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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3-30 13:53 조회43,786회 댓글900건

본문

강지영

강지영님의 댓글

강지영 아이피 221.♡.137.165 작성일

  아롱아 굿모닝~<BR>아침안개가 자욱이 껴서 더 기분이 묘해지는 아침이구나. 아롱이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 시간인데~<BR>할머니와 함께 소파에서 쿨쿨~zzz<BR>이모는 아롱이 꼭 껴안고 자고싶은 마음이야. 지난 주 이 시간까지만 해도 가능했을 일이지만..<BR>이젠 그럴 수 없다는 현실이 다시금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BR>점점 더 나아질거라 믿고.. 힘내서 오늘 하루 보내볼께!<BR>사랑해 아롱아 너무너무..

강태경님의 댓글

강태경 아이피 124.♡.50.201 작성일

  아롱아~ 잘잤니~?? 오늘아침은 안개가 끼었네~ 우리 아롱이가 뿡~했나~^^ 아롱이 빈자리를 보면서 가슴한구석이 뻥 뚫린거같은 기분이 드는거.. 언제쯤 괜찮아질까?? 지금도 우리 아롱이가 엄마 슬리퍼위에서 코박고 잘것만 같아~ 엄만 우리아가보러 다시 자려고.. 근데 우리 아롱이가 안나와줘서 슬프당~ 한번만 나와주라ㅠㅠ 사랑해 우리딸~!!

강지영님의 댓글

강지영 아이피 121.♡.172.93 작성일

  아롱아! 이모 오늘 하루 마무리하기 전에 들렀어..
아롱인 오늘 비뿌리느라 지쳤겠네~ 벌써 코골면서 자고 있겠구나^_^
이모도 곧 아롱이 따라 꿈나라 가야겠다~
옆에 미니숯 놔둔 건 맘에 들어~? 그렇게 옆에 두는 게 좋대~ 아롱이 산뜻하라고..
이모 감정은 롤러코스터 마냥 오르락내리락하는구나.
이모도 너네 엄마처럼 한숨이 절로 나오기도 해. 나도 모르게 나오는 한숨이더라.
지금도 넌 소파에서 이불동산 위에 올라가서 쿨쿨 자고 있을것만 같은데..
그런 너를 만질수도 안아볼수도 없다는 현실이 마음 아프구나.
오늘은 이모가 편안하게 잠들었으면 좋겠어. 그게 아롱이 마음도 편한 길일테니까..
이모 이만 갈께. 사랑해 아롱아!!!

강태경님의 댓글

강태경 아이피 124.♡.50.201 작성일

  아롱아~!! 엄마 우리 아롱이 보고 싶어서 또 왔어~ 자꾸만 엄마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거 있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아롱이가 어디선가 숨어있다가 나타날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야. 우리 아가 저녁은 먹었니~? 엄마가 우리 아롱이한테 저녁 챙겨주고 싶다.. 아까 아롱이 잘때 코 쌔근쌔근 고는 동영상 보는데 웃음이 나왔어^^ 우리 아롱이 코고는 소리도 그립구나. 고소한 너의 냄새도.. 보고싶다 우리 아롱이!!

강태경님의 댓글

강태경 아이피 124.♡.50.201 작성일

  아롱아~!! 엄마가 아롱이 사진올리고 싶은데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 ㅠㅠ 이따 아빠 오시면 사이즈 줄일수 없나 물어봐야겠어. 우리 아롱이 이제 쉬아 다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갔구낭~ 엄마는 우리 아롱이 동생 생각해서 이제 우울한 마음보다 그리운 마음을 더 크게 하려고해.<BR>그래야 우리 아롱이도 마음이 조금이나마 더 편하겠지~? 뭐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겠지? 사랑해 우리 아가.<BR>이따 굿나잇 인사하러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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