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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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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3-08 13:10 조회10,585회 댓글23건

본문

허성우

허성우님의 댓글

허성우 아이피 121.♡.208.149 작성일

  아빠다..<BR>일요일  바우 만나러 다녀왔다<BR>바우는 행복할것 같다<BR>공기좋은곳.. 메타스퀘어 나무숲에 심심하지않게 많은 사람이 다니고<BR>새소리에 비온지 며칠안되어 바우 놀던 개울가에 물이 넘쳐 흐른더라<BR>엄마 아빠 바우없어 허전해도 바우 좋은곳에 묻어주어 마음이 편했단다<BR>청이가 너무 번잡스러워 힘들단다<BR>그때마다 바우가 그리워진다<BR>자주 못와 미안해. 다음에..<BR>

정영복님의 댓글

정영복 아이피 121.♡.137.229 작성일

  바우야 오랜만이네.. 요즘 청이가 말썽을 피워서 스트래스야..<BR>잠시 너를 잊었네 미안해~<BR>지금 너의사진을 보니 한없이 눈물이나네. 우리곁을 떠날때<BR>얼마나 아팠니 그모습이 생생해서 또 가슴아프다 다시 너를 볼수만 있으면<BR>한번 꼭 안아주고싶은데...<BR>정말보고싶구나...<BR>

허성우님의 댓글

허성우 아이피 121.♡.208.149 작성일

  바우야 아빠다<BR>네가 항상 산책하던 중앙공원에 벚꽃이 피었다 목련도 화사하게 피고<BR>네동생 청이 첫 미용 했는데 너하고 많이 닮았네..<BR>너무너무 말썽 피워 아빠 새벽에 잠도 못자고 엄마도 머리아퍼 죽겠단다<BR>여자 아아라 그런가봐<BR>어제 오랜만에 너에게 찿아 가려 했는데 청이 때문에 자꾸 시간이 되지 않는구나..<BR>네가다니던 펫동물 병원 언니가 그러더구나 .네이름을  청이로 바꾸려 했더니<BR>바우는 사람 이었지요? 그말에 정말 우리 바우 가족이었던것 같아 마음이 아펐단다<BR>다음에 꼭 사람으로 태어나라 엄마 아빠하고 형이 빌께...<BR>

허성우님의 댓글

허성우 아이피 121.♡.208.149 작성일

  바우야 아빠다..<BR>소식없어서 섭섭했니?<BR>요즘 형아는 운동다니고 학교 다니느라 정신없다<BR>엄마는 청이 뒷치닥거리로 정신없고..<BR>동생 청이가 온지 일주일 이다되어 가는데 이빨 가느라 아무거나 <BR>정신없이 물어 뜯는다 <BR>너어릴때와 똑 같아...<BR>네가 갉아놓은 엄마 화장대 손잡이를 보고 웃었다<BR>아직도 우리가족 전부 청이를 바우라 더많이 부른다 <BR>네가 우리 맘속에 너무 많은곳을 차지 했나보다<BR>좋은곳에서 우리가족 잘지켜보고 있어라<BR>그럼 이번주 시간되면 바우무덤에

정영복님의 댓글

정영복 아이피 121.♡.137.229 작성일

  바우야 엄마야..<BR>어제 바우동생 여자애를 데려 왔는데 넘 활발하고 깨물고 <BR>정신이 하나도 없다..어떻게 훈련을 잘시켜서 얌전한애로 키워야 할지..<BR>우리바우는 우리속을 들여다보듯 행동하고 또똑했는데..<BR>바우야 동생 말잘들어라고 혼내줘.. 따듯해지면 가서보여줄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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