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오랫만이지^^<BR>오늘 꽃님이 생각이 너무 많이나서...<BR>또 한바탕..울음바다..벌려놓고..<BR>꽃님이한테 들렸다가.. 우리 아리도 보고싶어서 들렸지`^^<BR>아리야.. 그곳 식구들은 다 잘있니..?<BR>꽃님이.. 아리.. 봉숙이..막둥이..아들..<BR>에구..많기도 하다..그치?ㅎㅎ<BR>다들 잘 있는지..너무너무 궁금하다...<BR>시간이 참..많이도 흘렀다....<BR>그런대도 아직.. 그때 기억이 생생한거보면...<BR>참 많이 사랑했었던 시간들이었나봐...<BR>아리야 이제 곧 여름이온당..<BR>요새들어 비도 많이오고~^^<BR>시간이 이렇게 빠른건지... 새삼 느낀다..<BR>그럼 잘있구.. <BR>또 놀러올께.. 자장자장~^^*

  아리야~~~

잘지내...
날씨 너무추워...

아리사진 보다가.....이렇게...너무 보고싶어서  언니왔다....^^

거긴 별일없어???

언제나 우리 아리  항상 생각하고 마니 보구 싶구나....

아리아가..

이름이 꼬맹인데..너무 말썽 꾸리기당..

아리가 혼내주라...ㅜㅜ

아린 안그랬는데...ㅋㅋ

아리야..추우니까 옷따뜻하게입고....

언냐  또올께...

밥마니 먹고..알았지????^^

그럼..

사랑한다.아리야~

  아리야~~

날씨가 갑자기 마니 추워졌어~~

언니가  같이 보내준 따뜻한옷으로 갈아 입은겨??

언능 갈아입어...

감기들면 안되자나...

아리 애기...말썽꾸러기야....

오늘아침에도 사고치고...ㅠㅠ

누굴닮아그럴까???^^

우리아린 안그랬는데 구치~~~~~~

맨날 보고싶은 우리아리~~

언니마니마니보고싶어용~!!!

아리는 언니 생각할까???언니 생각말구 맛난거 마니먹고  잼나게 놀아야해..알았지??

항상 건강하구.....

요기서 보다 더더.행복하게 지내구있어야되~~~

사랑해~~^^

  아리~~
잘 지냈어???

추석에..맛난거 마니 먹었구??

아리...언니가..안뿌려주고..집에서 오래 오래 같이 살려구...같이 보관하기루 했단다...

아리두 좋아???^^

도저히  아리 못보내 겠드라구....

아리야 이제마 니 쌀쌀해 지는데...

언니가 넣어준 옷..따뜻한걸로 갈아입구...

감기안걸리게..알았지??

항상..잘지내구...

아리 아가들 이랑 다들..잘지내라구..

아리가 항상..돌봐주길 바래..

언니는 아리덕분에 잘 지내니까..

걱정 말구....

항상 언니 맘속에  자리 잡고 있는 우리아리씨~~~

마니 보고싶지만 언니가....

참을께....^^

그럼 맛난거 마니 먹구...

잘 놀구있어~~~

언니 또 올께~

  우리 아리..
잘지냈어??
언니 자주 못와봤네..
언니 이제  서울로 이사두 오구....
새로운 일도 하구...이제조금은..안정을 찾을라해...
요번주엔  우리..
아리  더춥기전에  따뜻하고 더..넓은 곳에서
뛰어 놀수 있게....뿌려 주러 갈꺼야~~
아리도 좋아??
아리야....봉숙이랑 꽃님이랑...그리고 봄희아가들이랑  잘지내지?
선미언니  야옹이  순이도  하늘나라 간거같던데..
요즘은 왜이리 하늘나라를 가는지..모르겠다..
언니가 마니 속상해...ㅠㅠ
우리아리가..젤로 대빵이니까..
아가들  잘 돌바주야해..알았지?
우리아리....
불편한데는 없지??언니가  요즘은 마니 보고싶어....
아리 아가도..잘지내구..벌써 3개월이 넘어서 4개월에 접어들고..
몇일있다간  미용두할꼬야...
나리,누리,미루..그리고 단비랑 나비두  보고싶지...
아리가 ..하늘에서..애들 건강하고 잘지내라구  돌바주구..
언니 힘들때 마다 우리 아리가 지켜주라..
알았지..
우리 아리야...
참 마니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