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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몽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07.226) 작성일11-01-11 12:02 조회13,381회 댓글65건

본문

이은영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211.♡.246.176 작성일

  몽아<BR><BR>언니왔어^^ ㅋ<BR><BR>어제 우리몽이 꿈꿔서 언니 기분이 넘 좋아.<BR>밖에서 산책하는 꿈이었는대.. 줄 안매고 산책하는대두 몽이가 언니를 아주 잘 따라와줬어.<BR>몽이 기분도 너무 좋아보였고. 꼬리흔들며 신나서 방방 뛰어다니는게 얼마나 귀여웠는대^^<BR>몽이 잘 지내고 있다고 언니한테 알려주려고.. 언니꿈에 그렇게 밝은모습으로 나타난거지??<BR>많이 보고싶었는대.. 볼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내강아지~~^^<BR><BR>몽아.<BR>항상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해 <BR>이런 언니맘 알지.. ??<BR>몽이만큼 착한 예쁜강아지 또 없을거 같아..<BR>몽이랑 함께할수 있어서 언닌 너무 행복했어.<BR><BR>내동생 오늘밤도 코 잘자구.<BR>낼도 즐겁게 신나게 놀아 !!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BR><BR>언니 또 편지하러 오께.<BR><BR>알라뷰~~ 쪽 ♥<BR><BR><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123.♡.174.13 작성일

  몽아~~<BR>내동생 언니 편지 기다리고 있었어?? ^^<BR>언니도 몽이 많이 보고싶어하며 지냈어..<BR>언니는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쉬어.<BR>집에서 잠만자고 게으름 피우는중, ㅋ<BR>가끔씩 일어나서 몽이 사진도 봐주고<BR>언니가 하는 말들 잘 듣고있지??<BR>매일매일 사랑한다고 얘기해.. 우리몽이한테..<BR>가끔 소리내서 몽이이름도 불러보고 그러는대 몽이 듣고있진 않을까 하고..<BR>^^;;<BR><BR>몽아 ~<BR>추운겨울에 몽이가 하늘나라로 갔는대<BR>몇일만있음 3월이고 봄이야..<BR>시간 참 빨리도 간다..<BR>시간이 흐르고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BR>언닌 우리몽이 항상 기억하고 생각하며 지낼꺼야.<BR>몽이도 그래줘!!! <BR><BR>언닌 요즘 보고싶은 몽이 꿈은 안꾸고<BR>매일 끔찍하고 찜찜한 꿈들만 꿔..<BR>왜그러는지 모르겠네..ㅠ<BR><BR>사랑하는 내동생 몽<BR>하늘나라 재미있어? 즐겁고 행복해?<BR>우리몽이 항상 잘지내라고 언니가 기도해<BR>건강하게 오늘하루도 잘 놀아야해^^<BR><BR>사랑해~~ 쪽쪽 ♥<BR><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123.♡.174.13 작성일

  몽 !!!!!!!!!!!!<BR>언니 또 몇일만에왔네^^<BR><BR>내동생 잘 지냈어??<BR>언니가 월화수 너무 바빴어.<BR>회사끝나면 집에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잤어. ㅋ<BR>울강아지.. 또 요즘 언니꿈에 놀러안오는거 같어!!<BR>자주자주좀 와줘~~ 몽이 보고싶을때 꿈에서라도 보고나면 하루가 기분좋은대.<BR>오늘밤에는 나타나줄꺼지? ^^<BR><BR>어제는 엄마 생일이었어.<BR>생일파티하다가 몽이얘기가 나와서.. 친척분들이 몽이 하늘나라에서 잘있냐고.. 언니한테 묻더라..<BR>언니 또 눈물날라하는거 꾹꾹 누르면서 참았어.ㅠ<BR>효은이는 언니핸드폰에있는 몽이 사진만 계속 찾아보고.. 몽이 너무 예쁘다고..<BR>효은이가 몽이를 너무 보고싶어해~ 다은이두 그렇구~<BR><BR>몽아!! 내 사랑하는 동생 ~~<BR>언닌 지금도 모니터옆에 있는 몽이 사진 보고있어.<BR>매일 매일 바라보면서 몽이한테 인사해.<BR>언니가 하는 얘기들 잘 듣고있지?<BR><BR>내보물 내동생 몽아<BR>우리몽이 너무너무 사랑해 ♥<BR><BR>오늘밤도 코 잘자. 알라뷰!! ^-^<BR><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211.♡.246.174 작성일

  몽이야~<BR><BR>언니가 오늘 간다해놓고 못갔어..<BR>울강아지 많이 기다렸어?? ㅠㅠㅠ<BR>언니가 할말이 없어. 게으름 피우다 못갔어..<BR>약속못지켜서 몽이 기다릴까봐 걱정하면서도 피곤해서 그냥 쓰러져 잤어. ㅠ<BR>미얀.. 정말 미얀해..<BR>언니 한번만 봐줘 ^^ ㅋ<BR>조만간 몽이 만나러 갈께. 꼭.<BR><BR>오늘은 언니 혼자 집지키며 잘거 같어.<BR>엄마는 외삼촌댁에서 자고 낼 오신대.<BR>몽이가 와서 언니랑 함께 있어줬음 좋겠다. ^^<BR>언니 무서워서 또 불켜놓코 잘꺼야. 몽이랑 함께 있을때도 그랬지? ㅋ<BR>우리몽이 거실에서 자다가도 새벽이면 언니옆에와서 꼭 붙어서 자고 그랬었는대.<BR>내동생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ㅠ<BR><BR>잘지내지? 즐겁게 행복하게 아프지않게 잘 지내지? ^^<BR><BR>오늘밤 꿈에서 만나자. 언니 무섭지않게 언니곁에 있어줘~<BR>사랑해 ♥ 알라뷰 ~~<BR><BR><BR><BR>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아이피 210.♡.238.79 작성일

  몽아~ 언니 진짜 오랜만에왔찌??<BR>많이기다렸겠다 내동생.. ㅠ<BR>언니가 이번한주 너무 바빴어.. 퇴근해서도 세수만하고 그냥 자버리고 그랬구.<BR>몽이 생각은 항상 늘 했는대. 몽이 기다릴줄알면서 편지는 이제서야 쓰게되서 미얀. ^^;;<BR><BR>우리몽이 49제 이틀 남았네. 언니가 일욜에 갈께.<BR><BR>요즘..뭐하며 지냈어? 건강히 잘 지내지? ^^<BR>보고싶은 내동생^^<BR>항상 우리몽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걱정하는 언니가 있다는거 잊지마. <BR>오늘밤도 코 잘자고, 이틀후에 만나! <BR>알라뷰~♥<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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