밥 동냥을하는데 그 아이의 부모는 왜 살기힘들면서 강아지를
또 데려와서 고통을 주는건지
엄마가 오지랍떨수도없지만 사료가지고 나오는 이모가 오늘 낼은 휴가간다고하더라고
어제도 사료랑 간식이랑 갔다줬고
오늘 낼 먹을것은 사료를 하나 사야할것같아
이럴줄 알았음 산이먹으려고 대용량 샀던거 그냥 나둘껄
엄마가 사료를 잘사는 다른집에 왜  나누어줬는지ㅠㅠ
돈없어 사료조차 못사는 집 주면될것을......
인간이 자기들은 밥을 먹을텐데 초딩아들이 돌보는 푸들들은 굶기고......
모르겠다
그 푸들들이 그초딩형아를 무척 좋아하고 그 형아도 애들을 많이 챙기는데......
부모가 미용은 안해주더라고 사료라도 떨어트리지말았음좋겠다
어제부터 걔들땜에 많이 우울했어
이맘이 오늘 낼 계속될꺼지만........
찜찜한 맘으로 시작하는 하루지만
좋은 하루 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아침에 진짜 굿모닝이더라....
바람이 너무 선선하고 아주 나이스야
조금있다가는 다시 아휴 더워하겠지만.....
태풍은 또 비껴간다는말이있네.....
이또한 지나가리니.......
어제 밤 운동하다 숨막혀서ㅠㅠ
센타 에어컨이 고장났는지.....32도에서 빡세게하는거 너무 힘들더라고
쌤이 알아서 5분이나 일찍 끝내주었는데
밖에 나오니까 시원하단 느낌이들더라고.....
글고 누나아기는 13일이나 14일쯤에는 보게될듯해
둘다 건강하고 예쁘게 만날수있기를 누나빠들이 누나 잘 지켜줘
엄마 오늘도 이쁘게하고올께
매주 맛사지다니는거 도움도 안되는것같다고말하는 아빠.....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엄만 아랑곳하지않고
맛사지받으러간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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