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ㅍ | 포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1-19 14:15 조회11,485회 댓글33건

본문

최용주

최용주님의 댓글

최용주 아이피 112.♡.64.17 작성일

  사랑하는 딸 포비여사!!! 잘있었어?<BR>이젠 봄인가봐. 제법 따뜻해 졌단다.<BR>마당에서 아이들하고 있는데, 그 봄냄새가 마구 오더라.<BR>하늘여사도 킁킁거리고 있고,,,<BR>포비는 오늘 하루 뭐했어?<BR>엄만,,, 오늘 그저 그랬단다...<BR>뭐 늘 그렇지...너도알잖니..<BR>오늘 아빤 늦게 온데..<BR>아빤 늘 바쁘잖니...<BR>포비야 너도 아빠 보고싶지?<BR>아빠도 포비 많이 보고싶어 한단다...<BR>너의 왕왕 거리는 목소리가 너무나 듣고 싶은 오늘이란다..<BR>작은 체구에서 어찌 그런 큰 목소리가...<BR>잘 짖지는 않았지만, 한번 짖으면 참으로 우렁찼는데,,<BR>다른 사람도 너라고 생각을 못할 정도로..<BR>오늘같이 따스한 날 너가 많이 생각난다...<BR>아가곰같은 너의 어릴적 모습도 생각이 나고,<BR>오늘은 너 아가때 비디오를 봐야겠어...<BR>너무나도 작고 어린 너가 보고싶다...<BR>아가때 너무 빨리가서 좀 아쉽다...<BR>울 포비는 커서도 미모가 너무나 뛰어나셨지만, 아가때는 정말 최강이였는데...<BR>그건 너도 알거야...<BR>그래서 항상 공주짓만 했잖아...그게 너에겐 너무나 어울렸어..<BR>나도 인정한다규...<BR>좀있으면 3월이넹?<BR>마당도 초록색이 될거구,,, 너가 좋아하는 봄냄새도 이제 다가오는데....<BR>너만 없다는게 참 그렇다..<BR>넌 거기 파란 잔디에서 잘 뛰어놀고 있겠지?<BR>하나님 말씀 잘 듣고 있는거지?<BR>넌 걱정이 없는데, 나중에 토토오빠 가면 잘 감시해...<BR>너네 오빠는 늘 눈에만 보이지 않으면 어디선가 사고를 치잖니...<BR>지금도 그래... 11살이 되었는데,, 아직 철이 없단다..<BR>그러니깐 너가 잘 지켜보고 있다가 사고치면 잔소리 해야한단다...<BR>언젠가 다 같이 모여 살겠지?<BR>엄마 늙었다고 못알아 보면 안된다...<BR>알았지?<BR>오늘 밤하늘 별이 참 많이 떠있단다.<BR>별처럼 영롱했던 너의 눈이 그리운 밤에...<BR>포비여사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아프지 말고,,,<BR>사랑해 고마워.. 엄마곁에 와줘서... <BR>뽀뽀뽀 쪽쪽쪽....<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3.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

최용주님의 댓글

최용주 아이피 112.♡.64.17 작성일

  보고싶은 딸!!! 오늘 하루 잘 지내셨어?<BR>오늘 날씨 너무나 좋다.. 너 있는 곳도 좋았지?<BR>벌써 봄이 오나봐..<BR>마당 잔디밭엔 쬐그마한 잡초들이 나오더라...<BR>우리딸이 좋아하는 잔디가 좀 있으면 나오는데,,, <BR>좋아하는 햇살받으면서 꼬박꼬박 졸기도 하고,,<BR>너무나 추운 겨울날 널 보내서 마음이 아프다.<BR>좀 더 기다렸다가 봄에 가면 덜 추웠을텐데...<BR>그게 좀 속상하네.<BR>요새 너의 아들 베니군은 애교가 너무나 많이 늘었어.<BR>하늘여사 아들 콜린군도 같이...<BR>엄마만 보면 안아달라고 난리도 아냐.. 덩치는 산만한 녀석이 말이야.<BR>포비는 작아서 앉으면 폭안겼었는데.. 요녀석은 엉덩이 반은 나와 있는것 같아...<BR>태어날때도 널 참 힘들게 해서 태어났는데 말이지.<BR>포비도 아들이 보고싶지?<BR>베니도 보고싶은가봐...<BR>자꾸 널 찾는것 같아. 그럴때마다 엄마는 속상해<BR>이녀석 그래도 엄마가 잘 놀아주지 않았어도 많이 의지했었나봐...<BR>엄마가 많이 놀아주기는 하지만, 너만큼 하겠니?<BR>그래도 너가 엄마인데.. <BR>그지?<BR>벌써 내일이면 2월 마지막 주가 시작된단다..<BR>이번주는 많이 바쁘지 않아서 너에게 매일 올 수 있을꺼야.<BR>너무 서운했지?<BR>미안해... 다신 안그럴께...<BR>옆에 토토오빠는 사료 벌써 다 먹었나보다..<BR>다 먹고 방석위에서 입닥고 있어..<BR>요녁석은 항상 그러잖아.<BR>다 먹고 옷이나 방석에다가 입 닥고 돌아다니는거..<BR>넌 그러지 않았는데,,, 네 오빤 언제 철좀 들려나 모르겠다.<BR>포비는 철도 참 빨리 들었는데...<BR>넌 정말 최고의 아이였단다..<BR>다신 너와 같은 아이를 만날 수 없지만 말이야...<BR>엄마 아빠 속상하게 하지 않았으니깐 말이야..<BR>근데 제일 못된 짓은 너무나 빨리 가족들을 떠난거야....<BR>넌 너무나 큰 잘못을 한번에 치뤘잖아... 나쁜 녀석...<BR>그래도 착하니깐 봐줄께..<BR>너의 미소가 너무나 그리운 날이야...<BR>포비야.. 너무나 그립다...<BR>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은데.. 왕왕하고 말이지...<BR>오늘 밤도 이쁜꿈 꾸고.. 잘자렴..<BR>늘 말하지만,,, 엄마한테도 나타나고.. 부탁해..<BR>딸 너무나 사랑하고 그립다.. 잘자...<BR>뽀뽀 쪽쪽쪽  사랑해...

최용주님의 댓글

최용주 아이피 61.♡.185.251 작성일

  사랑하는 내딸... 잘 있었어?<BR>오늘 너가 엄마,아빠, 친구들,, 너의 아들 곁을 떠난지 딱 한달이야..<BR>시간이 참으로 빨리 가는 것 같아.<BR>딸... 보고싶다...<BR>딸은 엄마 보고싶지 않아?<BR>너의 숨결이 너무나 그리워지는 하루 였단다.<BR>엄만 늘 바쁘게 지내고 있어.<BR>만약에 회사라도 다니지 않았다면 너무나 힘들었을거야.<BR>집에 오면 너의 사진보다가 눈물나고 쓰다듬다가 한숨쉬고,,,,<BR>넌 엄마가 이렇게 슬퍼하는걸 보고싶지 않을텐데,,,<BR>포비는 항상 엄마를 위로해 주었잖아.<BR>그 맑은 눈으로 엄마를 보면서 말이야...<BR>늘 하는 말이지만,,,<BR>기집애.. 너무 빨리 떠나가서 너무나 속상해..<BR>너도 빨리 가고 싶지 않았겠지만,,<BR>이럴땐 하나님이 너무나 원망스럽다...<BR>너무나 사랑스러운 너를 이렇게나 데려가신게...<BR>그곳에서도 넌 귀여움 받고 있겠지만, <BR>조금 시간을 더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BR>너도 뭐가 그리도 급해서 간걸까?<BR>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단다. 널 오랫동안 지켜주지 못해서...<BR><BR>늘 너를 생각하면 미안하고, 또 미안해.... <BR>딸....<BR>엄마 미워하지마.<BR>나중에 엄마 만나면 못다한 얘기도 많이 하자.<BR>그곳에선 언어가 많이 통할지도 모르잖아..<BR>표정만 봐도 너의 생각을 알 수 있었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단다.<BR>사랑하는 포비야...<BR>오늘밤에 별이 빼곰히 보이더라.<BR>흐려서 보이지 않을줄 알았는데...<BR>너가 갈때도 날씨가 너무나 화창했는데, 1달 되었다고 그나마 별을 보여주셨나봐.<BR><BR>딸!!!! 지금 혹시 자고 있는거야?<BR>잘지도 모르겠다. 넌 잠꾸러기니깐...<BR>자고 있다면 잘 자고,, 좋은 꿈꾸고,,, 사랑한다. 포비야.<BR><BR>너무나 보고싶고 미안한 포비야...<BR>오늘 엄마 꿈 꾸세요....<BR>사랑해... 뽀뽀뽀 쪽쪽쪽!!!!!

최용주님의 댓글

최용주 아이피 61.♡.185.251 작성일

  포비야 잘 있었지?<BR>어제가 설날이라서 전날과 어제는 쬐금 바빳어..<BR>떡국은 먹은 거야?<BR>단체로 하나님께서 줬을텐데, 허겁지겁 먹지 않았나 걱정이다.<BR>어제 일산다녀오며서 너 처음 델구오더 날이 생각난다.<BR>너무나 작은 곰같았는데,,,<BR>작고 여리 너가 자기 엄마랑 떨어진다고 계속 낑낑거리고, 그나마 엄마품에서 좀 안정을 찾았는데,,<BR>아마 그때부터 포비는 마마걸이 되었나보다.<BR>그 얘기를 아빠랑 하면서 또 한번 가슴이 아파와...<BR>내딸 포비야.... 너무나 보고싶어..<BR>지금도 글쓰는데, 눈물이 너무나 난다..<BR><BR>수요일이면 헤어진지 한달이야...<BR>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가네...<BR>하늘나라에서는 잼있어?<BR>날개 파닥파닥 거리면서 잘 놀고 있을거야..<BR>착하니깐.<BR>그리고 하늘나라에 빨리 온 아가들한테 넌 좋은 엄마가 되어줬으면 좋겠다.<BR>포비는 아가들을 너무나 잘 돌봐주고 사랑했으니깐...<BR>최고의 엄마잖니...<BR>그곳에서 많은 아가들의 엄마가 되어주렴.<BR>항상 지켜주고, 이뻐해주고,, 그래야 울 포비지.<BR><BR>엄마 내일부터 출근해야 ㄷ돼...<BR>그래서 인지 머리가 아파...<BR>모든게 다 귀찮단다... 그냥 이대로 있으면 좋겠는데...<BR><BR>토토오빠는 오늘도 변함없이 엄마 무릎에서 자고 있어...<BR>그리고 너의 아들 베니는 그냥 뭐 늘 해피해... 하늘아줌마한테 장난치다가 혼나고,<BR>클라라랑 놀다가 빈정상하면 삐지고 늘 그래..<BR>베니군은 평화주의견이야..<BR>정말 성격하나는 좋은 것 같아.<BR>어제하늘이 얼굴 자세히 보는데, 많이 늙었더라..너하고 6개월 차이잖아.<BR>흰털도 좀 많이 생기고,,, 좀 안스러워... 넌 그래도 최강 동안이였는데...<BR><BR>포비야...<BR>오늘 날씨가 좀 흐리진만, 열심히 잘놀고있었지?<BR>바쁘더라도 엄마에게 가끔은 와줬으면 좋겠다..<BR>꿈속에서라도 널 보고싶은데,, 넌 너무 바쁜가봐... 엄마 삐질지도 몰라.<BR>오늘도 잘 지내고, 밥 잘 먹고, 간식도 많이 사먹고 지내.<BR>좋은 꿈도 꾸고 코~~ 잘자.. <BR>포비야. 뽀뽀 쪽쪽쪽... 사랑해.

최용주님의 댓글

최용주 아이피 61.♡.185.251 작성일

  포비야 엄마가 너무오랫만에 왔지?<BR>미안해.. 삐지지 않았을려나 모르겠다.<BR>딸... <BR>일 내내 눈 비가 오고 있네... 그닥 반갑지는 않아..<BR>벌써 내일이 토요일이고,,,, 4주가 흘러가고 있네..<BR>일요일이면 설날이래..<BR>울 포비 떡국이랑 좋아하는 고기 먹어야 하는데..<BR>용돈은 부족하지 않아?<BR>참!!!<BR>한여사가 그러는데, 너의 딸 비앙카 이제 서커스 보내도 손색이 없데.<BR>큰 공도 그냥 굴리고 다니고, 안마 하면 등뒤에 올라서서 여기저기 꾹꾹 잘 눌러준데..<BR>넌 정말 자식 하나는 정말 잘 낳은것 같아.<BR>희망이도 cf다 영화 뮤직비디오도 나오고 말이야..<BR>넌 스타견의 엄마란다...<BR>그러니깐 어디가서도 꿀리지 말고 허리 힘 팍 주고 다녀.. 나 이런 요자야 하고 말이야.<BR>오늘도 엄만 너무나 바쁜 하루 였단다..<BR>그나마 연휴라서 정말 다행이야.<BR>포비야...<BR>한번만이라도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대답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BR>너의 유골옆에 있는 꽃들도 잘 피고 있어.<BR>집에와서 냄새 킁킁 거리고 다니는 거지?<BR>자주 와서 엄마와 아빠, 너의 오빠와 동생들,,, 그리고 너의아들을 지켜줬으면 좋겠다.<BR>울 포비 그거는 잘 하잖아.<BR>꼭 해줘!!!!<BR><BR>엄마만 아는 마마걸 포비야...<BR>엄마가 항상 하는 말 있잖아...<BR>꿈에서 만나는거,, 정말 안해줄꺼야? 정말 화날지도 몰라. 자꾸그러면.<BR>그러니깐 더 화나기전에 꼭 와...<BR>정말 서운하다...<BR>너 정말 엄마 보고싶지 않은거 아니지? <BR>해바라기마냥 나만 봤잖아....<BR>무릎에 앉아서 너의 눈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BR>따뜻한 눈빛과 너무나 이쁜 미소,,, 너무나 모든것이 그립다..<BR>너도 엄마한테 뽀뽀 하고 싶잖아.. <BR>나 다 알아... 항상 엄마와 같은 생각이었으니깐...<BR>그러니깐 꼭 들어줘야해용.. 포비여사.. 너무 튕기지 말고,, <BR>오늘은 눈이 안왔으면 좋겠다.. 추워서...<BR>어제 보니깐,,, 베니는 여전히 눈밭을 헤치면서 껑충껑충 뛰어다녀..<BR>비록 다리가짧아서 배털이 다 젖기는 하지만,,그래도 재미나나봐.<BR>클라라랑 잘 놀아. 자식걱정은 하지말고, 이녀석.. 엄마 걱정이나 좀 해봐봐...<BR><BR>사랑하는 나의 딸 포비!!!!<BR>정말 정말 사랑해.. 그리고 보고싶고,,, 쓰다듬고 싶고, 너와 눈도 마주치고 싶고,,,<BR>모든것이 너무나그립다...<BR>지금쯤 코... 하고 자고 있겠다...<BR>잠 푹 자고,, 오늘 하루도 잼나게 놀아..친구들이랑..<BR>엄만, 오늘도 바쁠것 같아.. 설 준비해야지..<BR>오늘 또 올께... 며칠 안왔다고 정말 서운해 하면 안되용,,,<BR>알지? 엄마 마음...<BR>잘 자고,,, <BR>영원히 사랑해 포비야..<BR>뽀뽀 쪽쪽쪽쪽쪽쪽....<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