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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0-15 10:46 조회15,931회 댓글95건

본문

김희숙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03.♡.117.14 작성일

  총각아...
축구  한경기두 못이겼어..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0.♡.121.96 작성일

  총각아.. 엄마야..
이제 겨울이 올려나봐.. 추워졌어..
거긴 어때.. 춥지 않어 .. 아빠  닮아서 조금만 추우면 호들갑 스럽게 떠는 우리 아지..
엄마 아빠가  항상 같이 있으니  춥지 않을거야.. 
오늘은  저녁에  한.일전  축구 하는 날이야..
이기라구  지야가 힘좀 써봐..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1.♡.198.5 작성일

  총각아..  총각아 ..  엄마 왔다..
우리 아들  잘 놀구 있었지..
오늘이 우리 지야  49제날이네..
엄마는 아빠한테  매일 혼나 ..질질 짠다구 ..
잘놀구 있는데  청승맞게 자꾸 운다구..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하구 볼일이 있어서 시내에 갔다왔어..
그리구 오면서 광안리 바닷가에두 가구 ..
 마지막으루 총각이랑 갔던 수변공원에두 가구 ..
아빠가 커피뽑으로 갈때 엄마가 또 눈물이 날려구 했는데 꾹 참았지..
엄마는 어디가기두 겁나 ..  너하구 안다닌데가  없잖아..
가는곳곳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틈만나면 갔던 칠암바닷가.. 송정 바닷가는 아직 못갈것 갔어..
차 타구 다닐때두 순간순간  뒷자석을 쳐다봐..  지야가 있는것 같아서..
차 타는것두 무지 좋아하는 우리 아지..
달리는 차에  창문에 얼굴내밀구 .. 뭐가 그리 볼게 많은지.. 
몇일 있으면 광안리 바닷가에서 불꽃축제 한데..
아빠는 가자는데 사람들이 터져나갈것 같아 ..
엄마는 집에서 야구 볼려구 ..
잘했지..  또 올께.. 사랑해.. ^^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20.♡.137.23 작성일

  총각아.. 엄마 왔다..잘 놀구 있지..
뭐 하구 놀았어 .. 아빠는 피곤하다구 자고 있어..
이제 야구두 다 끝나구 ..
TV에서 강아지들 나오는것 보구  엄마는 또 울었어..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1.♡.198.142 작성일

  아지야.. 엄마야..
어제 엄마가 닭죽 한다구 먹으러 와 .. 했는데 ..
아빠가  더 맜있는것 먹는다구 ..  걱정하지 말라구 했는데  아빠말대루 정말
맛있는것 먹구 있지..  (우리 아지 좋아하는 오이 .. 두부.. 배..사과 .. 고기 우리아지 보구싶어 죽을것 같애 ..어떻하지..
엄마가 좀 마셨거든 .. 너무 보구싶다..  아니  그 따뜻한 체온을 ..
엄마가 오늘 하루종일 화나는 일이  있었어 ..
같이 있을땐 엄마가 화나면 아지가 예쁜 눈으로 애교두 부리구 엄마를 웃게 했는데 ..
지금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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