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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9-23 10:24 조회20,683회 댓글113건

본문

김수연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211.♡.174.239 작성일

  엄마~~  많이춥지 ? 어때 어젠첫눈이내렸는데 울아가들도 봤어 맘껏뛰어놀지그랬어 엄마넘게을러서뉘밭에서  그리많은시간뛰어놀아보지도못했네 그곳에선 실컷눈구경하고 먹어도보고  아가때처럼다잊고 개구쟁이짓해~~^^  가람이가 울꺼비한테 편지쓰겠다고약속했어~~히 지가뭘안다고 괴롭히지나말지 그래도울아가들 똑똑해서 가람이동생이라고 이뻐해주고 바라봐주고 이쁜것들 엄마먼저보내놓고도 가람이한테해코지안하고 너무나소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211.♡.85.14 작성일

  꺼비 안녕~~모행 엄만 우울 또화가나아 방금전 기사봤어 수혈거부반응...울꺼비얘기데 딱 남의피가들어가 ..적혈구가 외부침입자로 생각해 계속 ㅅ마워대느라 몸안의 콩팥 간이 다파괴된다고 헐....멍청한 수의사 시끼 돈독에 눈돌아가서 가서 깽판놓을까 기사보자니 적어도 의사들은다 안다는데 굳이 필요한게 아닌 네게 돈만벌려는요량으로 간.신장이 안좋은 네게 한팩을다 집어넣었으니 확불이라도 지를까봐 결론은엄마의동의자체가 잘못이지만.....그게후회가되지만  그때 보욱오빠말들은걸 그냥 쉬게해줄걸...멍청한 놈말들어 괜스레 떠날때도안된널 힘든게만했으니...!너무 미안해 엄마가 용서해줘 많이 아팠지 그보다 더아팠지이...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211.♡.84.18 작성일

  어땠어?  엄마보니깐좋았어 아픈기억잊고 엄마 늘꺼비 마루 생각하면서 힘내니깐 울아가들도 씩씩하고 밝게 하루하루잘견뎌낼수있지?  엄마보고싶음 엄마부르고~이제 마루만나러갈수도있을거같아^~  엄마도울아가들 넘보고싶지만 그래도이케잘 지내고있네!!!  사랑해 내시끼 건강히아프지말고 제발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211.♡.84.18 작성일

  뭘하고있는거야???1년동안 이애민 잘지냈네 결국은.....우리아간 어찌보냈어 ??그긴시간을  오늘은엄마랑꼭 켜안고 산책가자 울마로두 데려왕~~뭐먹고픈거있음 엄마한테 살짝 귀뜸해주고오~~사랑해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112.♡.106.117 작성일

  날이 많이도 더운데 어떻게 우리아가들 엄마가 너ㅁ 오랜만<BR>에왔쥐...많이도 보고싶다<BR>날이 많이 더운데 잘지내곤 있어?이제 버ㄹ써 일년이네 푸우....한숨만<BR>아직도 잊혀지지않는그날...아가야 이젠 아프지않지..아프면 ㅇㅏ픈티라도 내련만<BR>내시끼..꼭담생에ㄴ 엄마아가로 다시와줘 헤어질게 두려워 다시 만나기싫더라도 더 사랑해줄께<BR>무ㅓ먹고싶은거없어..??엄마가 보내줄께<BR>내사랑<BR>오늘하루도 잘견디고 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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