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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5-13 01:00 조회8,941회 댓글33건

본문

이정연

김근혜님의 댓글

김근혜 아이피 221.♡.134.120 작성일

  아리야... 언니왔다..

우리봉숙이 욹고 잇지? 울지말라고 잘 달래줘...

뭐가또 맘이 아픈지.. 우리착한 봉숙이.. 아리야? 오늘 이모 너네집에 갔다왔어... 우리 아리도 보고 나리 ,미루, 누리. 아가. 제리 .나비..

그리고 김단비랑 놀다가 왔어요,, 아리야 엄마가 요즘 마니 힘들어 그러니까 엄마가 자주 못오더라더..

엄마 미워하면 안돼.. 그래두  엄마 마음속에는 항상 우리 아리가 있으니까.. 말안해두 알지/

비도 오는데 우리 아리.봉숙이. 꽃님이는 안추운지 모르겟어...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 알았지?

아리도 넘 보고싶구나.. 아리야 너딸.. 너랑 너무 마니 닮은 것같애 인상하면... 하는 짓하며.. 얌체같은 가스나..ㅋㅋ

아리야 우리 봉숙이 잘봐주구요...  너희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형부랑 .나리.누리. 미루. 나비, 제리. 단비.. 그리고 아가들 둘이하구.

모두모두 행복해라구 기도해주세요.. 우리 아리 언니는 이만 가볼께.. 담에 또 올께/..

언니 머리가 너무 마니 아파서 일찍 자야 할것같애

잘자~~

이정연님의 댓글

이정연 아이피 58.♡.7.229 작성일

  아리야~~
언냐 왔다...
맨날 와도 글도 안나기고...으짜까...언니 맞아야 겠다..
언니 요즘 너무 안좋은 일이 마나서.....
우리아리가...다~!혼내 주라...
봉숙이는  만나났어???등치댜땅커도...착해서..아리말 잘들을 꺼야.......
잘해죵...꽃님이랑....셍이서...그곳을....접수해버려......
아리아가...너무 잘큰다 아리같애..잘먹고...끙가도 잘가리고....승질도 드르브...
봉숙이 엄마가 데리고 간다고 난리다...보낼까..말까...니가 결정해...ㅋㅋㅋ
오늘 비올꺼 같태..
비오면 아리 생각 더나는데...
그때  비가 너무 마니와서........안추웠나 모르겠네...
19일날 또 경기 한데...
셍이서 악마 머리띠하고...응원해라....
그리고....시내언니..선미언니 ..그리고 성욱이오빠..언니엄마...그리고 아리아가들...
나리,누리,미루..꼬맹이..꼽사리 단비....나방...,.,.다..잘지내라고..
아리가...기도주라...아랐지??
그럼 언니 또 오께....
우리 아리...마니 보고싶구..사랑해요~~^^

강승호님의 댓글

강승호 아이피 221.♡.134.120 작성일

  아리~~~ 아줌마...

이모 왔다 가스나야./... 잘잇어? 밥은 먹었냐?

ㅋㅋ 너  봉숙이 잘보고있지? 근데 너네 엄마는 왜 안왔냐? 일이 바쁜가봐...

너희엄마 담주부터... 남포동에 간다네...ㅋㅋ

마니 힘들 텐데.... 왔다갔다.... 아가도있는 데..

아참!! 아리야  니딸래미... 이제 쌩사료도 씹어 먹는 단다... ㅋㅋ 그 가스나도..

니랑똑같다....  니도 이모야 애견이야기에서 일하고 있을 때.... 너거엄마 만나서 갓자나...

니 염색하러 와가지고 미정이 언니가 머리에 무칬다고..  털다 밀었자나..ㅋㅋㅋ


웃겨죽겠다 아리야..ㅋㅋ

밥은 먹었냐/? 밥 꼭 챙겨먹고... 잘지내라

김시내님의 댓글

김시내 아이피 125.♡.159.54 작성일

  아리야..
오늘 언니가 참 이상해...
이유없이 괜히 기분이 막 좋은거야..
근데 자꾸 이런생각이 들어..
울 아리가 요새 언니가 우울한 마음을 알아준건지 옆에서 꼭 행복하라고 마법을 부려준 느낌인거있지..
괜히 막 기분이 좋은데.. 꼭 울 아리가 언닐 그렇게 만들어준 기분이 들어서...
오늘은 아리테 투정 안부리고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어 ^--^
아리가 그런거 마찌 ??
언니기분 좋아지라고 ... 아리가 옆에서 언니 기분좋게 해준거지 ??
울아리.. 넘넘 고마워...
언니는 울아리가 참 좋아..
이상하게 울아리는 꼭 언니랑 오랫동안 함께한 기분이 들어..
그래서 언니는 울 누리랑 또리만큼이나 울 아리가 좋아요 ~~
아리야.. 고마워.. 오늘 언니 기분 좋게 해줘서...
언닌 아리가 언니 기분좋게 한거라고 자꾸 믿게 되네 ~~
정연언냐테도 가서 행복 마법 뿌려주렴 ...
울착한 아리... 오늘 하루 잘 보내렴 ^--^

김시내님의 댓글

김시내 아이피 125.♡.159.54 작성일

  아리씨~~~

잘있었어 ?

언냐가 조꼼 ~~~ 음.... 바뻤나 ㅡㅡ ;;;;ㅋㅋ

미안미안~~

자주 온다는게 ㅠㅠ

아리야 ~~ 울 아리 보고싶당 ^^*

언냐테 붙어서 마구마구 뽀뽀해주던 울 아리~~~

아리테 뽀뽀 받고싶오잉 >.</

아리아가 얼렁 보고 싶당..

언냐가 사진 봤는데

너무너무 이쁘더라...

정말 이뻐 ^--^

실제로 보믄 더 이쁘겠지 ???

울 아리가 이쁜 보물 정연언니테 주고 갔네...

으그~~ 장한것!!!

아리 넘 넘 이뻐요~~

울아리는 맨날 칭찬만 받네 ~~~

으그으그 요고요고 ~~야무진것~~~헤헤

아리야... 언냐가 얼렁 김해에 가서...

날씨 좋을때... 비오기전에 정연언냐랑 울 아리 좋은곳에 보내주러 꼭 갈께..

정연언니랑 언니테 좋은 인연을 만들어준 울 아리...

너무너무 사랑하구...

이쁜모습 항상 간직하길 바래 ^--^

글그 이번주에는 무슨일있어도 울 누리 다리 수술 꼭 해줄꺼야...

아리... 지켜봐줄꺼지 ???

울 아리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구...

언냐 얼렁 살빼게 대빵 천사테 얘기좀 해주 ㅋㅋㅋ

아리아가 안아프고 튼튼하게 잘 자라게 울 아리가 지켜주구~~

알아찌 ^^

아리양~~~ 알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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