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다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7-26 21:59 조회10,366회 댓글25건

본문

손아름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23.♡.188.42 작성일

  다롱아~ 누나왔어
우리 다롱이 날씨추워지는데 집ㅇㅔ 와있지~?
그동안 편지쓰러 안오서 미안해..
아직 다륭아 사진만 보면 울오제껴서 오질못했ㅇ어...
다롱이 있는 곳애 단풍나무가 예쁘더라...ㅁㅁ
사랑해 다롱~ 엄마랑 한번 수목장 들릴레 감기골리지않게 집으로 드루와있어 우리아들 사랑해~~~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7.♡.113.105 작성일

 


우리아들 ㅠㅠ 요새 뭐하는데 꿈에도 안나타나구... 왜그러는거야 ㅠㅠㅠ
다룽다룽 다롱롱이 ♥

오늘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디카에 있던 정원사진을 보다가
우연히 찍힌 다롱이모습을 봤어 ㅎㅎ
우와 울강아지사진이 엄청 많더라구 ㅎㅎㅎ

오늘따라 사진을 보는데 다로이가 꼭 살아있는것만 같았어
더 많이 유난히 생각나는 오늘이었어..

애기얌 울다롱이 울동생 ♥♥♥
엄마랑 아빠랑 누나는 잘 지내고이쩌욤 ㅎㅎㅎ
우리 다롱이도 하늘세상에서 잘지내고이찡~?

엄청엄청 보고푸당 ㅎ헤헤헤 ㅠㅠ

애기얌 엄마꿈에좀 나타나줘!!! 엄마가 다롱이생각을 하다하다 못해 이제 지쳐서 우신다 ㅠㅠ
우리다롱이가 꿈에 한번도 안나온다고 너무너무 서운하대
어쩜그렇게 꿈에안나타나녜 ㅠㅠㅠ
왜그래 ㅠㅠㅠㅠㅠ다롱아 ㅠㅠㅠㅠ뭐땀시 ㅜㅜㅜㅜㅜ
누나한테는 다음에 나와도 좋으니까 엄마꿈에 꼭 나타나줘!!
그리고 너!! 아빠꿈에 나왔어~?
한번도 안나왔지 ㅠㅠ?!
아빠한테도 꿈에 나타나줘 다롱아 아빠가 표현을 안하셔서 그렇지
우리강아지 엄청많이 예뻐하구 사랑하셨어
다롱이 하늘세상가는날에 아빠 엄청 우신거 다롱이 알지?
엄마 아빠꿈에 많이많이 나타나줘 그렇게 효도해야지 ♥♥
우리아들 믿는다 사랑해 ♥♥♥♥♥
그리고 누나꿈에도 >_<♥♥♥♥♥♥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18.♡.103.161 작성일

 


우리 아가야~~ 새해가 왔구나~
우리 아가 하늘세상으로 소풍떠나고나서 처음 맞이하는 새해네..
우리아가 하늘에서 맛있는 거 많이먹었니~?
엄마아빠가 바쁘셔서 새해인데 우리아들 있는 수목장에 가보질 못했어 정말정말 미안해
집에서 우리아들 사진보면서 그리워하고있는 거 알지~~

우기애기, 다가오는 새해에는 예쁘고 즐겁게 살아보자! 우리 애기도 하늘에서 아프지 말구
너무 또 흥분해서 많이 뛰어놀지 말구 친구들이랑 에쁘게 사이좋게 지내야해~
또 식구들 잘될 수 있도록 곁에서 잘 지켜줘ㅎㅎ
우리 아들만 믿을게~*^^*

새해 복 많이 받아 아들!! 사랑해요♥♥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18.♡.103.161 작성일

 

아가 우리 쮸쮸♥
누나왔어요 ~~
아가 누나가 그동안 너무 뜸했찌 ㅠㅠ?
클쑤마쑤에 연말에..... 이렇다보니 누나가 약속도 많구
친구들도 많이 만나다보니 다롱이한테 인사를 챙기지 못했어 넘넘미안해ㅠㅠ
우리다롱이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다롱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첨이네~
늘다롱이랑 함께였는데...

다롱아 산타할부지가 선물 줬닝~?
ㅎㅎㅎㅎㅎㅎ예쁘고 좋은선물 많이 받았길....

다롱아 요새 수목장을 지나다녀도 다롱이가 없는 허전한 느낌이야
우리강아지 어디갔어~?
엄마의 루돌프가 되려나 우리강아지가 ㅎㅎ?ㅎㅎ

다롱아 벌써2013년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어..
누난 다롱이와 함께했던 마지막 해라서
올해가 가지 않기를 바랐는데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흐르더라...
내 마음과는 상관없이 말이야..
우리다롱이랑 함께했던 마지막 해가 지나가는게 이제사 조금씩 실감나는거있지?..

그냥 씁쓸하구나....
엄마랑아빠랑누나는 요즘들어 다롱이생각이 무지무지많이나
아무래도 올해거 지나가는 시간쯤에 있어서 그런거같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 아가가 많이 생각나고 그립네..

우리 아들이 하늘세상에서 아프지않고 맘껏 뛰어놀수있다는 게 너무도 기쁘고 다행이지만,
또 한편으론 만져볼수 없고 안아볼수없다는 슬픔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구나,,
 
아가 다롱이 원장님 기억하지~?
아직도 원장님이랑 카톡을 주고 받으며 다롱이 생각을해..
원장님도 다롱이가 많이 보고싶으신가봐
ㅎㅎㅎ
이것이 다 우리아들 복 아니겠어~?
덕을 많이 쌓은 복이지...

다롱아 보고싶어 다롱이가 떠난 올 해..
얼마 남지 않았다, 즐겁게 새해를 같이 맞이하자 동생아 아들아 아가야

사랑해요 언제나 ♥♥♥♥♥♥♥♥♥♥♥♥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18.♡.103.161 작성일

 

아들 울아들~♥
오늘 눈온거!! 봤니?
우리 강아지 나무엔 눈이 많이 쌓여쓸라나ㅎㅎㅎㅎㅎ

강아지야 엄마 내일 출국하셔. 알지~?
우리강아지 따라갔다 올꺼니~?
엄마따라서 일본여행하구와!!ㅎㅎㅎㅎㅎㅎ
많은 거 보고 즐기고 왔음 해...

강아지야 우리다롱아
엄마꿈에좀 나타나줘~~ 엄마가 너무너무 속상해하셔..
우리강아지 얼굴 한번도 안비춘다고 ㅜㅜ
엄마가 오히려 다롱이가 꿈에 안나와서 이젠 우시려그래..
그러니까 다롱아 이번엔 엄마꿈에 나와요 ㅠㅠ
엄마울리는 불효자 될꺼아니지~?
우리강아지 엄마꿈속에 꼭 나오는거다~~!!!!♥
엄마한테 미안해 하지말구 꼭 나와!!
알겠니~~~?
사랑하는 아들..♥보고싶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