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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5-13 01:00 조회8,946회 댓글33건

본문

이정연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124.♡.51.250 작성일

  우리 아리 잘있었니..?
꽃님이테 들렸다가.. 울아리도 잘있나 싶어서..왔어..
맘마 잘먹구.. 코~잘자구 있지..?
요새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구름속에서 포근히 잘지내구 있어야할텐데..
아리야..
9월3일에..막둥이가..
9월12일인 오늘.. 셋째인 아들이..
또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단다..
이제 쫄병이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 힘들겠다..^^;
아직 40일밖에 안된..너무너무 어리고 작은 아기들이니까..
아리가 대빵이니까.. 잘 챙겨주렴..
무섭고.. 엄마 그립고 할꺼야..
잘부탁할께..아리야..
아리도,꽃님이도, 봉숙이도, 아들두, 막둥이도..
다들 행복하렴..
그리고 미안하고..사랑한다...내새끼들..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211.♡.106.92 작성일

  우리 이쁜아리.. 잘있었어..?
아리 아가가.. 아리성격을 꼭 닮았는지..
애교가 아주 많네..
궁딩이쑈두 자주 보여주고..^^
아리야.. 아리아가는..이모야가..
잘돌봐줄께..
아무걱정말고.. 봉숙이랑, 꽃님이랑.. 예쁘게 지내구~
가끔 정여니언니야 꿈에도 나와주구..
맘마 잘먹구..건강하게 있어..
이제 조금만 지나면..
추운 겨울도 올테니까..
폭신한구름 잘골라서.. 아리랑 봉숙이랑 꽃님이랑 꼭 껴안꾸..보내구..
그럼 이모야 또 올께..
우리아리..봉숙이..꽃님이.. 자장자장....

이정연님의 댓글

이정연 아이피 58.♡.7.229 작성일

  아리야~~~
^^
언니  왔다~~~
아직 아리 언니랑 같이있네.....아리 보낼라니 영..맘도 안편하고....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언니가...그러네....
우리 아리 산이 좋으냐..바다가  좋으냐....
천년만년 데리고 있고싶은데...
아리가  좁은 상자 안에 있을려니..답답 할꺼 같아서...
언니가..넓은곳으로 옮겨 줄라공...
언니꿈에  한번 안나오고...
잘지내고 있어서 그런거겠지????
장마에..태풍에.....난리당..
거긴 괘아나??
봉숙인 말잘듣고????ㅋㅋㅋㅋㅋ
봉숙이  잘 데리고 놀아라..먹는거 좋아라 해도 마이 주라.....
아리도 마니 먹고..곷님이도  돌봐주고,,.
아리 아가는...이름이....여시~~당..
얼마나 여우인지..지금  서울에 꽃님이 집에있당...
언냐가  보내놨어.....거기서  대빵이래....ㅋㅋㅋ
아리 닮아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게..지켜주고...
나리..누리..미루....나비..그리고..애물단지  단비도..
아리 잘있으라고 기도해 줄께...
아리도  애기들 지켜주고....언냐도 하는일 잘되게 빌어 주라....
그럼...
엄미 또 올께.......
잘지내구.....

김근혜님의 댓글

김근혜 아이피 221.♡.134.120 작성일

  아리야  이모야...
우리아리 바다에 잘 도착했어??
좋아?? 어때?? 우리알리 이쁜 인어공주가 되서 넓은 바닷가에서..
대빵 할꺼야..ㅋㅋ 우리아리..
우리 봉숙이도..  이모가 일 해결잘되는 데로.. 보내주려구..
아리야 이모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요.. 우리아리 이모다 당분간은.. 못올꺼야..
잘지내구 잇어 엄마또 울고 있겠다.. 엄마울지말라고 달래줘...
눈물 닦아주구.. 아리야 다음에 또 올께..

이정연님의 댓글

이정연 아이피 58.♡.7.229 작성일

  우리 아리...
잘있었어요????
언니..그동안 이리 저리....일이 생겨서 뗘 댕기느라...
못왔네..미안해..
우리 아리 착해서...이해하지??
우리아리...
언니가..내일..넓고 좋은 곳에..뿌려 주려고....
좋아??  어때??
언니가 아리  너무 좁은 곳에  나둬서...답답하진 않아??
언니가  내일...용궁사 가서.....아리 훨훨 날아.좋은곳..좋은 경치..넓은 바다 보라고.......뿌려줄께...
맘에 들어??용궁사???너무 먼가????
거긴 바다도 있구...멋진 절두있어서...아리가 좋아 할꺼 같애...
우리아리야.....

언니 아리 마니  보구싶다..
아리 아가....커가는거 보면서..아리 더 생각나서....
좋은 곳에 보낼까?아리아가.....
무지이쁘고...똘똘하고....야무진데....

아리가 싫음  안보낼께....알았지..?

거긴 어때?
봉숙이랑 꽃님이랑은 잘지내구?
싸우지말고..아리가 제일..언니 니까..
동생들..잘 돌봐줘..알았지..
그리고..언니 ....
하는일 잘될수있게.....아리가  도와줘..
아리 언니 수호 천사 잖아...알았죠?

아리야..언제 불러도.....보고싶은 아리야..
항상 사랑하고,,,,
보구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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