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이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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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4-24 23:24 조회13,994회 댓글6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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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롱 아이피 218.♡.170.19 작성일아롱아 엄마왔어 이젠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하단다 환절기만되면 엄마는 비염때문에 짜증이 난단다 우리 아기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친구들하고도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어 나중에 나중에 우리모두같이 살자꾸나 사랑해 아가.....오빠야는 내일부터 시험이라고 오늘은 집에오지 않고 도서관에서 밤새려나봐 시험때면 올빼미가 돼는거 너두 알지 시험 잘 보라고 하늘나라에서 오빠야 응원해주렴 사랑해 아가 우리모두 응원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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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롱 아이피 218.♡.170.19 작성일사랑하는 아가야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니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엄마가 이렇게나 늦게서야 너한테 방문하다니 엄마 자신도<BR>깜짝 놀랐단다 두달이나 지나서야 너한테 오다니..... 엄마가 나갔다오면 너무나도 피곤하여서 그랬는데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을께<BR>단비소식이 긍금하겠지? 만성 신부증이라고 두달에 한번씩 검사하던것도 이제는 하지말라고했어 결과는 뻔한거라서 그래도 먹는거 잘<BR>먹고하니 살도 통통히게 쪘단다 변함없이 새롬 암꼬도 건강하게 잘 놀고 잘 지내고있단다 우리 아가도 옆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BR>지금도 너 생각하면 눈물이나 보고싶어 아가야 사랑한다 잘 지내고있어 엄마 또 올께 사랑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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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롱 아이피 218.♡.170.20 작성일예쁜아기 뭐하고 지냈어 엄마는 나갔다왔단다 날씨가 찌뿌둥한게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갔나봐 습도가 높으니 너무나도 덥단다 . 오늘은 아빠가 밖에 나갔다오셨는데 암꼬까지아빠를 반겼다나봐. 그전에는 나갔다 들어오셔도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 왠일이니 그치 ....<BR>지금 엄마가 방에 있으니 새롬 암꼬는 엄마옆에서 자고있고 단비는 거실에서 아빠랑 있단다. 너도 있었으면 아빠옆에 있었을텐데....<BR>사랑해 아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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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롱 아이피 58.♡.17.92 작성일미안해 아가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한달만에 널 찿아오다니 정말 정말 미안해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니 여기있는 너의 식구들 그리고 아빠 엄마 오빠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 장마가 끝났다고 블볕더위가 온다나봐 그런데 습도가 높아서 너무나도 더워서 싫어<BR>지난번에는 오빠야 꿈에서 건강하게 뛰어놀고 했다고 하니 엄마도 좋았어 그동안 보이면 아픈모습이라 걱정했는데 그런데 엄마가 섭섭하려고해 왜냐면 엄마한테는 한번도 오지않았잖아 보고싶다 아롱아 잘 지내렴 엄마가 자주자주올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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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롱 아이피 211.♡.139.77 작성일우리예쁜아기 뭐하고 지냈을까? 잘 지내고 있었니 아빠도 엄마도 오빠 그리고 너의 예쁜아가야들도 잘 지내고 있단다.<BR>장마라고 이틀 비가오고는 지금은 소강상태 아깐 슈퍼에 갔다오는데 땀이 범벅이 되었어 어찌나 덥던지....<BR>오빠야는 일주일간 지방에 알바하러갔어. 방학이라 여기저기서 오라고해서 지방갔다오면 방학끝날때까지 갈 곳이 있나봐<BR>간밤에는 엄마가 꿈에 울었는데 그게 생시로되어서 깨어났어. 왜냐면 넌지 새롬인지 하늘나라로 갔다고해서 얼마나 울었나 몰라<BR>엄마가 너가 많이 보고싶어서 그런가봐 그치? 사랑해 예쁜 아가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