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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다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7-26 21:59 조회10,977회 댓글25건

본문

손아름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7.♡.113.105 작성일

  다롱아 잘지내니~?
다롱아 누나 사과하나 할거있어..
누나가 다롱이 빈자리가 너무 크구, 혼자있는 이 집이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적적하구 우울해서 누나 이기적인 이 마음때문에
새 강아지 분양받으려고 했었어.

너무너무 미안해..
누나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엄빠, 롱롱이한테
상처를 줄뻔했어.

우리강아지, 누나 용서해줘
누나도 이 적적한 마음... 다롱이가 헤아려주고 이해해줬음해..
그러니까 꿈에 자주 나오란말이야 롱롱~~

누구보다 무엇보다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다롱이가 좋아하는 겨울이 돌아오네..
올해는 작년보다 2주 일찍 겨울이 다가온다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에서 실컷 뛰어놀수있겠다!

오늘은 꿈에나와줄꺼지~?
사랑해 롱롱♥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7.♡.113.105 작성일

 


다롱다롱다롱아~~
우리다롱이 단풍나무들 사이에 둘러쌓여있더라~
너무너무 예쁘던걸~?ㅎㅎ

오늘 우리아가 100일째되는 기일이에요..
너무너무 슬픈거 있지...
좋은곳에 있는거 알고 있는데도
우리아가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날뻔했어 ㅠㅠ
누나는 자꾸 울지 않으려고해.

벌써 다롱이 하늘세상으로 소풍간지 100이란게...
믿겨지지 않아.
시간은 참 흐르기만 한데...
너무빨리 지나간거같아.

오늘 아침 엄마랑 누나랑 다롱이한테 다녀왔는데
다롱이 친구들이랑 얌냠 맛있게 먹었나요~?ㅎㅎㅎ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넉넉히 가져갔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wd랑 배 가져갔지룡 ㅎㅎㅎ

아가 하늘에서 엄마 많이많이 도와줘♥
바쁘게 움직여주고 엄마 시작하는데 다롱이가 도와줘서
엄마는 너무 기쁘시대 ♥

사랑하는 다롱아 꿈에도 자주나와주렴!
너무너무 사랑해 다롱아♥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18.♡.103.149 작성일

 

쨔잔~~~
아들아들 오늘은 뭐하구 있었어~?
누나는 신당동떡볶이먹으러 서울나갔다가
명동가서 쇼핑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덜거려서 살까말까한 인조양털 청자켓 샀당*^^*
누나완전~~~ 기분 짱죠아*^0^*키키키

요새 엄마랑 누나랑 다롱이한테 안가서 서운했지~?
너무너무 미안해
내일은 엄마랑 누나랑 집에 다 있으니까
다롱이한테 다녀올게~

늘 다롱이가 식구들 옆에 있는거 같아서 그랬나봐
핑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롱아 요며칠사이 누나 25마넌이나 썻어
미쳤지 ㅜㅜㅜㅜㅜ
뭐하고싸돌아다녔길래 그랬을까.............

당분간 싸돌싸돌안하려구 ㅠ_ㅠ
먹을곳에 돈을 마니 쓰기도 해찌만
다리다친 핑계로 택시도 많이타구
옷도 충동적으로 많이 샀던거같아 ㅠㅠ
그래서 당분간 외출자제하는게 좋겠징?ㅎㅎ

휴... 가난하게 살아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롱아 누나는 말이다.......
늘 그렇지만 다롱이 없이 혼자있는 이 집이 안그래도 큰 집이
너무너무 크게 느껴진다...

우리다롱이같은 아이 하나 데려올까 했지만
다롱이에 대한 배신이겠지 그건!!
사실... 생각만 그렇지 막상 애기데꾸올라면
망설여지구 준비가 안됐어
ㅠㅠ
아직은...... 집에 들이고싶지 않아
ㅎㅎㅎㅎ

아직은... 우리다롱이 가슴에 안은채로 살래
늘 언제나 가슴속에 있겠지만..!ㅎㅎㅎㅎ

헤헤 미안미안 똥다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누나꿈에 나오는거다 알겠니~~
사랑해~~♥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18.♡.103.141 작성일

 

다롱아~ 주말동안 뭐하구 놀았어?
누나는 찌니누나랑 진주누나랑 셋이서 정말 오랜만에 뭉쳐서 놀았어 ㅎㅎ
다들 누나생일축하한다고했어
히히히

다롱아 주말동안 엄마랑 뭐했어~?
엄마가 왜 꿈에 안나타나냐구 그러시네...
우리다롱이 ㅠㅠ 요새 많이 바빠~?
단풍구경 다니고있는거닝~~ㅎㅎㅎ

다롱아 오늘은 엄마꿈에 좀 나타나줘 ㅎㅎ
엄마가 다롱이모습본지 너무 오래되셔서
많이 우울하셔
요새 일도 많으셔서 피곤하시구 그래
다롱이가 꿈에 나와서 엄마응원해드려야지~
우리착한아들 그렇지~?

그리구 아빠도 요새 많이 피곤해하시구 하셔
말씀은 안하시지만 우리다롱이 많이 보고싶어하시는 거 알지~?
다롱이 사진만보면 눈을 못떼셔..
아빠꿈에도 한번 등장!! 해드려주면 참 예쁠텐데...♥

누나 꿈에는 언제나 자주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알지 누나마음?ㅎㅎㅎ

다롱아 오늘 찌니누나랑 찌니누나아들 우유랑
상언 언니네 다녀왔어
개판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쭈 빵빵이 쭈쭈아들램 콩콩이랑 찡찡이 게다가 우유까지!

빵빵이를 안았는데 누나 울뻔했다
우리 다롱이 안았던 그 그립감이....
완전 우리다롱이랑 비슷한거야
누나너무너무슬펐어
하지만 다롱이가 누나우는거 안좋아하니까
안울었음!ㅎㅎㅎㅎ

아가들보고오니까 다롱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은거있지...

사랑해 아들 오늘도 예쁜 꿈 꾸자~♥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7.♡.113.105 작성일

 

다롱아 오늘 잘지냈어?ㅎㅎ
날씨가 추워졌다
우리다롱이 요새 뭐하고지내나... 집에도 안오는거 같은데...
혼자 놀러다니는거야?????
그러다면 예쁜거 좋은거 많이 보고다니렴 ㅎㅎ
우리강아지 식구들이랑 요기죠기 많이 다녔지만
더 좋은곳 가보고 해~~
못해준것도 많으니까...
우리강아지가 보면 누나도 보는거나 마찬가지야 ㅎㅎ

아가 요새 날씨가 겁나추워요 ㅠㅠ
근데 왜 요새 꿈에 안나와?
누나가 많이 생각 안한다고 서운해서 안오는거야?
절~~대 아니야 늘생각안한다고해서
우리강아지 잊고있던 적 한번도 엄썽!!!

남들이 우리강아지 죽은개 뭐하러 사진넣고다니냐해서
사실누나 되게 서운하고 화났었어
그렇지만 그중에 고모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화내지않았어 오히려 마음속에있는데 왜죽었다고하냐고
되려그랬지 고모한테 너무했나 ㅜㅜ?
고모는 누나생각해서 그랬는데  ....ㅠㅠ
ㅋㅋㅋㅋㅋ히히 무튼 다롱아

보고싶어 언제꿈에올거야?
누나생일날올줄알았는데
넌 안왔어..........이나뿐....!!!!!
오늘은 꿈에 올거지~~~????
꼬옥 와요 누나가 너무너무 보고싶어,ㅠㅠ
와줘...알겟징 ㅎㅎㅎㅎㅎ!

사랑해 다롱아... 니가 점점 잊혀진다는게..슬퍼 누나는...
남들은 다잊어도 누나는 잊지않을거야
다롱이없인 안되니까.
다롱이가 없어서 누나가 다시 아픈가봐
그동안 다롱이땜에 의지하고 견뎠는데...
그래도 안아플게다롱ㅇㅏ

언제나 울식구들 맘속에서 끝까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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