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야! 우리 사랑하는 하니, 언제든 누나 지켜보고 있을 귀염둥이 하니,,,<BR>잘 지내고 있어? 누나가 이시간에 ㅋㅋㅋ 들어온적이 있었나?! ^^<BR>오늘은 누나가 수능 시험을 보는 날이야.<BR>작년에 누나가 얘기해줘서 무슨 날인지는 대충 알지?<BR>누나 잘 볼 수 있게 우리 하니가 응원해주고 기도해줘야해...<BR>그래야 누나 힘이나^^ <BR>이번엔 더 준비를 못한것도 사실이지만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실패를 해봐서 그런지<BR>그리구 정확한 목표점이 생겨서 그런지 잘보고 싶다..<BR>도와줘하니야~ ^^;;<BR>응응??!! ㅋㅋㅋ<BR>하니야,, 보고싶다.<BR>어제 밤에 달을 보러 밖에 나갔는데 달이 보이지 않았어.<BR>근데 우리 하니 생각이 나더라구.<BR>우리 하니도 하늘나라 왕자님이잖아♥<BR>달님이랑 크게 다를꺼 있어?! <BR>헤헤헤, 오늘 누나 안떨고 차분하게 완.전.집.중.해서 열심히할수있게<BR>그리구 누나가 풀어서 선택한 답이 정답이길....<BR>혹 찍는 문제가 있더라도 꼭 맞을 수 있길... 기도할게 우리 하니가 이뤄지게 좀 도와줘,<BR>그래줄수있지?? 아...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습과을 못들여놨더니 걱정되지만...<BR>하루잖아. 그치? ㅋㅋ<BR>하니야! 사랑하는 하니야!<BR>우리 하니는 누나보다 더 떨리지? ㅋㅋㅋ 아닌가?? ㅋㅋㅋㅋㅋ<BR>여튼 우리 하니 하늘나라에서도 누나 생각많이 해주고 항상 함께 있어줘야해.<BR>작년엔 우리 하니가 집에서 누나를 기다렸지만<BR>올해는 누나 시험 고사장까지 같이 가겠구나.<BR>함께가자, 그리구 열심히하고 돌아오자.<BR>우리 하니 옆에 있으니깐 누난 힘내서 열심히해야겠다.^^<BR>사랑하는 하니, 지금 자고 있을까?? 누나 일어나면 언제든 일어나는 하니니깐 일어났겠구나?<BR>오늘은 하니가 좋아하는 김밥재료가 많은날인데.<BR>주고싶다. ㅠㅠ 사랑하는 하니..♡좋은하루보내자,.

  우리하니^^ 잘지내니? 누나가 기분 안좋다고 글남기고 안와서<BR>우리 하니 누나걱정 많이 하고 있었던거 아니야?? 보고싶어 하니야.<BR>누나는 하니 매일 생각하는거 알지??<BR>우리 하니 털만져보고싶다.......<BR>음.. 우리 하니상자에 쪼끔 있는데 그거라도 만져볼까??<BR>우리하니는 어떻게?? <BR>아...보고싶다.. 보고싶다.....<BR><BR>누나는 요즘 입시준비하고 있어.<BR>생각처럼 열심히 잘 되지는 않고 걱정은 무지되고 그래..<BR>우리하니.. 누나 아직도 철안들었네?생각하겠다..<BR><BR>보고싶어 아가얌♡<BR>우리 사랑하는 하니아가...<BR>누나 이번엔 꼭 원하는 학교 갈 수 있게 힘좀써줄꺼지?<BR>헤헷, 하니야 사랑해.. 다시만날때까지 우리 서로 기억하고 사랑하고 기도해주자..<BR>사랑하는 애기하니^^ 귀염이,, 잘자!

  하니야, ㅠㅠ <BR>누나 기분이 너무 안좋아.<BR>아무도 몰라도 우리 하닌 무슨일인지 알지?<BR>휴, 정말 참... 듣고 있자니 맘아프고 안듣자니... 안되네..?^^<BR>보고싶다 하니야,,

  하니야, 시험 보러 가기전에 들렸어. 우리 하니, 잘 있지?? 보고싶다..<BR>누나 시험 보러 갈 생각하니깐 우리 하니 생각이 났어 ^^<BR>누나한테 힘을 줘 하니야, 누나 잘 하고 올 수 있게 기도해주고 지켜봐줘 하니야.<BR>화이팅 ^^

  하니 안녕하셧쎄요? 오늘 어떠셧쎄요? ^^<BR>하니야,, 누나가 사진 올린다고 하고 못왔지?<BR>어? 근데 왜 사진이 안뜨지??<BR>음... 오늘은 여기 들어오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으니깐..<BR>컴퓨터가 이상한거같기도 하고...음..내일 확인해줄게요 ^^<BR>우리 하니,, 이제 정말 명절이야,<BR>맛있는거 많이 먹어야되는데 우리 하니...<BR>누나가 챙겨줄수있음 얼마나 좋을까??<BR>우리 하니 하늘나라에서도 사랑 많이많이 받아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있지??<BR>그럴꺼같아, 우리 하니는 어딜가나 완소남 이잖아 ^^<BR>헤헷,, 하니야 명절 잘보내구 누나 또올게<BR>잘지내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