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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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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31 22:12 조회15,399회 댓글100건

본문

고지현

지찌언니님의 댓글

지찌언니 아이피 183.♡.6.69 작성일

  아가.......!<BR>우리아가..........!<BR>사랑하는 우리아가........!<BR>사랑하는 우리지찌야............!<BR>엄마사랑 우리아가찌야..............!<BR>아무리 불러도 다시불러보고싶은 우리아가.........,,<BR>어떻게 너를 잊을수가 있겠니. 사랑하는 우리아가...................!!<BR>아가야. 교회에서 부흥회가 어제부터 시작했단다.오늘 새벽까지 두번의 예배를 드렸는데 <BR>너무 은혜스럽고 <BR>다 알고 있다고 생각됐던것들이 <BR>다시 재다짐되고 다시 조명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단다.<BR>아직도 더 많이 배워야 되겠다고 다시 생각한단다.<BR>앞으로 남은 다섯번에 예배도 언니와함께 빠지지않고 다 드리려고 한단다.<BR>아가야 너도알다시피 아빠가 주님으ㅡㄹ 안섬겨 새벽기도 참석이 어려웠잖니?<BR>그래도 주님의 섭리가 계셔서 아름답게 지나갔단다.<BR>사랑하는 우리아가!<BR>엄마보다도 언니가 너를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옆에서 보기가 안스럽단다.<BR>그래도 다른 강아지를  선듯 데려오지 못하는것은 우리아가를 능가하는 다른아가가 없는가 보구나<BR>아가야!<BR>오빠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BR>가끔 딴짓을해서 그렇지 머리는 있는것 같단다.<BR>아가도 오빠가 합격하도록 도와주련...............?<BR>그래서 자기할일을 찾을 수 있도록말이다.<BR>아빠가 그일을 오빠에게 안주시려고 공부시키는것이 아니겠니?<BR>이제 또 궁금한것이 뭐가 있을까?<BR>우리식구 모두가 우리아가 보고싶은것만 빼면 다른일는 아무것도 없단다.<BR>사랑하는아가야!<BR>엄마가 자주 못와도 안섭섭하지?<BR>우리아가 사랑하는것은 변함 없으니까말야 그렇지?<BR>아가야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아가야 <BR>너무너무 보고싶다 안고싶다 <BR>뽀뽀하고싶다.................ㅠㅠ<BR> 언제면 이런마음이 좀 덜해질까................,,<BR>하늘나라에서 다보고있을리라 믿고 마음을 달래보련다.<BR>사랑한다 우리아가..........보고싶다우리아가...............꿈에라도 보여주려마...........................,,<BR>

지찌언니님의 댓글

지찌언니 아이피 183.♡.6.69 작성일

  엄마사랑지찌야....!<BR>잘있었어? 그동안,,,,,,,,,,,,,,ㅠㅠ<BR>어제밤엔 더더욱 니가보고싶어서 참느라 고생했단다. 항상보고싶지만말이야........,,<BR>지찌아가! <BR>언니가 너를 너무보고싶어한나머지 강아지를 키우자고했어.<BR>순간에 생각은 키우고도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가 못데려오게 앴단다.<BR>이제 엄마는 우리아가 지찌하나로 만족하거든..........//<BR>그리고 아직도 오빠는 아침에 눈만뜨면 너의 이름을 한참 부르곤 한단다.<BR>어제는 교회에서 강아지이야기가 나왔는데 엄만 너의이야기를 한참했었지.<BR>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안고싶고.........뽀뽀하고싶고..........영원히 함께하고싶은우리아가지찌,,<BR>아가! 요즘엄마가 몸이안좋아서 병원에 갔었단다.<BR>아직 모든결과는 안나와서 잘 모르지만 별일없을 것이라 믿고있단다.<BR>우리하나님이 계시고 또 우리아가가 하늘나라에서 지켜주고 있으니까........그렇지?<BR>아가... !<BR>요즘 엄마는 쑥뜯으러 다녔어.<BR>가루로내서 밥에도 넣어먹고 엑기스내서 먹기도하려고.......<BR>교회가랴... 쑥뜯으랴 ...성경보랴...바쁘게 살고있단다.<BR>그러면 우리아가 셍각이 덜나겠지?하면서말이야..........<BR>아가야....!<BR>6월 6일부터 엄마가 섬기는 교회에서 춘계부흥성회가 있단다.<BR>벌써부터 새벽기도로 준비해야 하는데 엄마는 아빠가 구원을 안받아서 새벽기도가 힘든거 너도알고있지?<BR>그래서 다음주월요일부터 3일동안 3일 금식을할 예정이란다.<BR>우리집 하나님안에서 일가화합하는것. 언니 믿음에 배필과 결혼하는것. 물질축복으로 하나님일 모든것 감당하는것등등<BR>지찌도 기도해주고 모두이루어지도록 더욱 기도해주렴. 엄마가 말안해도 그렇게 해줄꺼지?<BR>엄마사랑우리아가지찌야...!<BR>저녁이면 너와대화하던것이 어느날 뚝 끊어지니까 엄마는 숨이 막힐것 같았단다.<BR>사람과 동물이란것이 엄마마음에 얼만큼은 있었다는것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슬펐어.........ㅠㅠ<BR>그렇지만 어느가족보더도 아가를 제일 사랑했었다는 것을 재삼확인했으니까..........,,<BR>아가야!<BR>엄마사랑아가야...<BR>영원한 엄마의 아가야.....<BR>그동안 섭섭한것은 모두 날려 버리려므나............알았지?<BR>사랑한다.........정말사랑해..........영원히사랑할꺼야...............사...랑...하...는...우...리...아...가...<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지찌언니님의 댓글

지찌언니 아이피 183.♡.6.69 작성일

  엄마사랑지찌야.....!<BR>오랜만이지?<BR>점점너를 잊는건아닌지 저으기 걱정이되는구나......!!<BR>아가!  보고싶으ㅡㄴ건 언제나 마찬가지란다.<BR>니가보고싶어 콩이랑 다비를 보아도 엄마마음이 충당이 안되는건 니가아니라 그렇겠지?<BR>아가! 요즘은 언니가 너를 넘 넘 보고싶어해서 견디기가 어렵댄다.<BR>아침이면 오빠도 하루도 빠짐없이 아가이름을 부른단다. <BR>언제나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거라..............;;<BR>언니가 쓰던 옛날 휴대폰에 있는 아가에 동영상을 봤단다.<BR>엄마옆에 니가있는것 같아 끝까지 보질 못했어................ㅠㅠ<BR>아가야 오늘은 교회에 전도모임이있어서 다녀왔어. <BR>우리아가 하늘나라에 미리 가 있는 것 맞는거지?<BR>엄마에 모든 일수거 일투족을 다 보고있다고 생각할꺼야........ 알았지?<BR>지금 생각하면 우리아가와 지내던 그때가 너무 좋았던 것 같단다.<BR>국수를 삶고 맛난것을 먹으면  우리아가가 생각나 언니와 니이야기를 항상한단다.<BR>보고싶으ㅡㅡㄴ 우리아가 지찌야!<BR>왜 엄마꿈엔 안오는거니?<BR>옆에있는 것 처럼 한번만이라도 꿈속에서 지내보고 싶구나!<BR>언니꿈엔 두번이나 왔었다며?<BR>우리아가 너무하는거 아니니?<BR>아가야! 너도 알고 있지?<BR>사진중에 우리아가보다 더 예쁜아기들은 본적이 없어....어<BR>다른 아가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말야........<BR>엄마사랑 지찌야! 자꾸말하게된다.<BR>오늘밤 약속하자.<BR>엄마꿈속에 오겠다고.............ㅠㅠ<BR>오늘으ㅡㄴ 조금일찍 자야겠네?<BR>지찌와 만날것을 생각하니 지금부터 엄마마음이 너무 즐겁다.<BR>아가 내일은 언니와같이 쑥띁으러 가기로했어.<BR>아가가있었으면 같이갈텐데...........좋은공기도 맛보고 재미<BR>있게 놀텐데........<BR>아가야! 내일으ㅡㄴ 특별히 우리옆에 같이 있거라.<BR>아가혼자라도 재미있으면되니까 그렇지? 그렇게 하면되겠지?<BR>엄마사랑 우리아가지찌야!<BR>엄마자주와서 아가와얘기할꺼야<BR>언니는 너와대화하면 너무보고싶어서 눈물이나서 못들어온단다.<BR>아가 오늘밤도 잘자고 내일 우리하고 소풍가자꾸나<BR>잘자거라 우리아가.............사랑한다...........사랑해...........사랑해......;;<BR><BR><BR><BR><BR>

지찌언니님의 댓글

지찌언니 아이피 183.♡.6.69 작성일

  지찌야..언니왔어..<BR>너무 오랜만에 와서 화나진 않았니.....? 미안하구나..<BR>언니가 그동안 몸이 많이 아파서 직장도 그만두고 병원 다니면서 계속 치료받으러 다니구...그래서 맘에 여유가 없었나봐..<BR>용서해주라~착한 우리 지찌가...응.?^^;<BR>지금도 이렇게 아가 사진을 보면 언니 곁에서 꼬리치며 다가올 것만 같은데 아무리 둘러보고 찾아봐도 우리아가가 없으니..<BR>언니는 지금도 꿈만같고 믿어지지가 않는구나..<BR>엄마, 언니, 오빠..할거없이 가족들이 모두 아가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단다. 언니는 두 번이나 꿈속에서 우리아가를 봐서 너무너무 기쁘고 좋았는데 엄마는 한번도 네가 보이질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고계셔. <BR>아가야, 오늘 밤 꿈속에선 엄마와 언니와 함께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공원에 가서 산책하자. 그곳에서 우리 아가 가고싶은대로 맘껏 뛰어다니며 놀자꾸나..<BR>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아가....<BR>어느새 아가가 하늘나라 간지도 한달이 훌쩍 넘었네....<BR>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우리 아가 생각이 더 많이 나...<BR>아가야...<BR>아가가 하늘나라에서 언니랑 가족들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고 하나님께 부탁도 드려주렴..<BR>그럼 언니 또 올게. 내일은 비가온대. 춥지않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우리아가...<BR>영원히 평생토록 사랑한다 우리아가....................<BR>

지찌언니님의 댓글

지찌언니 아이피 183.♡.6.69 작성일

  엄마사랑 지찌야!<BR>엄마왔어. 너무 여러날만에와서 화났니.....?<BR>우리아가가  하늘나라 간지도 벌써 사십일이되었구나!<BR>지찌야!<BR>매일매일 엄마보고 있는거지.....ㅠㅠ<BR>엄마는 항상 우리아가 생각하며 일 할적마다 너와함께했던 대화생각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단다.<BR>지찌야!<BR>언니가 몸이아파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 있단다.<BR>지찌가 언니 빨리 날수있도록 도와주지않으련? 꿈에라도 나와서말이야...ㅠㅠ<BR>엄마사랑 우리아가지찌야!<BR>길거리에 유기견들이 많은데 그러 아이들이 없도록 지찌가 도와주라 .엄마는 그애들을 볼수가없단다.<BR>얼마나 불쌍한지 말이야.<BR>우리아가와 같은아가들이 고생으ㅡㄹ하고 다니니말이야.<BR>엄마는 이제 다른아가를 키울수가 없을것같아서...................ㅠㅠ <BR>지금도 앨리배이터를 내릴때면 너의 소리가 들리곤한단다.<BR>자꾸울면 우리아가가 싫어할것같아서 엄마가 많이참고 있거든.<BR>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아타까운거 너는아니?<BR>밖에도 제대로 못데리고 나갔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런단다. <BR>이렇게 못해준것만 생각나는구나 .아가야 엄마가 너무미안해.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BR>아가야! 이제 더 자주와서 아가랑 이야기할께.<BR>사랑하는 우리아가! 정말사랑한다.............사랑해..........사랑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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