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ㅁ | 몽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48) 작성일09-06-07 22:16 조회9,777회 댓글39건

본문

최혜령

몽이 언니(최혜령)님의 댓글

몽이 언니(최혜령) 아이피 219.♡.107.222 작성일

  우리 몽이~~ 오늘 하루 잘 놀았어?? 언닌... 울 몽이한테 미안한일이 조금 있었어...<BR><BR>말하지 않아도 울 몽이가 이해해주고~~언니 맘 알아줄거 같은데... 울 몽이 속상해하지 않았을까??<BR><BR>엄마가 많이 속상해하시긴했는데... 언닌 울몽이의 자리가 너무커서..그랬던건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BR><BR>울몽이에게 다~~해주지못한 사랑들~~관심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어... 네게 해준게 별로 없었던 언니였잖아..<BR><BR>그래서 미련과 후회가 너무 되어서 ... 그래도 언니가 넘 섣불리 판단한걸까?? <BR><BR>몽이가 서운해했을거 같아 ~~ 미안해~~ 언니가 모자란점이 너무 많다.... <BR><BR>오늘 코난아빠님이 울 몽이는 이제 세상에 없다고 ... 죽은건 죽은거라고 하시면서... 그속에서 계속 <BR><BR>헤어나오지 못하면..정말 더 힘들어질거라고 하시더라... 그건 맞는말이지만...<BR><BR>그래도 언니 이제 많이 씩씩해졌어... ㅎㅎ 울몽이가 안심해도 될만큼... 밤에만 조금 더~~ 힘들뿐... ^^<BR><BR>오늘 시청앞에서 행사가 있어서 나몰라패밀리랑 KCM이랑 김경호 아저씨들와서 노래같이 부르고~~<BR><BR>신났었어~~울 몽이랑 같이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야.. 사람구경하는거 무지 ~좋아라하잖어... <BR><BR>몽아~~울몽이~~~ 언닌 언제나 널 생각하고 그생각 속에서 널 키우고 있어..<BR><BR>내곁에는 네가 네 곁에는 내가 있음을 의심하지 않고 네가 그곳에 있다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BR><BR>만족해~~ 네게 선물을 할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구~~<BR><BR>언니 널 사랑하는데는 이유가 없어~~ 고맙다는 인사말이 필요없는.... 잘했다는 칭찬을 바라지 않는...<BR><BR>그런 널 정말로 사랑한다... 네가 곁에 있어서 난 너무 행복했어..그게 나의 이기심이라고 해도 말야~~<BR><BR>울몽이~~ 남은 주말도 즐겁게 지내고~~ 언니가 조만간 꼬옥~~ 보러 갈께~~ ^^ 잘자~~ 사랑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2.gif" align=absMiddle border=0>

몽이 언니(최혜령)님의 댓글

몽이 언니(최혜령) 아이피 219.♡.107.222 작성일

  몽이야~~ 오늘은 언니가 넘 늦었따... <BR><BR>오늘은 왠지 .... 울 몽이한테 오기가 힘들었어... 네가 떠난지 딱...일주일이네...<BR><BR>지금...이시간이 울 몽이 하늘나라로 보냈을적이었는데... 정말 ... 하루 하루가..일년같아.. 휴~~~~<BR><BR>울몽이 호동이 누나 만났어?? 우리 몽이랑 호동이랑 너무 너무 걱정해주시고 ~~ 언니한테도 너무나 힘이 <BR><BR>되어주시는 호동이누나이시잖아~~ 울 몽이가 호동이한테 꼬옥~~오늘만큼은 호동이가 누나 꿈에  나타나라고~~<BR><BR>꼬옥~~ 얘기해줘~~!!! 알찌?? 울몽이도~ 제발 꿈에도 나오고 말야.. <BR><BR>평상시에는 말도 잘듣는 울 몽이가 왜이리 언니말을 안듣걸까?? 응?? ^^<BR><BR>오늘은 오빠가 놀러왔어... 울몽이가 제일 반겨주었을텐데... 허전하드라~~ <BR><BR>현관에서 항상 꼬리치며 반기던 네모습이 너무 그리워~~ <BR><BR>울몽이 코~~ 잘자고 있찌?? 오늘을 오빠랑 영화보면서 푹~~ 자려고해~ 울몽이도 잘자고~~<BR><BR>낼은 일찍 올께~~~ 안녕 ^^ 사랑해~~

호동이님의 댓글

호동이 아이피 211.♡.82.129 작성일

  몽이야.. ^^ <BR><BR>어제 울 호동구랑 몽이 지내는 곳에 들렀어..언니 봤지? <BR><BR>진짜 시간이란게 흐르는게 다행이고 그 시간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 일상이 자리잡혀 가겠지..시간이 좀더 많이 필요하지만<BR><BR>어제 찌찌라는 한 아이가 가족 없이 혼자 와서 강아지넷 분들이 염해주고 화장해주셨어..<BR><BR>쓸쓸해 보였고 좀 슬프더라고..사정이 있으셨겠지만 그래도 혼자 가니깐 .안쓰러워서.기도해줬어<BR><BR>걔도 시츈데 가면 잘해줘..<BR><BR>몽이 언니랑 나 그리움과 불면과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천사들은 행복하게 지내길 빌고..<BR><BR>둘이 넘 알콩달콩 놀고 있어도 꿈에 한번만 나타나 주면 안되겠니?<BR><BR>너희 간지 일주일밖에 안지났지만 말이지..꼭...한달같다.<BR><BR>좋은 하루 보내고..울호동구 눈꼽 많이 끼는데 드럽다고 미워하면 안된다  ^^

몽이 언니(최혜령)님의 댓글

몽이 언니(최혜령) 아이피 219.♡.107.222 작성일

  몽아~~ 머하고 있어? 이제 조금있음 울 몽이 자야할 시간이네~~ 벌써 자고 있나??<BR><BR>벌써 내일이면 울몽이 하늘나라로 간지 일주일이 되어가는 날이네... 그곳은 어떄??<BR><BR>정말 ~~ 잘지내고 있지? 울몽이 불룩했던 배가 자꾸 생각나... 흐렷해지는 너의 눈동자도 잊혀지지않고..<BR><BR>언니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할 만큼...너의 마지막 모습은 언니의 마음을 찢어지고 또 찢겨지게 한단다..<BR><BR>작고 여린 네게 ~~언닌 너무나 큰 욕심을 부렸던거야... 언니의 성급했던 행동과 어리석었던 행동들을 ..<BR><BR>부디 용서해주길 바래~~ 정말 울 몽이가 그렇게 하늘나라로 갈지는 상상도 못했어...<BR><BR><BR>언니랑 오빠랑 엄마랑 일요일에는 우리 몽이 보러갈꺼야~~ 맛있는 소세지도 사가지고 말이지~~<BR><BR>언니가 만든 갈란트도 예쁘게 달아주고 올께~~ 하트모양으로 울 몽이 생각하면서 바느질 해서 만들었어..<BR><BR>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언니가 네게 해줄수 있는게 뭘까 하고~~생각하다가 ... 정성들여서 만들었으니깐<BR><BR>예쁘게 봐줘야해~~ 알찌???<BR><BR>언니가 가끔씩 네게 말했었지?  말할수 있는데 하지않는거라고...사람들이 놀랄까봐~~ 눈빛으로 짖음으로<BR><BR>표현하는거라고 말야... 언닌 그렇게 울 몽이를 강아지가 아닌 내 동생이라고 말야..<BR><BR>언제나 내곁에 부르면 다가와주고 네게 다가가면 조건없이 날 받아주고~~그렇게 넌 내게 소중한 단짝..친구였지..<BR><BR>언닌 이사오면서  미아가 된것 같아... 몽아...언니 너무 외롭다... 매일 꿈속에서라도 언니랑 놀아주었음 좋겠는데..<BR><BR>오늘은 언니 꿈에 나타날꺼지?? 그럴꺼지? 호동이랑 너무 신나게 놀고있어서 언닐 잊고 있는건 아니지??<BR><BR>호동이랑 같이 언니꿈에 호동이 누나꿈에 같이 만났음 좋겠따~~ 몽아~~너무 보고싶어~~울몽이....<BR><BR>언니가 항상 널 사랑하고 너의 기억속에 하루 하루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는걸 잊지않았음 좋겠어..<BR><BR>천사처럼 예쁘고 착하디 착한 울 몽이~~오늘밤엔 언니랑 만나기로 해~~ 잘자고~`내일도 활기차게 <BR><BR>하느님곁에서 건강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안녕 !! 사랑해~몽아 !!!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 align=absMiddle border=0> 

몽이 언니(최혜령)님의 댓글

몽이 언니(최혜령) 아이피 219.♡.107.222 작성일

  언니왔찌~~~ 몽아~~ 언니의 발걸음이 점점 더 무거워지는구나...<BR><BR>너를 만나려고 매일 ... 눈뜨자마자 컴을 켜지만 점점 네게 오는 길이 멀게만 느껴져...<BR><BR>몽아 언니가 왜이렇게 약해졌는지 모르겠어.. 아기가 되어버린거 같아...<BR><BR>엄마와 언닌 요즘 그냥... 많은 말을 하지는 않아도... 마음으로 널 그리며... 가슴으로 널 안고 있단다..<BR><BR>점점 너의 빈자리가 삶의 일부가 되어가는 것같아... 널 그리워하는 마음도.. <BR><BR>그런 모습들이 더욱 맘이 아프고 그리움은 한층 더 쌓여져만 가...<BR><BR><BR>울 몽이~~ 그래도 언닌 괜찮아~~ 몽이가 항상 곁에 있어주잖아...<BR>오늘은 하늘이 무지 밝다... 항상 창밖을 내다보던 네 모습이 아른거려.. 밖을 내다보는게 <BR>그렇게 좋았떠라면... 자주 산책도 시켜주었어야하는데... 네발로 직접 창가에 올라가는 모습이<BR>오늘은 무지...그립다..<BR>하늘나라에서도 언니 자주 내려다보고있지?? 울 몽이는 높은 곳에서도 잘 내려다 보잖아..<BR>언닌 울 몽이가 하늘나라에서도 언니만큼은 잘 찾고 잘 지켜봐주리라 믿어..<BR>오늘 만큼은 날씨가 따뜻하고 화창해서 뛰어놀기에 딱~~ 좋은걸~~<BR>호동이랑 신나게 뛰어놀으렴~~ 울 몽이~잘하고 있겠지? 호동이는 몽이보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BR>길지가 않아서 많이 외로워할지도 몰라~~그러니 몽이가 항상 가족같이 옆에서 잘 지켜주고<BR>잘 챙겨주고 해야해~~그럼 호동이도 몽이에게 고맙다고~ 더욱 잘해줄꺼야..<BR>울 천사들~~비록 하늘나라에서 만났지만.. 너희들을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더욱~~<BR>서로를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켜줄길 바래.. <BR><BR>언니는 몽이가 보던 창가에 앉아서 하늘좀 보려고.. 몇일동안 햇볕을 안보아서 그런지.. 창밖을 보니<BR>눈을 뜰수가 없네... 울 몽이처럼 오늘 하늘 참~~맑다... <BR>하늘을 보면 우리 몽이를 볼수 있으려나... 보고싶다..몽이야<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