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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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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48) 작성일09-06-26 14:12 조회15,764회 댓글107건

본문

이은지

아롱아빠님의 댓글

아롱아빠 아이피 125.♡.143.38 작성일

  <IMG style="CURSOR: hand" alt=첨부이미지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EyLzEyOTkuZ2lm&amp;filename=15.gif" name=#PS_ATTACHED_7# omclick="/*/*/*/*/*window.open*/*/*/*/*/('/pcp/photo/ShowImg.do?PCPHOMEUSER=94sRXR_itOJjWldthTvNIQ00&amp;firstDataidAtPage=5137622&amp;folderUid=10792249&amp;articleUid=5137576&amp;via=articleView&amp;imgurl=http%3A%2F%2Fcfs11.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EyLzEyOTkuZ2lm%26filename%3D15.gif%26viewonly%3DY', 'imgview','scrollbars=yes,resizable=no');"><BR><BR>안녕~~  ^^<BR><BR>아저씨가 누군지 아니...?<BR>ㅎㅎ  아저씨는 네 이름하구 똑같은 아롱이 아빠란다..<BR>아롱이도 예쁘게 생겼네....^^<BR>귀여움도 많이 받구 살았겠다...<BR>아저씨네 아롱이 언니도 아져씨하구 22년을 같이 지내다가<BR>작년 12월 5일날 하늘나라 구름다리를 건넜단다...<BR><BR>잠깐 네 엄마가 쓴 글을보니 네 엄마도 울랑 똑같이 너를 보내고<BR>너무 마음아파 하시는것같아 너무 안타깝네...<BR>너를 너무너무 사랑했었기에아마도 너를 영원히 못이실꺼야...<BR>아롱이가 힘들어 하는 엄마 꿈에라도 나타나 위로좀 해주렴...<BR>이곳에 있는 모든 보호자들은 한결같이 너희들을 너무 사랑했기에<BR>이곳을 떠나지 못하구 늘~ 너희들의존재를 느끼고 싶어<BR>같이 있단다....<BR>그러니 아롱이도 그곳..하늘나라에서 먼져간 언니 오빠 많이 사귀고 <BR>평온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려므나...<BR>너희들을 너무 사랑했기에 너희들이 떠난 자리에서 <BR>이렇게 똑같은 느낌을 가지고 같이 한다는것 잊지말구 <BR>힘들어 하는 엄마 위로도 좀 해주고<BR>아무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BR>아름답고 행복한 시가 보내려 므나...<BR>알았지..?<BR>착하구 예쁜 아롱이 <BR>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미소가득한 휴일보내구<BR>아저씨가 다음에 시간이 나면 또올께~~ㅎ<BR>안녕~~~ ㅎ<BR><BR><IMG style="CURSOR: hand" alt=첨부이미지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EzLzEzNzQuZ2lm&amp;filename=7.gif" name=#PS_ATTACHED_17# omclick="/*/*/*/*/*window.open*/*/*/*/*/('/pcp/photo/ShowImg.do?PCPHOMEUSER=94sRXR_itOJjWldthTvNIQ00&amp;firstDataidAtPage=5137622&amp;folderUid=10792249&amp;articleUid=5137576&amp;via=articleView&amp;imgurl=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EzLzEzNzQuZ2lm%26filename%3D7.gif%26viewonly%3DY', 'imgview','scrollbars=yes,resizable=no');">

이은지님의 댓글

이은지 아이피 121.♡.153.52 작성일

  울딸 엄마왔어...울딸 진짜 보고싶다..<BR>맨날 맨날 보고싶은데두 오늘은 너 막 보낸 그날처럼 힘이드네...<BR>울딸은 지금 코하구있겠다....<BR>정말 내 딸... 보고싶어...<BR>엄마 핸드폰 메인사진이 울 애긴데..<BR>보는 사람들마다 인형이래...너무 이쁘대...<BR>울딸 한 얼짱했잖아..그치..<BR>엄마는 용석이오빠 온다구해서 같이 밥시켜먹구 ..<BR>아침에 엄마집 갈려구...<BR>울아롱이랑 뚱이랑 다 같이...^^<BR>아롱아....울애기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먹먹해...<BR>엄마가 정말 눈물이 많은가봐...<BR>울아롱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질꺼 같아..<BR>정말 보고싶다....혼잣말루 울애기 보고싶다구 항상 말해...<BR>어디서 볼수있을까.....<BR>정말 보구싶어...내딸........<BR>낼 엄마집가서 푹 쉬구올려구...<BR>요새 잠두 잘못자구해서 잇몸까지 다 부엇어...<BR>얼굴 한쪽이 완전 사각이 되버렸어...부어서..<BR>내새끼..내딸....<BR>잘자구..엄마 울딸 일어날때쯤 다시 들릴께요..<BR>사랑한다 정말루.........<BR>울딸 정말 엄마가 최고루 사랑해...<BR>울딸 너한텐 알지...사랑하는 엄마두 있구 니 아들뚱이두 있구<BR>할아버지두 있구 할머니두 있구 삼촌도 있구 이모들두 있는거....<BR>외로워하면 안돼.....울딸 정말 빨리 보구싶다...<BR>엄마 하늘나라가면 꼭 마중나와줘야해..사랑해..내딸...

이은지님의 댓글

이은지 아이피 121.♡.153.52 작성일

  아롱아..엄마왓어...한 일주일만에나 오는거 같다 그치..<BR>엄마는 뚱이랑 같이 지내구 있어...<BR>엄마 맨날 여기만 오면 울게되고 그래서 잘안올려고했어..미안 내딸..<BR>어젠가 엊그제는..뚱이를 보는데 넌거 같은거야..<BR>그래서 또 니 사진보구 엄청 울구......<BR>항상 울애기랑 함꼐 했던 추억 생각하면 눈물나...<BR>짐쯤 내옆에 함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구..<BR>새벽에 잠이 안와서 엄마 혼자 비빔면을 두개나 먹었더니<BR>일어나서 알지..얼굴에 달뜬거..<BR>앞으루 맘아프더라두...하루에 한번씩 꼭 올께...<BR>여기서라두 너한테 글쓰는게 ...<BR>울애기랑 대화할수 있는거니까 ....<BR>봐..또 엄마 울애기한테 글쓰는데 눈물나는거..<BR>도대체 엄마는 왜 그럴까...<BR>웃어야하는데....정말 사랑해...<BR>울딸 이제 저녁밥도 먹어야하구 하겠네...<BR>미안해....하늘나라에서 엄마 보구있어???<BR>정말 마니 미안하구 사랑하구 고마워 내딸...<BR>엄마 뚱이한테 잘할께...<BR>여기 잘못온다구해서 울딸 잊는거 아니니까..<BR>항상 울딸 엄마집에서 같이 있잖아..<BR>우린 함께니까....사랑해...

이은지님의 댓글

이은지 아이피 121.♡.153.52 작성일

  아롱..울딸 엄마왔어...<BR>엄마는 뚱이랑 집에서 있어..<BR>뚱이 빡빡이됬어...엄마가 다 밀었어...<BR>그 모습을 울애기가 봣다면 아마 방으로 도망쳤거나 어디 숨어잇었을텐데..ㅋ<BR>엄마 뚱이한테 마니 잘하고 있어...<BR>뚱이가 이상하게 너 가고 예전같지가 않아..<BR>예전엔 되게 자발쟁이였잖아...<BR>근데 지금은 안그래...있는듯 없는듯 있는다...<BR>어제도 울애기 49제 지내고 음식 뚱이 조금 줬더니..<BR>그거 허겁지겁 먹는것도 그렇고...<BR>그냥 뚱이도 넘 안쓰러워서 눈물밖에 안나더라..<BR>항상 살아있을때도 울아롱이가 우선이였는데 <BR>울애기 죽어서까지 울애기가 우선이구 항상 뚱이는 뒷전이라서...<BR>진짜 울애기도 함께 있었음 엄마 이렇게 우울하지도 울컥하지도 않고<BR>울애기 보내고 힘들었던 그 시간들 다 행복했었을텐데..<BR>요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죽겠어...<BR>병원가봐야할라나봐..정말 심각하게 아퍼..<BR>정말 엄마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다..남들말처럼 그치..<BR>사랑하는 내딸은 맘마먹었어??<BR>울딸...뚱이 꿈에 나타나서 혼자 우울해있지말라구...<BR>잘지내고 있다가 먼훗날 보자고 말해줘..<BR>엄마도 엄마지만..뚱이는 태어나서 항상 너랑 같이있었는데...<BR>혼자가 어색하긴 할꺼같아...<BR>울이삐.....이번주 일요일날 뚱이랑 셋이 산책이나 갈까??<BR>오늘 꿈엔 정말 울아롱이가 꼭 나와줬음 좋겠는데...<BR>울딸 오늘 안바쁘면 나타나줄꺼지??ㅋ<BR>엄마 울애기 넘 그립다....

이은지님의 댓글

이은지 아이피 121.♡.153.52 작성일

  아롱.....엄마왔다...울딸 오늘 49제야..<BR>그래서 엄마집에서 와서...장봐다가 울애기 49제 엄마 혼자 치뤄주구..<BR>울딸은 못온다구 했는데 ....<BR>막상 차리니까 너무 없다...수박도 사왔어야했는데 깜빡햇어..<BR>울애기 수박도 좋아했잖아...<BR>울애기 좋아했던 고구마랑 감자두 쌂구...<BR>복숭아랑 참외도 사구..소고기두 사구...치킨도 시키구..<BR>울애기가 좋아하던 간식도 놓구...<BR>사료랑 물이랑두 놔두구...<BR>울애기 살아생전에 거봉이나 포도같은거 한번두 안먹어봤잖아..<BR>거봉이 참 맛잇길래 울애기도 먹어보라구 놔뒀는데..<BR>이제 건강때문에 그런거 신경안써두 되니까..올려놨으니까..<BR>만약 올수 있다면 먹어..내딸..<BR>너무 차려준게 없어서 내딸 삐지겠네...<BR>오늘 뚱이도 데려왔어...뚱이가 마니 얌전해졌어..<BR>엄마가 아까 울애기 49제 차릴려구 마트갔다왔더니..<BR>짖지도 않구 가만히 있더라 쇼파에..<BR>마트에서 장봐서 집에 오면서 어찌나 눈물나던지...<BR>이렇게 울애기가 좋아했던거 살아생전에 마니 줬음 얼마나 좋았을꺼야..<BR>요새 아토피때문에 그 흔한 간식도 못줬는데..<BR>어제 절가서 등은 못켰지만...부처님한테 절하면서..<BR>울애기 좋은데서 있게해달라고...잘부탁드린다구했어..<BR>오늘 엄마랑 삼촌이랑..바닷가 갔다왔어..<BR>울아롱이랑 뚱이랑 다 같이..<BR>아롱이는 엄마가 안구 뚱이는 같이 막 뛰기도 하고 그랬어..<BR>살아서 같이 왔음 참 좋았을텐데 울딸...<BR>진짜 왜 울아가 이렇게 짧게 살다갔을까 했는데..<BR>또 함께 했던 5년생각해보니까...정말 함께 한 추억이 많더라..<BR>집에 오면서 정말 주마등처럼 다 지나가는데..<BR>정말 그시간들을 어떻게 견딘건지도 신기해......<BR>울애기 하늘나라루 보내구...정말 이렇게 시간이 갔다..<BR>그땐 정말 못살꺼같았는데....울애기 하늘나라가구 몇일밖에 안됫을때는..<BR>넘 힘들어서 그냥 죽고싶기도 했었는데...<BR>울애기 엄마싸이에 있는거 사진도 보구...그랬어...<BR>울딸....완전 얼짱이지..그치...<BR>울딸은 6월달에 갔는데 벌써 8월달이구...신기해..<BR>울딸두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겠지??<BR>사랑하는 울 아롱....어제 울애기 또 꿈에 나왔는데...<BR>니모습이 아니였는데...너 맞았지??<BR>다른모습으루 나온애들..다 울딸 친구들이야??<BR>울딸 좋은친구들 마니 사겼겠다...<BR>엄마 빨리 결혼해서 울딸이 엄마딸루 태어났음 좋겠는데...<BR>엄마 뚱이랑두 잘지낼께...<BR>뚱이한테두 정말 잘할꺼야...울애기 아들이니까..<BR>엄마가 할머니잖아 뚱이한텐...<BR>아까두 바닷가 갔을때 차에서 계속 안오구 다시 혼자 차타고하더니..<BR>울딸두 바람쏘이자하면서 너 안았더니...<BR>같이 나오더라...뚱이도 너닮아서 되게 착하잖아..<BR>엄마가 너 보낸것때문에 맘아파서..뚱이한테 못되게 굴면 안될꺼같아..<BR>이제 엄마도 시간이 지나니까 뚱이에 대한 미움도 많이 없어진거같아..<BR>또 울애기 잘있다고 하니까..엄마 마음도 되게 많이 놓이구..<BR>울딸...이제 정말 49제까지 지나고 나니까...<BR>몸만 남았겠다....<BR>울딸 재밌는친구야들하구 노느라 바빠서 엄마말 안듣는거 아니지..<BR>거기에 울딸 친구들도 많지만..<BR>여긴엔 울애기 사랑했던 엄마도 있구...할머니두 있구 할아버지두 있구..<BR>삼촌도 있구...이모야들도 있구..니아들도 있잖아...<BR>다른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널 잊을줄 몰라두 엄만 평생 기억할께..<BR>아니 엄마 가슴속에 항상 뭍어두고 보고싶을때마다 생각할꺼야...<BR>울아롱이 몫대신 엄마가 뚱이한테 잘할께...<BR>울딸 정말 마니 보고싶다.....<BR>엄마보루 자주와 내딸...응??보고싶어...<BR>뚱이랑 엄마랑 잘 지내구 있을께...올수잇음 자주 왔다가 가...<BR>정말 사랑해..울딸....마니마니 사랑해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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