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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5-10 16:12 조회16,390회 댓글158건

본문

서혜석(엄마), 설우종(아빠)

최진경님의 댓글

최진경 아이피 211.♡.19.209 작성일

  강이안녕??<BR><BR>줌마야...<BR><BR>넘오랫만에 왔지??<BR><BR>강이는 어찌지냈어....<BR><BR>아직 깨비랑 같이 잘 있는거지??<BR><BR>줌마가 넘 무심했지??<BR><BR>깜시네만 챙긴다고 섭섭했겠당....<BR><BR>엄마는 잘계신지...궁금하다...강이가 안부전해드려...<BR><BR>줌마도 많이 걱정하고 그런다구...<BR><BR>아프신데는 없는지 걱정이야...<BR><BR>엄마가 몸이 약하셨는데...강이도 없고...<BR><BR>혜연 이모도 잘 계신지...이것저것 궁금하네...<BR><BR>우리 강이도 엄마 안온다고 기운빠져있지말구.....<BR><BR>줌마가 가끔이렇게 들를테니 줌마 기다리구 있어....<BR><BR>벌써 12월의 시작이야...<BR><BR>줌마가 추석 이후로 왔으니 참 못됐다....ㅎㅎㅎ<BR><BR>강이도 늘 행복하게 지내구...<BR><BR>친구들하고 잘지내야되...알았지??<BR><BR>넘 미안하다....강이야....

최진경님의 댓글

최진경 아이피 121.♡.40.98 작성일

  강이 안녕??<BR><BR>줌마야....<BR><BR>추석 잘보냈어...<BR><BR>엄마도 보름달보며 강이 생각했겠네....<BR><BR>엄마가 영 바쁘신가봐....<BR><BR>줌마도 늘 그렇고....아가들은 한결같은데....<BR><BR>줌마 많이 반성해~~~~~~~~~~`<BR><BR>줌마네 업둥이 들어왔다가...주인찾아간 아이가 있거든...<BR><BR>갈색 푸들....근데 이제보니, 강이하고도 이미지가 비슷하네...<BR><BR>털색하며, 길게 늘어뜨린 귀까지....<BR><BR>그 아이도 참 이쁘고 착하고 똑똑했는데....<BR><BR>강이도 우리 아가들하고 잘 지냈지??<BR><BR>줌마가 자주 못와도 우리 아가들하고 잘 지내야돼....<BR><BR>깜시 아담이라는 친구하고도 서로 인사하고....<BR><BR>우리 깨비가 복이 많은 아이야....<BR><BR>강이, 깜시 아담.보람...많은 친구하고 있으니.....<BR><BR>강아.........늘 행복하고....<BR><BR>줌마가 많이 사랑해~~~~응????알지?

최진경님의 댓글

최진경 아이피 121.♡.40.98 작성일

  강이 안녕??<BR><BR>줌마 왔어...<BR><BR>넘 오랫만이야.....<BR><BR>강이 잘있었어??<BR><BR>요즘,.,,,이제 가을이당....<BR><BR>엄마는 잘 지내시는지...아프시지는 않은지...<BR><BR>강이가 엄마 찾아가면, 줌마 안부도 전해줘...<BR><BR>강이는 아직도 엄마 생각 많이나?<BR><BR>줌마는 아직도 깨비 마니 보고시퍼.....<BR><BR>우리 강이 위 사진 좀 바뀌었나?<BR><BR>오랫만에 오니 그런것 같기도 하당....<BR><BR>줌마가 넘 무심했지?<BR><BR>여전히 울 강이는 넘 이쁜것 같아....<BR><BR>줌마가 본 코카중 젤로 이쁜 것 같아...<BR><BR>특히 울 강이의 눈 웃음.....완전 반했어...<BR><BR>강이 추울때는 깨비랑 같이 꼭 붙어서 지내렴...<BR><BR>울 깨비 몸집은 작아도 듬직한 남자잖아...아...강이가 더 크구낭...ㅎㅎ<BR><BR>울 강이 언제나 행복하구....<BR><BR>줌마가 또 올께....<BR><BR>사랑해~~~~~~~

최진경님의 댓글

최진경 아이피 121.♡.40.66 작성일

  강이 안녕??<BR>줌마 넘 올만이지?<BR>날짜를 보니 세상에....<BR>(넘 미안해...얼굴도 못들고 있는중ㅠㅠ)<BR>울 강이 엄마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지..<BR>울 아가들도 챙겨주시고 하셨는데....<BR>줌마가 넘 무심했어...<BR>그레도 울 강이 엄마가 첨과 다르게 건강하신거 같아,.<BR>줌마가 맘이 참 좋아...<BR>강이 좋아하는 혜연이모도 오구,....<BR>울 강이 완전 신났었겠당....<BR>못난 줌마는 혼자 힘들다는 핑계루....<BR>깨비 강이 보람이 다 모른척하고...넘 나쁘다...<BR>할머니댁에 토니도 갔구나...<BR>줌마는 모르지만. 아마도 줌마 집에 있는 뽀스라는 아이같을 것 같다...<BR>한사람 밖에 모르고...까칠한것이...<BR>울 뽀스도 나이가 많아 조만간 갈것 같은데...<BR>우리 아가들 잘 부탁해....<BR>아마도 토니랑 뽀스가 친구가 될까??<BR>아님 서로 싫어할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BR>줌마네도 나이많은 노령견들이 있으니, <BR>늘 마음의 준비를 한단다......<BR>그래도 막상 닥치면....힘이 들꺼야.....<BR>강이는 늘 웃는모습....넘 사랑스러워.,...<BR>힘들던 줌마가 늘 강이 눈웃음 사랑하는거 알지?.<BR>울 깨비 보람이 강이 아가...토니....<BR>다 착한 강이가 잘돌봐줘.....줌마가 늘 부탁만한다....<BR>그리고 다같이 줌마한테도 널러오고....알았지??<BR>강이 늘 행복하구....사랑해<BR><BR><BR>강이 엄마 오랫만에 뵈요..<BR>저도 그간 넘 아이들에게 소홀해요....죄송 ㅠㅠ<BR>토니라는 아이가 강이에게 갔네요...<BR>우리집 아이들도 이제 나이가 많은 아이들이라서...<BR>남일 같이 않아요...늘 맘을 먹는데도....<BR>강이 엄마가 요즘 건강해 보이셔서 좋네요.,...<BR>혜연 이모도 오랫만에 뵙구.....<BR>강이 할머니도 많이 슬프셨겠네요...잘 위로해드리세요...<BR>강이 엄마도 잘 이기셨는데요...<BR>나이드신 분들은 더욱 힘을 잃으시더라구요....<BR>그래도 15년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갔을것 같네요...<BR>그래서 더욱 상심이 크실 수도 있으니 빈자리가 크시겠네요....<BR>올만에  강이 엄마 뵈니 정말로 좋네요....<BR>한번도 뵌적 없는데,..편하고 좋아요...<BR>강이 아빠께도 안부전해주시구요.....<BR>늘 행복하시구.....<BR>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BR>

서혜석님의 댓글

서혜석 아이피 219.♡.56.165 작성일

  강아 안녕...<BR>엄마가 약속도 잘 안지키고 너무 밉지??<BR>아름이 있는곳에 데려다 준다고 하구선...그러지도 못하고 있네...<BR>어제는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 했어...<BR>어쩌면 오늘 온 이유도 토니를 부탁하기 위해서인지 몰라...<BR>엄마 넘 나쁘지??<BR>울 강이보다 다른아가를 더 걱정하는거 같아서 갑자기 미안해지네...<BR>강이 착한일 많이하면 엄마곁에 더 빨리 올지도 모르니까 부탁좀 할께 ^^;;<BR>어제 어머님이 그렇게 애지중지하시던 토니가 하늘나라로 갔어...<BR>이런일을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아빠만 보냈지...<BR>뮌?엄마처럼 화장하는 내내 우셨대...<BR>마음이 너무 아프더라...<BR>토니 처음 봤을때 한주먹감도 안되믄서 성깔 엄청 부리네...하면서 생각한게<BR>엊그제 같은데...벌써 15년이나 살았다니...<BR>주인밖에 모르는 착한 아이였으니까 분명 강이랑 깨비가 있는 좋은 곳으로 갔을꺼야...<BR>등치는 작아두 할아버지니까 이곳두 구경시켜주고 저곳두 구경시켜주면서<BR>울 강이가 잘 적응하게 해줘...<BR>쪼그매두 보통내기가 아니여서 많이 물릴지도 몰라...<BR>그럴때마다 맘넓은 강이가 다 이해해줘야해...<BR>토니가 의리는 강해서 한번 친해지면 그사람밖에 모르거든...<BR>여기까지 토니에 대한 정보는 끝!! 강이는 한번뿐이 못봤으니까 잘 모를것 같아서ㅎㅎ<BR>울 강이 잘할수 있지?? <BR>먼저간 아름이도 잘 보살펴주구...<BR>깨비랑도 금방 친해지구...보람언니두 잘챙기는걸 보면 믿어도 되겠지뭐 ^^<BR><BR>몇일동안 날씨가 한여름처럼 덥더니 어제부턴 바람이 꽤분다...<BR>또한번 비가 쏟아질 모양인가봐...<BR>지금 시간이면 벌써 해가 맑게 뜨고도 남는데 날이 흐린지 밖이 쪼금 어둡네...<BR>시원한 바람불때 친구들하구 아침운동하구...맛있는 아침밥 먹구...<BR>비오면 감기 들리지 않게 비 맞지 말구^^ 알겠지?!~<BR>엄만...그럼 이만 가볼께...<BR>사랑해 우리 아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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