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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ㅎ | 향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1-02 18:00 조회23,374회 댓글99건

본문

정현우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63.27 작성일

  내사랑 예쁜이 향단이...하늘나라에서 잘놀고있는거지?? 얼마나 재미나면 아빠한테 한번을 안오는건지~ㅎㅎ 어제는 어버이날이였는데...전날 술을 너무너무 많이 마셔서 부모님댁을 못갔네;;;꽃도 미리 사놨었는데...미쵸~오늘에서야 아침일찍 집에 다녀왔다...오전11시부터는  자전거좀탔는데~너무 힘드네...팔당가서 초계국수먹고 능내역가서 차한잔마시고 왔는데...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라이딩만 4시간 이상했어...지친다...120킬로 가까이탔어...오후엔 정말 덥더라...얼굴이 깜둥이됐어~^^ 요즘은 머 특별한일이 없네~항상 반복되는 일상...재미없다...그나마 자전거라도 타서  다행인거같아...쭈쭈는 어쩜 잠만자는지...어디 아픈거같기도하고...미리미리 병원좀데리고 가봐야겠구나...은근 걱정스럽네...오늘은 정말 일찍 자야겠다...저녁먹고 쉬면서 잠들어야겠어...향단이도 남은하루 잘보내고 잘자요...사랑한다 우리애기...항상 너무 보고싶단다...내사랑 향단이~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75.87 작성일

  아이구...내사랑 애기향단이...아빠가 몇일동안 못왔지;;;미안해 내사랑~^^ 이번에 연휴였잖아??아빠가 싸이클 타구 남양주쪽 놀러갔었는데...3일을 술을 마셨어...밤마다 너무 피곤해서 자느라고 우리애기한테 못왔어다는~대지도않는 핑계;;; 어제는 산까지 갔었는데...다리 완전쑤셔~자전거랑 등산은 완전 쓰이는 근육이 틀린가봐~엄청 힘들더라고...ㅋㅋ 신발도 빌려신었드만...작아서 발가락끝이 벗겨지는 대형참사?? ㅋ 여튼 아파서 혼났어...오늘 집에오는길도 어찌나 맞바람이 불던지...요즘 날씨 너무해...쭈쭈는 콧물 질질흘리면서 집에왔어...집이 제일좋다!!! 잠시 나갔다가 일좀보구 저녁먹고 방금 들어왔어...오자마자 따뜻한 침대위에 누웠는데 잠이 솔솔온다~ㅋㅋ 항단이도 연휴동안 잘지낸거지?? 아차~향단이나무에 물줘야겠다...보름이상 지난거같으네...아빠 후다닥 움직여야겠다...사랑해 우리애기...아빠 자주올께~잘자고 좋은꿈꿔~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75.87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예쁜애기...향단이~하늘나라서 잘놀고있어요??^^ 아빠는 포천문병갔다가 병원에서 하루잤는데...감기가 심하게 걸렸넹~코감기랑 목감기...재채기 때문에 미쵸버리겠어...몸살기도있구...식은땀 줄줄흘린다...밖에 날씨는 햇빛 쨍쨍한데...ㅠㅠ 라이딩갈 기운도 없다...억울해...저번주말부터 비오고해서 제대로 라이딩하지도 못했는데...이 좋은날 누워있는건...우씌~병원은 가기싫고 약도 없구...버티고 있는중~ㅋㅋ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향단이가 아빠한테 힘좀줘~저녁밥 맛나게 먹고 어서 기운좀차려야지...오늘부터 연휴로 쉬는 회사들이 많은가봐~우리도 토요일부터 가게쉬고 라이딩투어나 갔으면 참좋겠구나...쭈쭈도 데리고가야지...향단이는 아빠 가슴속에서 늘 함께하는거니깐...항상 가치 다니는거야...섭섭해 하지말어...주말날씨가 어떨지 모르겠군...더도말고 오늘만 같아라~^^ 아빠 쉬어야겠다...우리애기도 잘지내...사랑한다 우리향단이...또올께~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80.109 작성일

  내사랑 향단이...잘놀았어?? 오늘은 조금 춥더라~낮에 운동하고  하루종일 놀았네...튜닝문제로 사람들하고  대화좀했는데...왜케 잘난인간들이 많은지...말들만  무지많어...순간 욱~할뻔했네...내 싸이클로 내맘대로 튜닝한다는데~거참...지들이 땡전한푼 도와주길하나...우이씌~^^ 저녁때부턴 닭만먹었넹~가는곳마다 닭을 먹더라고...3군데에서 몇조각씩 얻어먹었더니~한마리는 먹은듯하네...술은 패쑤~ㅋㅋ 땡겼지만  그냥 참았어...잘했지?? 아차~집에 올때도 닭한마리 사왔구나~가슴살은 쭈쭈꺼~당분간 치킨은 빠이~질려버린다...한 이틀 잠을 몇시간 못잤더니 많이 피곤하네...보약먹고 자야겠다...아~우리향단이 꼭안고 푹자고싶다...ㅎㅎ 아쉽고 슬프구나...오늘도 아빠혼자 침대서 자야겠다...향단이도 잘자요~사랑한다 우리애기 뽀뽀  쪽쪽♥♥♥

향단아빠♥님의 댓글

향단아빠♥ 아이피 223.♡.172.90 작성일

  내사랑 향단이...어제는 술도술이지만 몸이 정말 힘들었다...점심쯤에 싸이클선수급 사람들하고 라이딩했는데...진짜 숨차고 힘들어서 쓸어질뻔했어...캬~그렇게 수련했는데도 수준차이 너~무 나더라...충격받아서 바로 샵가서 싸이클업글 해버렸다...가격은 엄청난 관계로 비밀~^^ 기분은 정말 좋았어...저녁엔 기분살려서 쏘맥 마셨지...ㅋㅋ 오늘은 또 푹쉬었어~비가 온다더니 죙일 날씨가 흐리네...쫌전에 싸이클 세차했는데 가만히 쳐다보니 업글한게 살짝 맘에 안드네...미치겠다...너무 성급했나 싶기도하고...후회하지말자!!!혼자 마인드컨트롤 중 이야...ㅠㅠ 요즘은 주말마다 날씨가 안좋은거같아...내일은 뭐하지?? 비오면 특별히 할게없네...그냥 쉬던가 아님 맛나는거나 먹으러 가야겠다...다이어트 하느라 요즘 고기먹어본지 너무 오래된거같아...우리애기는 뭐하고 있을까?? 물론 잘있겠지만...항상 걱정된다...보고싶구...요즘은 쭈쭈랑 많이 친해졌어~지금도 아빠 배위에서 놀고있다~변덕스런늠~ㅋ 오늘하루도 금방 가버렸네...벌써 잘시간이다...예쁜애기 향단이도 잘자구 좋은꿈꿔~영원히 사랑해..뽀뽀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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