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ㅇ | 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5-13 01:00 조회8,940회 댓글33건

본문

이정연

김근혜님의 댓글

김근혜 아이피 221.♡.134.120 작성일

  아리야 이모 왔단다..

오랜만이지?. 우리 봉숙이는 만났니? 어제 축구 했는데..

너희들 응원안했지? 어제 졌자나....

ㅋㅋ 우리 아리 딸... 너무 이쁘더라... 누리랑 똑같이 생겼어.. 너무 이뻐...

그리구너 담에 .... 재리 만나면 고맙다그래야뎌...

비록 젓만 주지만... 제리마저 없음... 아가는 얼마나 힘들겠니..

우리 아리는 깡당구가잇어서..  꽃님이랑 봉숙이랑 잘 데리고 가르치고 다닐꺼야..

무슨일이있어두!! 그지?

아리야 이모가 너 딸 키우고싶은데... 안돼겠니?

ㅋㅋ 정말 잘키울꼐... 몇달뒤이지만...

아리.. 딸랑이 봉숙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잘키울꼐..

우리아리 마니덥지?

우리 봉숙이도 무지 더울꺼야 털이기러서...

우리아리.. 봉숙이랑 맛있는 밥먹구 잘놀고 있어.. 봉숙이데리구 너네 집도 놀러갔다가..

이모 집에도 봉숙이랑 꽃님이랑 같이 놀러와...

맛잇는  간식줄꼐.. 이모는 지금 남자 친구집에 와서....

이모 가 나중에 또 들릴께.

이정연님의 댓글

이정연 아이피 58.♡.7.229 작성일

  아리야~~
봉숙이  만났어???
또  식구가 생겼지..꽃님이..그리고 봉숙이~~
봉숙인 아리가 못봤지...그래도...우리 아리이뻐하던 선미 언니 알쥐?
그언냐가 키우던 봉숙이니까..아리가 이쁘게 바줘~~착한우리아리.....^^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우리아리...어때 괜찮아?
잼나게 잘 놀고있는거야????
이제 새로운 동생이 또 생겼으니까....잘지내...
우리아린 언니가 걱정 안해도..잘할꺼야..
아참 그리고...누리.미용했다..아리야..ㅋㅋ
이뻐..아리닮아서..다~~이뻐..
그리고 아리 공주님..있자나 감기가 들었는데...
아리가 얼른 나으라고...보살펴 주라..아라찌??
우리아리야.....
밥마니먹고 맛난거도 마니먹고......알지??뭐든지..잘해야 하는거??
그래야..언니도  아리패밀리도..잘지내니까..아라찡???
그럼 우리 아리아줌마...
오늘은 좀만 놀구..쉬세용~~
보고싶구나....아리야.....

김근혜님의 댓글

김근혜 아이피 221.♡.134.120 작성일

  아리야.. 언니 알지??
너 어려서부터 봤자나... 우리 봉숙이도 어제 너따라서 하늘나라 갔어...
아리야 우리 봉숙이 잘 봐줘야돼..
말안듣는 다고 때리구 미워하면 안되.. 우리 아리는 착한 대빵이니까..안그럴꺼야..
아리야 우리 숙이 착하고 이쁜아이니까.. 잘 봐줘..
너 못보고 보내서 언니가 미안해

이정연님의 댓글

이정연 아이피 58.♡.7.229 작성일

  우리아리..잘있었어???
시내언니 지희언니 부끄럽게..언니가  너무 못왔다....
언니...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너무 속상해서....아리한테 와서....울까바....안왔다....
이젠 괜칞아....우리 아리가...
언니 속상하게 했던 사람들...혼내주라....^^
아리야...아리아가..있자나....
공주님....너무너무....이쁘당.
아리닮아 눈도크고....
한달도 안된공주가..응가랑 쉬야 가리겠다고......
집밖으로 나와서....볼일보고,,,.
오늘은 물도 먹고 들어가더라......사료도 먹을라고 덤비는걸 말렸어.....^^
우리아리가....잘 보살펴 줘서....너무 건강하고...똑똑하고....야무져...
제리가  아리 대신....젖도먹이고...챙겨주네....우리제리한테 마니 고마워해야할꺼같아..그치?
아리야....그냥,..
언니는 아리 이름만 불러도 너무 좋다.....
언니 지금은 힘들지만.....그래도 아리가 언니 마니 지켜주고있어서...
덜 힘든거라...생각하고 이겨낼께...우리아린..언니 수호 천사자너...구치???
조만간..아리아가 사진 올려서 보여줄께.....아리랑 붕어빵이야.....
이젠언니 아리  맨날 보러올께.......
그리고  나리좀 혼내줘....요즘 일부러  밉상짓한다거 이불에 쉬야한당....혼내줘  아라찌???
아리야...
아리야...
우리아리야...
정말로 언니 아리 마니 사랑하고..
마니 보고싶어......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항상 화이팅이다..알찌..약속~!!
그럼 우리 아리 꽃님이랑..잘지내고있어야해......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124.♡.51.250 작성일

  아리야.. 이모야 왔어..^^
맘마 먹어쩌?
꽃님이한테 투덜투덜하고..
울아리는 어찌있나 보려구 왔지..
우리아리는..지금쯤 모하구 있을까..?
꽃님이 군기잡고 있으려나..^^?

꽃님이는 다음주 일요일날..
영혼과 몸..모두 보내주려고 해..
장마오기전에..
햇살 따스하고 이쁠때..보내주려구..
울꽃님이가..
혹시나.. 엄마가 또 버린다..생각할까봐..무섭지만..
울꽃님이 착하니깐..
엄마가 꽃님이 훨훨날아 가라는 마음인거.. 이해해줄거같아..
아리가 아가야한테 잘말해줘..^^

아리는..그곳 생활이 어떤지..
정연언니테 가서 들려주곤하니..?
가끔은..언니꿈속에 나와서..애교두 부리구..
찡찡대기두 하구.. 그러렴..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것만 바라거든..^^

아리야~ 꽃님이랑 사이좋게 지내구..
꽃님이가 말 잘안들어두 토닥토닥 이뻐해주구..아가니까..^^
그럼 아리 잘있구..
이모야, 또 올께..
건강하게 맘마잘먹구, 빵끗빵끗 웃고 있어야해~^^?
그름 잘자궁..
꽃님이, 아리.. 자장자장...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