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ㅃ) |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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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3-08 13:10 조회10,166회 댓글2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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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형님의 댓글
성우형 아이피 149.♡.78.65 작성일
보고싶네.. 바우
청아는 긁어싼다 맨날 엄마아빠 잠도 못자게...
밤에 잠못자는 일은 없었는데 바우있을땐..
허성우님의 댓글
허성우 아이피 175.♡.120.59 작성일
바우야
형이야.. 서운하게 들리겠지만 바우라는 글보다 청아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려고하네..
오랜만에 분향소 찾아서 얼굴 보니까 눈물이 머금어 지네..
자주 못들려서 정말 미안하게 생각을 하고
청아가 귓병때문에 긁어싸서 미치겠다.. 부모님이 밤마다 잠을 못주무시네..
그래도 청아보다는 덜 아프고 얌전했던 바우 니 녀석이이 그리울 때가 많다..
니 녀석이 하늘나라 간지도 다음달이면 4년이 되가는 구나.. 보고싶네..
허성우님의 댓글
허성우 아이피 121.♡.208.149 작성일아빠다..<BR>요즘 네동생 청이가 바우를 닮아간다 침대위에 뛰어올라 네자리에 누어있단다<BR>네가 떨어져서 다쳤던곳이라 못오게 해도 자꾸온다<BR>형은 요즘 몸짱 만드느라 정신없단다<BR>그래서 자꾸 못들리는것 같구나<BR>아빠가 오늘 불현듯 바우가 떠날때 못본것이 맘에 걸려<BR>이곳에 들렀단다<BR>시간되면 찿아가마 청이 데리고..<BR>잘잇어라.
허성우님의 댓글
허성우 아이피 121.♡.208.149 작성일바우야 아빠다..<BR>요즘 디게 피곤하다 청이가 새벽부터 짖고 엄청 못살게 군다<BR>그럴때마다 바우 생각이 간절하네..<BR>정말 살아 있을때 잘해줄걸하는 후회가 많이 든다..<BR>바우몫 까지 청이한테 잘해줄께<BR>형하고 바우 있는곳 찿아 갈께..<BR>형은 맨날 립 서비스이니 온다고해도 믿지 말아라...<BR>아빠가 바우 목줄매고 끌고 갈테니...
허성우님의 댓글
허성우 아이피 121.♡.137.229 작성일청아라는 이름이 아직 익숙치 않나부다<BR><BR>바우라고 자주 부를때가 더 많은거 같다..<BR><BR>형이 곧 찾아갈께 아직 한번도 못가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