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ㅇ | 애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12-09 10:14 조회12,273회 댓글69건

본문

강경리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10.♡.27.10 작성일

  애기야 누나왔어
울애기 뭐하고 놀았어

울애기 미용하기 힘들어서 누나가 집에서 발만 해주려구
클리퍼 샀었잖아 한번밖에 못하고 네가 가버려서...
다른집에 넘겼어
다른집 아가 잘 쓸거야...
그래도 니가 오래 쓰던 옷이며 장난감이며 그런 것들은 너무 소중한데
기계라 그런건지...한번밖에 안써서 그런건지
그냥 덤덤했어
우리 추억이 깃든 물건이 아니라 그런걸까...

울애기 다음에 만나면 누나가 병원에서 말고
누나가 직접 해줄게
좋은 기계로 예쁘게 안힘들게 울쉐끼 컨디션에 맞춰서
고생스럽지 않게 울애기 안힘들게

이쁘고 착한 울애기 누나가 손발 해줄때도 잘 참고 그랬지
정말 생각할수록 울애기 너무  착하고 예뻤던거같아
누나는 울애기 까칠한 성격도 깔끔떠는 성격도 다 너무 이뻤어.
울쉐끼는 그저 다 이뻤어 진심이야...

너무 보고싶어 애기야.
할수만 있다면 누나 수명이라도 나눠주고싶었어
그렇게라도 다 같이 지내고싶었어

이다음에 언젠가 지금처럼 우리가 그렇게 만나도 좋고
누나 동생으로 태어나줘도 좋고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 또 보자 정말 꼭이야~약속하자~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24.♡.156.209 작성일

  <BR>애기야 우리쉐끼~~ 누나 왔어.<BR>오늘 추웠는데 잘 놀았어?<BR><BR>오늘은 누나가 아빠 삼계탕 끓이면서 울애기 날개 놔줬어.<BR>맛있게 먹었어?<BR><BR>어떡하지 매일매일 시도때도 없이 보고싶어서..울애기.<BR>아빠랑 맨날 얘기해.<BR>사진속 네 땡그란 눈이 살아있는것같다고...<BR>누나 컴퓨터 모니터속 실눈 뜬 네가...<BR>너무 쓰다듬고싶어서 미치겠다.<BR><BR>사랑하는 울쉐끼야...<BR>보고싶다고 알아... 진짜 너무 보고싶은데 어쩜 그렇게 꿈에도 한번 안나타나.<BR>누나 정말 너무 서운해.<BR><BR>얼굴 부비고 쓰다듬고 안고 뽀뽀하고 팔베게하고싶다 울애기...<BR><BR>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39.♡.21.116 작성일

  울애기 누나왔어 잠이안와 애기야
주말 내내 식구들 같이있어서 좋았지?
작은 누나가 자꾸 울애기 간식 살짜쿵 먹더라? ㅎㅎ
하긴 어차피 갈아주고나면 누나가 먹긴 하지만 그냥 작은 누나랑 같이 나눠 먹었다고 생각해
착한 울애기가 그렇게 이해해 알았지? 작은 누나는 일부러 더 그러는거같어
우리쉐끼 이쁜 울애기 너 안고 산책 나갈때 그 무게가 팔베게 패줄때 그 무게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사랑스러웠던거같아
무겁다고 돼지뚱땡이라고 놀렸던거 이뻐서 그런거 알지 애기야
나중에 그렇게 삐쩍 말라서 가지말지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그냥 이뻐서 귀여워서 그냥 하는 소리였는데 이놈자슥...
다음에 우리 만날때는 울애기 건강할때 모습처럼
토실토실 통통이였음 좋겠어 이뿐울애기 궁댕이 토닥토닥할때 누나 너무 좋았는데
우리 강아지 우리쉐끼 잘 자고 잠꼬대하지말고 자
누나 또올게 잼나게 지내고있어 알았지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24.♡.156.209 작성일

  보고싶은 울애기 우리쉐끼... 이쁜놈<BR>누나 왔어~<BR><BR>오늘 발렌타인데이래 애기야.<BR>강아지한테 쵸콜렛 나쁘다고 해서 한번도 안줬었는데 <BR>지금은 괜찮을까?<BR>누나가 아까 한라봉이랑 사과 줬는데 쵸콜렛 한개 놔줘도 될까?<BR>참 먹고싶어했는데 울애기 그치..<BR><BR>그래도 너 위해서 그런거니까 서운해하기 없어 알았지?<BR>누나가 더 맛있는거 많이 줬으니까??<BR><BR>네 앞에 먹을거 놔줄때마다... <BR>너무 보고싶어서 유골함똑똑 노크하고 쓰담쓰담하는데<BR>사진속에 니가 웡웡 대답해줄것만같아.<BR><BR>아파트 엘레베이터에 누가 <BR>시츄 남아 보호중이니 데리러 오라고 써붙여놨더라구...<BR>이게 우리애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나 혼자 뻘생각이나 하구 그랬다.<BR><BR>울애기 잘 있지?<BR>즐겁게 지내고 있어~<BR>나중에 만나 우리 꼭 만나 <BR>아이고 보고싶다 울애기..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24.♡.156.209 작성일

  애기야 우링애기 누나왔어. <BR>뭐하고 놀았어 울애기<BR><BR>누나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자다 깨다 했네<BR>아빠가 울애기 딸기 말랐다고 그래서 딸기랑 배랑 꼬기랑 새로 갈아주고 또자고 그랬지<BR>연휴가 짧아서 그냥 주말 보내는 기분이야. <BR><BR>강아지 나오는 TV 프로그램도 못보겠어. 울애기 생각나서...<BR>누나 눈에는 누가 뭐래도 울애기가 최고 이쁘고 최고로 똑똑하고 다 그런거지 그치<BR><BR>매일같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보고싶고 <BR>너무 선하게 떠올라 애기야. <BR>울애기도 누나들이랑 아빠랑 잊지마 알았지?<BR><BR>잘 자고 누나 또올께<BR><BR><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