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ㄸ) |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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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9-23 10:24 조회20,677회 댓글11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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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112.♡.106.117 작성일울꺼비많이 외로웠겠네 엄마많이보고싶었지! 많이도 더워졌어~ 벗꽃이 이리도 이쁘게 폈고 금새 지고있네 울아가 데리고 한번 구겅도 못하고!!! 그곳에서 보고있어? 아가야 엄마늘울아가 잊지않고 생각하고있는거 보고있지~ 사는게바빠서 자꾸 보러못오는거 너무 미안해 할머니.엄마랑 옹기종기모여 잼나게 수다떨며 편히 지내고있길바래~~사랑해 못내아쉽네 함께 꽃길한번거닐지못하고 보낸거...우리 또만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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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아이피 112.♡.106.117 작성일울꺼비많이 외로웠겠네 엄마많이보고싶었지! 많이도 더워졌어~ 벗꽃이 이리도 이쁘게 폈고 금새 지고있네 울아가 데리고 한번 구겅도 못하고!!! 그곳에서 보고있어? 아가야 엄마늘울아가 잊지않고 생각하고있는거 보고있지~ 사는게바빠서 자꾸 보러못오는거 너무 미안해 할머니.엄마랑 옹기종기모여 잼나게 수다떨며 편히 지내고있길바래~~사랑해 못내아쉽네 함께 꽃길한번거닐지못하고 보낸거...우리 또만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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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아이피 112.♡.106.34 작성일진짜 이쁘다 울아가들~~~최고~~~^^ 짱이야 미스펫월드~~!!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112.♡.106.34 작성일마루야 두꺼바~엄마 보고싶다~^^ 아직도눈에선하네 울마루 꺼비얻구서 애지중지 꺼비 끼우던모습 지금도 그렇게잘지내구있지? 울꺼비 이제엄마한테 효도좀해 응!!!~~ 고마워 그레도 엄마 마루잃구 힘들까봐서 곁에있다가준 울엄마 아가~~~울아가들 말썽한번안부리고 넘 착했는데 왜그리 빨리도 데려갔는지....요샌 가람이가 자꾸만 지주장을펼치네 강아지 기를거래.....엄만 죽어도 죽어도 싫어 .......그냥~~~그냥.....너무나보고싶다 아가들아....가는길...길마다 꺼비한텐더....엄마가 경황없이 한번안아주지도못하고 한숨같이 자주지도 못하고 보낸거 너무 너무 너무 미안해 내시끼~~~정말 잘못했어 엄마가 못내 섭섭해서 그렇게 떠난거야~~~~? 아가야 아가들아 담생엔 더 더 많이많이 사랑할께!!!!!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아이피 112.♡.106.34 작성일보고싶어~~~보고싶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