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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5,037회 댓글2,594건

본문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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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시원한 아침이다
산이야 보름이있지?  오십만원들여 교배시켜줬대 담달이면 해산한다고
어제 간만에 보름이아빠가 데리고 나오셨는데 여전히 착하고 여전히 순하더라고
임신해서 까칠할줄알았더니..
먹을게 댕기는지 계속해서 사료도 잘 먹고.....
비숑같지않게 미용을해서 푸들같은 비숑이라고 불러주는데
임신한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너무 안쓰럽고.....
순산하고 담에 만자자고했어.......
이번엔 태풍이 올것같이 예상경로가 나왔는데
아무 피해없이 시원하게만 잘 지나가주길바래봐야지
물론 엄마네는 피해입을일이 거의없지만
직접 피해 보는 사람들이 없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새벽에 더웠다 서늘했다를 반복하는 날이었어
덕분에 숙면은 못취한것같아
아침바람이 너무 좋아 루비랑 모닝산책하고왔어
어제 목욕을해서 너무 깨끗하고 이쁘네 루비가
응가하고 한바퀴돌고왔는데 걷기 싫어하는 루빈 지금 기절상태로 잠들었어
엄마가 자주 매일 산책을해서 산이 다리가 더 아팠던것은 아니었을까
아님 운동이 되서 다리가 단단해졌을까??
하던대로 루비도 매일 산책해
너무 걷기를 싫어해서
그제 공원에 갔다가  하얀곰인줄알 정도로 이쁜 포메를 만났어
엄마가 안을수없을정도의 무게
헐....
8키로이상은되지않았을까?
관절에 많은 무리가 갈것같았어
그애보며 느꼈는데 더 운동시켜야겠더라고
나중에 관절 나가면 ㅠㅠ
오늘 아침도 구름이생각이났었어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되뇌이지만 한번씩 떠오르네
남의집 개를 참견할수도없고 내눈으로 학대받는것을 본것도아니고....
잊어버리자......
낼부턴 구름이 얘긴 안할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굿모닝이네.........
오늘은 맛사지도 안가는날이라 뒹굴거리다 이제 일어났어
루빈 아직까지 꿀잠중이고......
이번주 토요일이면 시우랑 누나가 올꺼
언제갈지는 모르지만 엄마가 열심히 밥해줘야해ㅠㅠ
아빠랑 대충 해먹고사는집이라 걱정은 많이 되는데
하면 하겠지 엄마 나이가 완투살도 아니고말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루비랑 털 빗기러 아침부터 나가려고
바람이 장난아니게 좋아
ㅋ담주에 열대아한번 더 있다고는하는데
지금을 즐기려고해
그때 오면 오고 아니면 말고말야.........
오늘은 더 좋은 하루 보낼것같아
강이 산이도 좋은 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야 산이야.........
와우 안갈것같던 더위가......
오늘아침엔 소름이 돋을정도야
태풍영향이 있는건가 더위가 가는건가
바람이 많이 불고 ㅋ창문을 다 닫았어.......
엄만 더위보다 추위가낫다는 사람이니까...........
구름이 걱정은 이제 안할거야
내가 도움을 줄수없음에.....
맘 아프지만
더는 생각하지않기로......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어제 바람이 시원하게 분다고 거실서 자다가 폭망했어
밤새 왔다갔....루비랑 둘이 잠을 거의 설치고ㅠㅠ
더워서 잠도안오는데 남의집 구름이 걱정이되니 더 짜증나더라고
웬 오지랍.....
구름이가 잘못될것같아서ㅠㅠ
남의집개때문에 긴긴밤 괴롭더라고
그냥 오늘만이라고 신경 안써보려고
공원에 안오면 안오는가보다하고....
괜히 전화번호를 받아서는 궁금하면 연락하고
연락하면 속상해하고
이거 뭐하는짓인지.........
초딩이 키우는게 안타깝지만 그들부모의 방식대로 하는것을
남이 뭐라 뭐라 하는게 너무 웃긴것같구
진드기 목걸이며 강아지향수며 간식이며 한보따리 챙겨줬는데
목걸이도 그담날도 그다음날도 안하고 나올때
내가 뭐한거지 싶더라고
그만 생각하자
아침부터 머리아포.......
오늘은 우리 가족만 생각하자규
오늘도 화이팅.........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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