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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이아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4-24 23:24 조회13,996회 댓글67건

본문

이명규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1.♡.139.73 작성일

  오늘은 이모만나서 점심먹고 쇼핑하다 들어왔단다.  시간이 참 빨리도 가는것같구나 너 보낸지도 일년하고도 낼 모레면 두달이되네 아롱아  잘 지내고있지 다음달 7월 5일이 할머니 생신이라고 이모가 산소가자고하는데 갈래? 아빠가 허락해야지만 되겠지만 그치.... 보고싶네 할머니도 우리예쁜 아롱이도 무지무지하게..... 오빠야는 요즘 시험기간이래  전공 바꾸고 굉장히 힘들어하네 그래도 열심히하려고 하니 다행이지 새롬이는 지난번에 미용하고부터는 가끔 떨기도하고 밥도 잘 먹지를 않는단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 엄마가 미용해도 전혀 그런게 없었는데 남의 손을 거쳐서 했드니 애가 놀랐나봐  괜찮아지겠지 사랑해 이 아롱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1.♡.58.167 작성일

  아롱아 잘 지내고있지? 오늘은 새롬이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단다 .  잘 먹지도않고 더 걱정되었던건 자궁 축농증일까봐 걱정이 되어서 가서 초음파검사했는데 괜찮다고 하셨어  이월달에 검사한것 같았는데 생리끝나고 냉같은게 소변보면 나오길래 걱정했어 단비도 암꼬도 이젠 축농증걱정이 없지만 새롬이만 정기적으로 검사해서 미리미리 예방해야겠지  하늘나라에서 우리 아롱이는 뭐하고 지낼까 아빠 엄마 오빠 그리고 너의 식구들 생각할까 궁굼하네 만져보고싶고 보고싶고 나중에 나중에 만날 수 있겠지 그치 사랑해 아가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61.♡.229.218 작성일

  우리예쁜아기 잘 지내고있었니 단비 새롬 암꼬 일요일에 처음으로 병원에서 미용했어 단비하고새롬이는 전체미용하고 암꼬는 부분미용하고 그런데 새롬이가 스트레스받았나봐 이틀을 아파해서 병원에 다녀왔단다 엄마가 미용하던걸 남이하니깐 싫었나봐. 지금은 먹는것도 잘먹고 잘 지내고있어  암꼬도 밀고 싶었는데 아빠가  싫어하니 못하겠지? 오월도 마지막날이구나 오빠야는 학교축제기간이래 오늘도 늦게학교에갔단다 낮엔 이모를 만나서 점심을 먹고 집에오는데 배가 너무나도 아파서 혼났어 수퍼에 들러 반찬거리사가지고 오는데 그러잖아도 더운데 식은땀이 막 나더구나 몇시간 고생했는데 지금 조금 괜찮아  왠만해서는 엄마가 아프다고 하질 아니하는데 오늘은 장난아니야 너무너무 아파 우리 아롱이도 이렇게 많이 아팠겠지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사랑해 아가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58.♡.17.73 작성일

  아롱아 이젠 날씨가 여름이란다 .  어젠 이모랑 할머니산소에갔다왔어 전날에는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려서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새벽이 되니 비가 그쳤겠지 할머니한테 한해에 못가도 몇번은 갔다오고했는데 일년이 지나서야 갔다왔나봐  우리 아기도 데려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아직은 아닌가봐.  나중에 할머니한테 데리고 갈께 사랑해.....  이모가 밥을 해가지고가서 바닷가에있는 솔밭에서 점심먹고 세상이는 요사이 좀 아팠나봐 모래사장에 내려놓으니 좋다고 뛰어 다니더구나  그놈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아야 되는데 걱정이란다. 단비도 작년이날에 수술해서 무척이나 아파하고 힘들었는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되었네 엄마가 미용을 해주어야하는데 게을러서 .... 이번에는 애들전부 미용실에서 예쁘게 미용하려고 털이 자라서 고슴도치같아  지금 새롬이는 눈감고 자는척하고 단비하고 암꼬는 치장하느라 바뻐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들이야 그치? 물론 우리 아롱이도 예쁘고 사랑스럽지 사랑해 아가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1.♡.58.184 작성일

  아롱아 아침부터 찌뿌둥하더니 제법 많은양의 비가 내렸단다 천둥치니 암꼬가 껑껑짖었어 오빠야는 어제 예비군훈련받고와서는 레포츠쓰느라 방에 불이 훤하게 켜져있더구나 새벽에 들어가보니 잠깐 눈부친다고 자고있었어 내일 발표가 있다고 집에는 못 들어온다고했어 요즘 얼굴이 힘들어서 많이 헬쓱해진것같아 엄마야가 맘이 쬐끔그려 우리 아기는 잘 지내고있겠지 건강하게 아프지않고 친구들도 많이 많이사귀고 하늘나라에서 맘껏 훨훨날아다니렴 하늘에서 아빠 엄마 오빠 그리고 단비 새롬 암꼬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있겠지...예쁜 아가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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