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롱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ㅇ | 이아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4-24 23:24 조회13,989회 댓글67건

본문

이명규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8.♡.170.16 작성일

  예쁜아가 잘 지낵고 있었니 엄마가 오랜만에 온 것같네. 이젠 날씨가 봄도없이 여름이 오려나봐 다니면 땀도나고 덥단다,  아파트 주위에는 나무들싹이 많이 자라서 차가 지나가는것도 보이지 않는단다 .  아빠차는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맨날 지하주차장에만 세워둔단다 왜냐면<BR>나무가 무성하다보니 진딧물이 많아서 차들이 찐덕찐덕하고 진디기가 붙어있기도하고 좀 지저분하지 좀지나야만 괜찮아지겠지만. 오월오일에는 세희언니 결혼했단다. 이모부가 데리고 들어가는데 좋아서 싱글벙글한겠지 예쁘더구나..  어제는 아기들 데리고 병원에 갔다왔어 예방접종하려고 했는데 나이들이 많으니 주사 맞치지 말라고해서 안 맞았고 단비는 정기검진이라 검사했는데 수치하나가 떨어지지않는구나 . 두달있다가 병원에가는데 그때도 안되면 수액맞아서 나쁜균을 배출시켜야 한다는구나.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은 하지마렴. 사랑해 아가 잘지내고 있어 엄마 또 올께  사랑해....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61.♡.229.219 작성일

  예쁜 아가야 엄마왔어.  너간지도 일년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있구나  오늘은 오빠야하고 예식장에 다녀왔단다. 너도 알거야  아가야가 아주 어릴적에 엄마가 신림동 아줌마네 데리고 갔었지 그곳 큰언니가 오늘 시집을 갔어 곱고 예쁘더구나... 어젠 바람도 많이불고 비도 많이왔는데 오늘은 그런데로 좋았어 이젠 다니기에 조금씩 더워지고있어 오빠야는 입은옷이 불편하다고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도서관에 공부하러갔단다 중간고사시험인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엄마바램이야.  아롱아 너도 엄마랑 같은 생각이지 그치.... 너도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엄마는 믿어 사랑해 아가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61.♡.229.194 작성일

  울 아가 엄마왔어 잘 지내고있겠지 요샌 날씨가 이상하단다.  반짝 해가나는가 싶으면 비가내리고 흐리고 엄마는 춥다고하고 아빠는 더운데 무엇이 춥야고하고 그래 오늘도 아침에는 날씨가 화창하니너무나도 좋았어. 낮에 아빠차를 탔는데 더웟거든 그런데 좀 있으니 바람도불고 흐려있는거야 엄마는 항상춥기만한가봐.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몸이 너무나도 피곤하고 힘이드네 너 생각만 나니 눈물도나고 속상하기도하고 맘이 너무나도 아파.........너 간지도 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이되었구나. 아깐 엄마가 눈물이나서 딱고 있으니 새롬이가 빤히 쳐다보고있겠지. 애 보는 앞에서 울지도 못하겠어 눈치보는거 같아서말야<BR>이틀전에 단비 새롬 암꼬 병원에가서 예방접종하고 발톱도 깎고 단비 밥도 사가지고왔어  아롱아 사랑하는 아롱아  잘 지내고 있어 엄마 또 올께 사랑헤<BR>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1.♡.139.81 작성일

  사랑스럽고 예쁜 아가 잘 지내고 있었니 ...  엄마왔어 여기 들어와서 널 보고 있으면 엄마가 슴이 찡하니 눈물이 나려고 한단다<BR>집에있는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단비는 해바라기 예전에 너가 아빠무릎을 좋아했듯이 너의딸 단비도 아빠만 졸졸따라다니면서 아빠가 서 계시면 앉으라고 그러고는 무릎에 냉큼올라가고한단다 그리고 새롬 암꼬는 엄마만 졸졸..... 벌써3월달도 다 지나가고있어<BR>요즘 날씨가 짖궃어 비가 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오늘은 비도 많이 왔지만 우박까지 내렸단다. 봄이라고 꽃들이 피기 시작했는데 많이들 웅크러 들어겠지 아가 보고싶구나  아빠꿈에 나올땐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으로 알았지? 오빠야는 레포트 쓸게 많아서 어젠 집에도 들어 <BR>오지 못했어 공부하느라 좀 힘들겠지 너가 오빠야한테 힘 내라고 화이팅해주렴  사랑해 아가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1.♡.58.163 작성일

  아롱아 엄마왔다
며칠사이 우리아기 잘 놀고 있었니
이젠 밖의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하고 따뜻하단다
내일이면 이월달도 마지막이네
지난일요일에는 함안에 다녀왔어
애기들 다 데리고 가려고했는데 너무나 먼길이라
데리고 가지 않았어
아빠꿈에 나왔었니 아픈모습으로......
엄마가 데리고 가자고했으면 너의 모습을 봤기땜에
안된다고 하셨을거야
왔다갔다 장거리라 병났을거야 그치
오빠야가 힘들었을거야  운전다했거든
오늘은 친한형들하고 일박이일 놀러갔어
개강하면 또 다시 열심히 공부하겠노라고...
엄마야가 우리아기 보고 싶다
언제엄마한테 얼굴 좀 보여줄래
사랑해 아롱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