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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1-02 18:00 조회23,383회 댓글99건

본문

정현우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62.33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향단이...아빠는 어제 지방좀 갑자기 가느라구 정신이없었어...근데 어제밤에 얼마나 눈이 많이 오던지...당황스럽더라...서울에선 더워서 반팔옷을 입고 다니는데...^^ 오늘은 차막힐까봐 눈뜨자마자 아침먹고 바로 출발했어...그런데도 서울근교오니 차가 막히기 시작하더라구...4대 명절중에 하나인 한식날이라 그런가봐...집에와서 낮잠자다보니 하루가 참 빨리가버렸네...내일도 경기도 포천가야하는데~피곤할거같아...쫌전에 향단이 사진보는데...왜이렇게 보고싶은지...사진속 향단이 참예쁘네...미모는 당연 최고구나...아빠눈에만 그런건가?? ^^  깨물어주고 싶어...아차~어제는 식목일이였어...향단이나무는 아빠옆에서 자라니깐 걱정은없다...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컸으면 좋겠다...지금도 상당히 많이 컸더라...이뻐이뻐~아빠 이제자야겠다...예쁜애기도 잘자...사랑한다 향단아...영원히~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75.83 작성일

  착한애기 향단이...오늘도 날씨가 쌀쌀했지...내일 아침은 더 춥다네...주말인데 라이딩하기 애매하네...^^ 아빠는 오늘 운동 열심히 했어...한3시간?? 힘들었다...특히 배운동할때 죽을뻔했어...도시락으로 가져간 닭가슴살과 과일먹고 살았어...숨이 차오르고 어지럽더라구...에휴~저질체력~집에는 일찍들어왔어...술안마실라고 노력중이라...저녁먹고 일찍 누워서 편하게 티비보는데...갑자기 잇몸이 욱씬거리더니 부어올랐네...지금은 많이 아프다...ㅠㅠ 방금 양치하고 왔는데도 소용이 없는거같아~아퍼아퍼...환장하겠다...향단이가 아빠좀 안아프게해줘...부탁할께...잠도 못자겠어...갑다기 왜이러는건지...^^ 향단아...아빠좀 보러와라...보고싶어...매일 기다리고있단다...꼭좀와줘...이제 아빠자도록 노력해야겠다...애기도 잘자...영원히 사랑해...내사랑 향단이...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75.83 작성일

  예쁜애기 향단이~잘지내고있지?? 오늘은 날씨가 오락가락...비가 오려면 시원하게 오던지...우중충하니 흐리기만하네...기온도 뚝떨어져서 다시 겨울이온거같았어...내일 아침은 더춥다네...참 봄날씨 알수가없다...이렇게 일교차가 크게나니 사람들이 감기로 힘들어하지...이번주는 꽤 쌀쌀하다더군...아빠도 옷좀 따뜻히 입고다녀야겠다...^^ 향단이는 따뜻한곳에서 맘껏 뛰어놀고있겠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아들ㆍ딸 다시 만나서 행복하겠지...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께...ㅎㅎ~아빠는 오늘부터 다이어트 실패는 아니지만...살살해야겠어...너무 굶었나?? 기운도없고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려서 안되겠더라구...인스턴트 줄이고 너무 늦게만 안먹는 습관이 먼저인듯해...무작정 갑자기 저녁에 너무 굶는건 아닌거같아...잠도 안오더라 ㅋㅋ 사실 지금도 배고픈데...참는중이야...후딱 자는게 낮겠다...아빠 잘께...향단이도 좋은꿈꿔...사랑해 우리애기...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75.83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애기 향단이...잘지내고있지?? 아빠는 어제 해결할일이 있어서 사람좀 만나고 집에서 술한잔먹고 뻗었어...오늘은 쭈쭈랑 벗꽃 축제다녀왔어...또 작년 생각이 나더라...향단이랑 거닐던 윤중로~사람 많아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산책정도만 하다가 금방 들어왔어...별 재미도없어서...내일은 비가 온다는데~안왔으면 좋겠다...자전거타고 벗꽃 구경좀하게...^^ 보고싶다 우리애기 아빠가 많이 사랑한단다...그리워하고...방금 유선방송에서 홍대에서 동물장사하는 아줌마 얘기나오는데...보면서 화가나네...동물을 너무 학대하는거같아~정신병자...불쌍한 애견들만 고생하는거지...정말 한심하고 나쁜 아줌마더군...에휴~향단이를 사랑하면서부터 다른 동물들도 아끼고 사랑하기로 했거든...^^ 요즘 자꾸 하루씩 빼먹고와서 미안해...왠만하면 매일올수있도록 노력할께...사랑하는 향단아 잘자고 좋은꿈꿔...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75.83 작성일

  예쁜애기 향단아...잘지내고있어?? 어제는 라이딩하고 저녁에 술한잔 하느라 못왔어...한강 나갔는데 진짜 깜짝 놀랬어...얼마나 사람이 많던지...날씨도 봄을 건너띠고 벌써 여름이온듯해...개나리는 만개했구 벗꽃도 곧 절정일거같아...곧 벗꽃 축제도 하겠지?? 작년엔 우리 향단이랑 가치 구경갔었는데...그때 윤중로에서 그린 향단이 그림이 아직도 방에 걸려있단다...4월 15일이였네...가슴이 또 아파오는구나...왜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어...향단이 생각하면 막 가슴이 뛰고 머리까지 어질어질해진다...답답하기도하구...에휴~^^ 요즘은 맨날 자전거만 타고 다니니...아빠 차 완전 난리나있네...주차장에 핀 목련꽃잎이 떨어져서 차를 완전 뒤덮어버렸네...내일은 세차라도 해야겠어...밧데리 방전되겠다...아빠는 요즘 사는게 재미가 없다...봄을 타는건지...기운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네...운동하고 라이딩도 열심히 하는데도 영~기분이 안좋네...향단이 보고싶어서 그런가?? ^^ 벌써 새벽 1시네 자야겠다...향단이도 잘자고 좋은꿈꿔...영원히 사랑해 우리애기...아빠 또올께  뽀뽀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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