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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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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9-23 10:24 조회20,681회 댓글113건

본문

김수연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112.♡.106.35 작성일

  마치오래도록 꺼비만을  생각하며 힘들어지낼줄알았는데  밥도먹고 잠시나마 쫑알거리며 얘기하는 내모습에 섬뜩놀랍고 혐오스럽다  애써 슬픈척 위선을 던것인지 가증스럽기만해  아가야  우리아가는 어쩌면 억울하게 떠나기 싫은데 떠날수밖에 없었을지도모르는데  니서랍을보다  참 어이없기가 제주도 떠나오면서 잔뜩 사놓은 하트가드며 약ㄴ들이고대로  엄 마뭐한거야? 바쁘단 정신없단 핑계로 넘 네게 무심했어 해서 넌 관심좀 가져 달라고 그런 액션을 취한건데 그지? 마치 너만을위했던것처럼 가증 스럽게 오바떨다  그런거같아  자꾸 자학만하게되네  아직도 엄말 용서못하겠어  우리아간 엄마 용서 해주고 편히 지내  사랑해  너무보고파미칠것같은것도 내이기심채우려드는거지  미안해 아가야  보내놓고서도 이리 힘들게하니? 사랑해  춥지?우리아가어케  추위도 잘타는데  그곳은 따사한 햇살로 늘 가득찼음좋겠다  마루랑 실컷 뛰놀고있는거야? 그곳에선 절대 아프면들안돼  우리아가들  엄마 지금까지 너희들땀에 넘 넘 행복했어  넘고마워  내게와준 마루  그리고 꺼비를 선물로준 우리 마루  다  축복이야  내평생 잊 지못할 축복~~♥♥♥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112.♡.106.35 작성일

  우리꺼비 허기질텐데 배는 든든히 채웠을까?? 어제는 가람이가 우리꺼비를 유난히 찾드라구 지금도 빨리 일어나래..아직 가람인 모르나봐 <BR>좀만더 견뎌줬음 엄마가 무지하지만 않았어도 우리아가 가람이랑 뛰어놀수있었을텐데 꺼비야 간밤에 많이 추웠지<BR>엄마는 어제도 내내 후회만 하다 잤네 우리꺼비<BR>꺼봐 보고싶어 보고싶어 <BR>다시 다시금 그시간으로 되돌릴수있다면 좀더 편안한 시간 보내게 했을걸 미안해 아가야 <BR>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112.♡.106.35 작성일

  두꺼바 두꺼바 엄마 자꾸지난일인데 후회하고 그러지않았었으면 ...널그리안보냈을텐데 다른병원갔드래도 수혈만 받지않았드래도 하루 하루 후회만하면서 보내고있어 <BR>좀더일찍 알았더라면 널보내고 알아보니 물안먹고 아무것도먹으려들지않는게 징후라하더라구 진작 알았드라면 <BR>난 네가 너무 버거워할까봐 억지로라도 먹였어야했는데 그것도 후회되고 어떻게든 먹여서 기운차리게 만들었어야했는데 <BR>어때 아직 엄마는 널 놔두지 못한듯해 그것도 엄마욕심이고 엄마이기심인거 이제 알게됐어<BR>널데려온것도 늘집안에만 놔둔너 실컷놀라고 맘껏 뛰놀라고 좋은 산책로에 뿌려줄것을 괜한 욕심에 제주도가서 엄마랑 같이 있으라고 같이 있게 해주려고 아닌가..내욕심채우려고 단순히 나안정찾으려고 널 데려온건지 이것이 진정 널위한 것이란게 한낮 핑계에 불과했다는거 이제 알겠어 아가야 너무 힘들었지 무서웠지 엄마가 아직은 행복하게 널 만나러 못오겠어 우리아가 슬프지 말라고 웃으며 하루하루 보내야하는데 <BR>두꺼빈 어때? 뭐해?엄마가 간식 놔뒀는데 구경만 하구 있어?마루는 만났어?너무 미안해 아가야<BR>널오래두고싶었던 엄마욕심 엄마성급함때문에 더편히 오래있을수있었는데 <BR>말못하는네게 내맘대로 내욕심만 채우려했어<BR>미안해 아가야 사랑해 ...보고싶어`편히 자고 놀고 하고있어 사랑한단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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