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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07.226) 작성일11-02-19 11:27 조회20,745회 댓글95건

본문

김아롱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4 작성일

  <BR> 사랑하는 우리 나기야~언니왔어~~~방금전에 언니가 모모 하늘나라 갔다는소식을 들어서<BR> 너무 슬픈 상태야 ㅠㅠㅠㅠ힝 그래도 두번 밖에 안봤지만 정이 많이 들었었느데 ㅠㅠㅠ<BR> 못생겼다고 놀리고 바보같은 모모 보고 웃기만 하고 그랬었는데<BR> 그런 귀엽고 착한 애기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픈거 있지 ㅠㅠㅠㅠㅠ<BR> 조용히 아프다 간것도 아니고 ㅠㅠㅠㅠ 차에 치여서 갔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해 ㅠㅠㅠㅠ<BR> 우리 나기랑 예삐는 모모를 만났을까?<BR> 비록 만난사이는 아니었지만 꼭 우리 나기랑 예삐가 잘 보살펴줘 알겠지?<BR> 모모는 진짜 애기란 말이야 ㅠㅠㅠㅠ1년2년된 애기야 ㅠㅠㅠㅠㅠ<BR><BR> 힝 우리 나기랑 예삐 보러간지도 정말 오래됬다~~~ 태풍이 계속오고 언니가 가지도 못하고<BR> 이래서 시간이 꽤 오래 지난것 같아 ㅠㅠㅠ많이 속상하지??<BR> 언니가 이번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갈꺼야나기야!!!!<BR> 진짜로 언니가 이번에는 꼭 약속할께!!<BR> 그니까 태풍오고 비와도 꼭 잘있어줘야해!!알겠지?<BR> 이번주말에 가서 언니가 기대하는 대로 안되있으면 꼭 다시 예쁘게 우리 나기랑 예삐를<BR> 보호해주는 곳을 만들어줄께!!!<BR> 그니까 우리 예삐랑 나기랑 잘 있어야해 알겠지?<BR> 항상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나기야!! 언니가 많이많이 아끼고 사랑해 ♥<BR> 우리 이번주에 보자 사랑해 !!!>_<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14.♡.168.225 작성일

  <BR> 나기야~~언니왔오~~우리 나기 잘지내고 있어? 언니는 지금 우리반 애기들이 집에가고<BR> 혼자 연수듣고 있어~~~우리 나기 요즘엔 비도 안오는데 잘 지내고 있지?<BR> 푯말 잘있는지 한번 가봐야할텐데~ 쉽게 가지지가 않네 ㅠㅠㅠ 요즘에<BR> 막 뉴스에서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그래서 예전처럼 언니가 혼자 다녀오고<BR> 이런걸 못하겠오 흐흑 우리 나기 그래도 서운해 하지 않을꺼지?<BR><BR> 얼마전에 또 우리 나기랑 예삐가 꿈에 나왔어<BR> 그날은 생생하게 기억났던것 같은데 오늘은 잘 나지는 않았어<BR> 언니가 무슨 현장학습? 같은데를 갔는데~어짜피 야외에서 노는 시간이라 너희들을 데리고<BR> 함께 산책처럼 구경다녀도 괜찮을것 같은거야~~그래서 너희를 데리러 가는길이었어!<BR> 울타리 같은거 너머로 우리 나기랑 예삐가 뛰어놀고 있는걸 보고 왔어~~~<BR><BR> 우리 나기랑 예삐를 만나서 산책까지는 못했지만! 언니가 그래도 우리 나기랑 예삐를<BR> 멀리서나마 꿈에서 봐서 너무 좋았어~~다음번에는 <BR> 이꿈이 이어져서 우리 나기랑 예삐랑 같이 산책하고 놀았으면 좋겠어~~ <BR><BR> 꼭 찾아와줄거지?? 우리 나기랑 예삐 건강하게 잘있구~~또 꿈에 놀러와 알겠지? 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86 작성일

  <BR> 사랑하는 나기야~~언니왔어~~~우리 나기야~~얼마전에 예삐가언니<BR> 꿈에 찾아왔어~~기술이 발달한 미국에서 우리 예삐를 젤리 형태로 살려낸거야!!!<BR> 정말 너무 기쁘면서 슬퍼서 울면서 깻어 ㅠㅠㅠ그렇게 라도 너희를 만날 수 있다면<BR> 정말 얼마나 좋을까?...ㅠㅠㅠㅠ 우리 나기는 왜 같이 언니 꿈에 안찾아온거야~~~<BR> 예삐랑 함께 있으니 찾아와주지요~~~우리 나기는 많이 바쁜거야~~?~?~?<BR> 아니징?ㅋㅋㅋ 언니꿈에 자주 놀러오고 그래~~ 태풍떔에 비가 많이 와서<BR> 우리 나기예삐가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번주는 꼭 한번 언니가 찾아가서<BR> 너희들 잘있는지 확인하고 싶어~~그떄까지 기다려줄꺼지??<BR> <BR> 사랑하는 나기야!! 예삐랑 언니 갈 떄 까지 재미있게 잘 놀면서 있고~~~ 언니네 엄마가<BR> 이제 유럽여행을 가는데..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우리 나기랑 예삐가 잘 지켜봐줘<BR> 알겠지?? 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86 작성일

  <SUP></SUP><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STRONG><SU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FONT></SUP>나기야 생일 축하해 >_<♥<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8.gif"><BR></STRONG></FONT><BR><BR>사랑하는 나기야~~!! 언니야!!!우리 나기 어제가 나기 생일이었구나!!!<BR>언니가 지난주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왜 금새 까먹었나 몰라 ㅠㅠㅠ<BR>그래도 언니가 지금 막 생각이 나서 빠르게 들어왔어~~언니 용서해줄꺼지??<BR>우리 사랑하는 나기가 언니집에 온지 벌써 15년이 됬네~~언니가 저번에 어릴적일기장을<BR>읽다가 우리 나기가 언니집에 처음왔을 때 언니가 쓴 일기를 봤어...<BR>우리 나기가 언니에게 처음 왔을 때가 담겨 있는데 너무 신기한거야<BR>정말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엉!!이래서 일기를 썼던 거겠지?<BR>요즘에는 막연히 나기가 예삐가 보고싶다 이런생각이 반복되서 들지 구체적인 내용을<BR>떠올릴 수도 없을 만큼 너희가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ㅠ 진짜로,.,,!!!<BR>언니가 마냥 나만 좋아해주던 너희가 그리운건가봐 ㅠㅠㅠ우리 나기야! 예삐가 생일 잘챙겨줬겠지??<BR>우리 예삐는 언제 태어났는지 언니가 잘 모르니까... <BR>나기랑 같이 생일파티 하자!!내년에는 언니가 우리 나기 예삐 생일에 찾아가서 예쁘게<BR>인사해주고 생일도 꼭 챙겨줄게 ♥<BR>정말 너희둘다 없는 언니 생일, 나기 예삐 생일도 이번 년도가 처음이었구나?<BR><BR>항상 케익에 불을 붙이면 무서워하던 너희들이었는데....!!! 이젠 초에 불을 붙일때도<BR>폭죽을 떠뜨릴때도 덜덜 떨면서 무서워하던 너희를 볼 수가 없구나....그래도 언니는<BR>항상  우리 귀염둥이들을 추억할꺼야!!!!!!!!!!!!!!<BR>사랑하는 나기야 예삐야!!! 언니가 더 많이 사랑해줄께 알겠지?<BR>우리 나기랑 예삐 생일 축하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86 작성일

  <BR> 우리사랑하는 나기야~언니왔어~~! 지지난주에 다롱언니가 다녀간 이후로<BR> 언니가 오랜만에 왔지? 다롱언니가 쓴 편지는 잘읽었어? 우리 애기 언니랑 다롱언니가<BR> 너무 보고싶어서 너희 있는 곳 가서 완전 대성통곡했잖아 ㅠㅠㅠㅠ<BR> 우리 나기랑 예삐도 지켜보고 있었겠지~?항상 오빠랑 가거나 혼자갈때면 눈물을 흘리지는<BR> 않았던것 같은데 함께 추억을 같이 했던 다롱언니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BR> 너희가 너무 보고싶어져서 눈물이 났어 ㅠㅠㅠㅠㅠ <BR><BR> 같이 있었겠지? 언니가 그 이후로 오빠랑 한번 더 찾아갔는데! 비바람이 무섭게 내리쳐서 어찌되었을까<BR> 걱정이 많이 됬었는데 다행히 그대로 꿈쩍않고 잘있더라? 정말 여름이라서 그런지<BR> 풀도 무지 무성하고 정말 알아보기 어렵게 되있더라구~~<BR> 언니가 몇일 전에 본 영화에서 나무에 뿌려주고 나뭇가지에 손수건을 메어서<BR> 어떤 나무인지 확실히 분간이 되게 해논게 있더라??<BR> 언니도 그래서 생각을 했어... 날짜가 지나면 지날 수록 그곳도 많이 변해갈텐데<BR> 혹시나 언니가 혼동할 수 도 있잖아? 푯말이있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BR> 거기가 다 비슷비슷하잖아~~그래서 손수건같은거 메어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BR> <BR> 괜찮겠징?? 우리 나기 요즘 날씨가 엉망진창인데 예삐랑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옹~~<BR> 비도 많이 오지만 끄떡없이 언니곁에서 잘 있을 수 있지??<BR> 사랑하는 나기야!! 항상 언니가 많이 아끼고 생각할께 사랑해 ♥<BR> 우리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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