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ㅁ | 몽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07.226) 작성일11-01-11 12:02 조회12,509회 댓글65건

본문

이은영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114.♡.131.147 작성일

  몽이야<BR>언니 9월에 편지하고 한달넘게 편지도 못했네..<BR>울 몽이 기다릴지도 모르니까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몸이 고단해서 못했어.. <BR>맨날 핑계지?<BR>ㅋㅋㅋ<BR>보고싶은 내동생~<BR>이젠 하늘나라도 적응됐으려나..<BR>재원이 오빠는 몽이가 벌써 환생해서 잘 살고있을거래.. 맞아??<BR>환생했다면 좋은곳에서 행복해야할텐데.. 정말 환생했을까? ^^<BR>어젠 보라매공원에 갔었어.<BR>몽이 생각하며 산책했는대.. 좀 슬펐어. ㅠ<BR>좋은곳 구경시켜주며 많이 데리고 놀러다닐껄.. 미안해했어.. 내내..<BR>언니가 정말 사랑하는거 알지? 하루하루 지날수록 몽이를 더 많이 사랑하는거 같어.<BR>한번만 볼수있담 소원이 없겠어!!! 울이쁜이...........<BR>아........... 너무 슬프다.. 현실은..<BR>언젠간 이별하게 될줄..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도 몰랐고.. <BR>몽이 더 많이 행복하게 즐겁게 해줬어야했는대.. 자꾸 생각할수록 미련이 남는당~<BR>내 이쁜 동생아<BR>언니는 잘 지내~ 가끔 회사댕기기 싫코 꿀꿀하기도하지만 앞으로 좋을날을 생각하며 꿋꿋하게 지내고있어.<BR>꿈에좀 놀러와줘. 정말정말 못본지 너무 오래라.. 보고싶어.<BR>알았지??<BR>내보물..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고..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BR>꿈에서 만나자!! 사랑해사랑해사랑해♥<BR> ^-^<BR><BR><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114.♡.131.147 작성일

  몽이야 ~ 언니야~^^<BR>내동생 언니편지 많이 기다렸어?<BR>이제서야 와서 미얀~ㅋ<BR>언니 요즘 열심히 뒷산가서 운동해.<BR>운동하면서 몽이랑 산책했던 생각도 하고..<BR>우리몽이 마지막 산책하던날 잘 움직이지 못해서 엄마랑 언니가 다그쳤던 기억이 나서<BR>너무 마음이 아푸고 미얀했어. 많이 아파서 그랬을거 같은대 그걸 몰랐네 언니가...<BR>에휴.. 생각하면 너무 슬퍼지고 미안해지고 그래서 깊게는 이제 생각안하려고<BR>그냥 이쁜몽이가 언니동생으로 언니곁에 함께 살다 행복한맘으로 하늘나라에 갔을거라고 믿으며 살래.<BR>몽아 ~<BR>언니 회사근처에 애견카페가 있는대 거기 너무 예쁜 시츄 '아리'라는 애가 있어.<BR>남자아이구... 몽이닮아서 눈도 똥그랗고 닮은점이 참 많아서 자꾸 그강아지가 눈에 밟혀..<BR>안고있으며 꼭 우리 몽이 안고있던것처럼 웃음이 나고 행복해...<BR>몽이가 있었음 애견카페도 가보고 했음 좋았겠다.. 그런생각도 했어.<BR>우리 몽이~ 잘 지내고 있지?<BR>언니가 편지도 안하고 좀 소홀해서 몽이가 언니꿈에 놀러안오는건가;;<BR>그래도 가끔은 꿈에서라도 몽이 보고픈대.. 요즘은 전혀 안나타나줘서 섭섭하다 ㅜㅜ<BR>내동생~ 언니 많이 보고싶지?? 엄마도 보고싶고 오빠들도 보고싶지??????<BR>우리가족 모두 이쁜 시츄강아지 볼때마다 우리몽이 떠올리고 있을꺼야.. 언니가 그랬듯이..^^<BR>이제 또 날씨가 서늘해졌어.<BR>몽이 하늘나라가던 겨울 지나고 여름지나고 가을이 왔네.. 곧 또 겨울이 올거같고,, 1월이 되면 몽이가 더 많이 보고싶을꺼야 ㅠ<BR>몽아.. 언니가 내동생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거 알지??<BR>늘 생각해~ 우리몽이... 몽아.. 몽아... 부르면서<BR>편안하게 잠들고 잘놀고 잘먹고 그렇게 지내야해 ~ 언니 걱정안하게끔! ^^<BR>언니 그럼 또 편지하러 올께 ~<BR>오늘밤도 코 잘자~ <BR>내동생 내보물~ 너무너무 사랑해♥ 쪽쪽♥ <BR><BR><BR><BR> <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211.♡.7.1 작성일

  몽이야 언니야^^<BR>어제밤꿈에 몽이를 봤는대<BR>언니가 요즘 편지도 안하고 무심해서 몽이가 아프고 슬픈모습으로 꿈에 나타난거같어.<BR>꿈속에서 항상 몽이가 아푸다가도 다시 살아나는 꿈을 꾸는대<BR>어제도 또 그랬어.. 심장이 멈춘줄알고 언니가 엉엉 울었는대 다시 심장이 천천히 뛰기시작하고..언닌 또 좋아라하고<BR>언니 왜 이런꿈을 자꾸만 꾸는걸까... 몽이 심장이 다시 뛰느꿈..<BR>몽이가 심장마비로 하늘나라에 간게 아닐까..하고 언니가 늘 그렇게 생각해서일까..? ㅠ<BR>자꾸 몽이 마지막눈감을때 모습이 어땠을까 혼자 상상하며 슬퍼해.. 사실 상상도 못하겠어.. 얼마나 아팠을지.. ㅠㅠ<BR>몽이가 다시 살아나서 언니곁에 와주길 너무 간절히 바래서 자꾸 그런꿈도 꾸고 그러나봐;;<BR>몽아.<BR>언니가 간다고 하고 못갔지~~ 참 말처럼 그곳까지 가는게 쉽지가 않으네.<BR>작은오빠 오면은.. 오빠차 얻어타고 함 가던지.. 아님 몽이가 좋아하는 재원오빠랑 같이 갈께..<BR>몽아......<BR>우리몽이 잘 있으려나...<BR>언니 걱정그만해도 되겠찌...........<BR>맨날 약속도 못지켜서 미얀해. <BR>보고싶으다. 내동생.<BR>언닌 회사 잘다며.. 잘먹고 잘놀고 잘살아.. 몽이 생각에 찔찔 짜기도 하지만 .. 또 금방 잘지내. ㅋ<BR>편지 자주못해서 미얀해. 하지만 늘 생각하고있다는거 꼭 알아줘야해. ^^<BR>몽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꼭 기억해!!<BR>우리 몽이한테 뽀뽀해주고싶다. 내이쁜 보물.<BR>사랑해~ ♥<BR><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120.♡.74.29 작성일

  몽아 ~~<BR>날씨 너무너무 더운대 잘 지내?<BR>퇴근하는길에 늘 집에가면 예전처럼 몽이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해 ..<BR>오늘도 퇴근하면서 많이 허전하고 슬펐어..<BR>내동생 꿈 못꾼지도 한달이 넘은거 같어.<BR>언니가 매일같이 사진 옆에두고 자는데두 통 볼수가 없네..<BR>뭐 서운하게 한거있나.. 울 몽이 삐져서 꿈에도 놀러안오는건가 ㅠ<BR>역시 영원한 언니편은 우리몽이밖에 없는데.. 몽이가 없어서 너무 서글프다..<BR>오늘은 저녁에 다은이랑 효은이가 왔었어.. 큰오빠랑 언니두..<BR>평일인대도 놀러와있어서 넘 반가웠어. 오랜만에 조카들도 보고..<BR>울몽이도 있었음 좋았을텐데...............ㅠ<BR>몽아 , 더 많이 잘해주고 사랑해줬어야했는대.. 왜이렇게 빨리 간거니..ㅠ<BR>언닌 참 마음이 아푸다...<BR>8월엔 언니가 시간내서 몽이한테 꼭 갈께..<BR>택시타고가면 몽이보자마자 바로 나와야해서.. 좀 멀더라도 역에서 걸어가는길을 알아놓고 가야겠어..<BR>언니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졸려... 이만자야겠어.<BR>엄마는 또 가요무대보며 따라부르고있따....<BR>몽이도 많이 들어서 알지? ㅋㅋ<BR>언니잘께.. 몽이도 잘자. ^-^ <BR>사랑해 ~ ♥<BR><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120.♡.74.29 작성일

  몽아 ~<BR>언니야^^<BR>편지 오랜만에 쓰러왔어.. 미얀~<BR>많이 기다렸찌 내동생? ㅋ<BR>보고싶은 우리몽이 ~ 잘지내고 있지? 하늘나라 따듯하고 좋지?<BR>오늘 하늘 유난히도 파랗고 이쁘던대. 몽이있는 그곳도 그렇게 예쁠거 같어..^^<BR>꿈에서도 못보고 몽..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BR>언닌 요즘 파견나가서 근무하는대.. <BR>본사는 참 적응하기 어렵더니 파견나와서는 오히려 잘 적응하고 다니는거 같어.<BR>파견나온 회사는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너무 좋아^^ㅎㅎ<BR>몽이 가끔 집에 놀러오고 그래? ? <BR>엄마도 보고 언니도 보고 가끔 놀러오는 오빠들도 보고 그랬어 ? ?<BR>몽이가 가끔 놀러도 오고 우리가족들 지켜보고 있었으면 좋겠어.<BR>울이쁜아가.... 아픈곳은 없지? ? <BR>잘놀고 잘먹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BR>몽이사진 매일밤 곁에 두고자는데.. 꼭 껴안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BR>몽이가 언니품에 안겨있는것만같어. 그래서 요즘은 매일밤 습관적으로 액자를 가슴에 품다가 자...<BR>너무너무 사랑해 ~ 벌써 몽이 구름다리 건넌지 7개월째인데.. <BR>언닌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많이 몽이를 사랑하게 되는거 같어.<BR>몽이두 언니 많이 사랑했다는거 알어.. 언니 충분히 느낄수 있었어..<BR>언니가 울고있음 언니 얼굴 핥타주고 그랬었잖아.. 울지말라고.. 힘내라고.. 몽이맘 충분히 전해져서 너무 힘이 됐었어.<BR>몽아...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늘 언니가 몽이 응원한다는거, 몽이 편이라는거, 몽이곁에 있다는거 잊지마. ^^<BR>언니 그럼 또 편지하러 올께.<BR>자주자주 못와서 미얀하지만,,,, 그래도 언니꿈에 놀러올때두 되지 않았니............. 오늘밤에 꼭 와라..<BR>언니 눈빠질거같어 보고싶어서.. 병나겠어.<BR>내동생.. 그럼 잘자^^<BR>굿나잇 알라뷰. 쪽 ♥<BR><BR><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