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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ㅂ(ㅃ) | 분홍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07-10 21:57 조회18,068회 댓글182건

본문

진숙경

진숙경님의 댓글

진숙경 아이피 219.♡.15.57 작성일

  분홍아..<BR>하늘이가 이름대로 하늘로갓구나.,..<BR>널 만나러 엊그제 하늘로 갓구나...<BR>그래서 다행이야..너의곁으로가서 다행이거..이제 너혼자 아니라서 다행이야...<BR>하늘이도  널보낸후에 당뇨라는병을앓고 4년을 힘겨워하다가 결국은 떠낫구나,,<BR>지금쯤 둘이 같이 만나 같이잇겟지??<BR>분홍아..하늘이 잘보살펴줄수잇지?<BR>하늘아..분홍이랑 그곳에서 건강히 잘잇어야해<BR>우리 다 다시만나는 그날까정..아픔이없는 슬픔이없는 그곳에서 잘 잇어야해<BR>이제 별이혼자남앗구나,,<BR>너희둘의 사랑의결실,,너희들의 분신인 너희들의 딸 별이만 혼자 이곳에잇구나,,<BR>별이만큼은 아프지않앗으면 좋겟어...<BR>하늘이랑 분홍이가 지켜줄수잇지??<BR>아프지않게 건강하게 사는그날까지.. 지켜줄수잇지??<BR>혼자인적이없는 별이가 외롭지않게..겁이많은 별이가 힘낼수잇게 우리 분홍이랑하늘이가 지켜봐줄수잇지??<BR>미안하다 ...<BR>14년동안 날 지켜준 하늘이와 10년동안 날 사랑해준 분홍이에게<BR>이엄만 해준것없이 아프게해서 너희를 보냇구나,,<BR>엄마가 정말 미안해<BR>참 이상하지..<BR>분홍이떠난날도..<BR>널보고 나갓는데 그날 밤 비가 무지오더라...<BR>그러고 넌 떠낫지...<BR>하늘이도 숨쉬는걸보고 나갓는데...<BR>밤에 나없이 떠낫지..<BR>그리고 비가 하염없이왓구나,,<BR>난 너희들의 마지막을해주지못해서...<BR>눈감은 너희들의 마지막모습을보지도못하고,,<BR>분홍이도 하늘이도 차갑게 식어간 몸뚱이만 만져보고 울기만햇구나,,<BR>난 자격없는 너희들의 엄마인가봐,,<BR>별이만큼은 내가 잘지켜줄수잇게 해줄래?<BR>별이만큼은 아파서 보내지않게 해줄래?<BR>하늘아??<BR>분홍이만나서 좋지?<BR>진짜 오랫만에 만나서 좋지?<BR>엄마랑잇는것보다 좋지?<BR>그곳은 안아프니깐 좋지?<BR>분홍이랑 하늘이는 뛰노는걸좋아햇으니 둘이 만나서 맘껏 뛰어놀고잇으렴,,,<BR>엄마와 다시 꼭 만날수잇으니 우리 그날까지 기다리고 우리의인연은 영원할테니..<BR>기다리고 또 기다릴게..<BR>분홍아?하늘이 잘 지켜줘,,<BR>하늘아?분홍이 잘 지켜줘?<BR>둘이 이제 의지하고 우리 다시 만나는그날까지..<BR>잊지말고 그리워하자,,<BR>사랑한다 나의아가들아..<BR>보고싶다 나의 천사들아..<BR>

진숙경님의 댓글

진숙경 아이피 219.♡.15.57 작성일

  분홍아<BR>

진숙경님의 댓글

진숙경 아이피 219.♡.15.231 작성일

  분홍아..<BR>너를 떠나보낸지 딱3년째구나..<BR>3년전오늘 ...<BR>그리고 새벽..<BR>넌 엄마를 뒤로한채 채식지도 않은 조그만몸으로 움직이지도않고..<BR>얼마나 아픔에 힘들엇으면 눈도감지못하고..<BR>하늘로 간 날이구나..<BR>분홍아..<BR>아무리 불러도 넌 엄마를보지도않고<BR>아무리 불러도 꼬리도 안 흔들어주고,,<BR>아무리 불러도 넌 대답없이 엄마의 곁으로 떠난날이구나,,<BR>보고싶다 <BR>보고싶어..<BR>미칠듯 보고싶다,,<BR>5월의하늘은 푸르기만한데..<BR>넌 그파랗고 파란하늘속으로 엄마에게 안녕이라는말도않고,,<BR>엄마를 기다리지도않고,,<BR>야속하게 떠난날이구나,,<BR>미안해..<BR>아픈채로 떠나게해서 정말 미안해..<BR>미안하다...<BR>혼자 쓸쓸히 떠나게해서 정말 미안하다...<BR>분홍아,,<BR>언제나 엄마를보면 헤맑은 표정으로 엄마를 반겨주고..<BR>언제나 내옆에꼭붙어서 떨어지려하지않던 너의모습을 다시 느끼고,.보고싶다..<BR>널 어떻게하면 다시볼수있을까?<BR>정말 보고싶다..<BR>넘 보고싶다...널 첨만난순간으로 다시 되돌아갈수만잇다면,,<BR>내 영혼도 바치고싶다,,<BR>내게잇어 넌 행운이엇고 행복이엇고 즐거움이엇고 내삶의 아주 중요한존재엿으니깐,,<BR>널 만나서 8년이라는시간을 정말 행복하게보냇다,,<BR>고맙다,,,<BR>그리구 사랑해..<BR>사랑해 분홍아~<BR>

진숙경님의 댓글

진숙경 아이피 221.♡.11.178 작성일

  분홍아..<BR>안뇽...<BR>2월이되엇어,,겨울의 끝자락도 얼마남지않았구나..<BR>올겨울은 유난히 추운 겨울이엇어,,<BR>눈도 많이 오고,,정말 추운 겨울이엇단다,,<BR>엄마가 추위 많이 타는거 알제?ㅋㅋㅋㅋ<BR>빨리 봄이되길 바라지만..봄이되면 너를 뺏아간계절이라..그닥 반갑지도 않구나..<BR>보고싶은 분홍아...<BR>올겨울은 엄마에게서 아주 힘겨운 겨울이구나,,<BR>맘이 허전하구 아프구 힘들구나..<BR>우리분홍이가 엄마에게 힘좀 주지않으렴?<BR>보고싶다..널 다시 볼수만잇다면 정말 좋겟다...<BR>사랑한다..분홍아<BR>

진숙경님의 댓글

진숙경 아이피 221.♡.11.178 작성일

  분홍아..<BR>분홍아?<BR>미안해...이렇게 너무 오랫만에와서<BR>엄마가 정말 미안해...<BR>그동안 많은일들이있엇구나..<BR>한번도 널 잊으면서 산적없는거 알지?난 항상 널곁에 두고잇다는것도 알고잇지??<BR>하늘이가 아직두 건강하게 살고잇어..ㅋㅋㅋ<BR>그넘의자슥..앞으로도10년을더살것같다..<BR>당뇨라고판명된데 너가고 바로한달후인데. 3년이다되가는지금에도 잘먹구 씩씩해,,<BR>눈이 멀어서 안보이는듯하지만.이가약해져서 딱딱한것도 못 씹지만..치매가잇는지 자기 변도 가끔먹지만..<BR>아직두 힘도쎄고 씩씩하단다..<BR>별이는 말야..가면갈수록 너를닮아가..<BR>애교도많아졋고..자기표현도 확실하게하고..<BR>별이를 보면 너가보여서..넘 좋단다..<BR>간만에 너의남편하늘이와 너의달이야기들어서 좋지??<BR>자주오도록 할겡..<BR>신경쓰지못한거 미안하다..<BR>외로웟을너에게 엄마가 못와서 정말미안하구나..<BR>널 소홀한 탓일까?<BR>엄마가 요즘 많이 힘드네....<BR>사귀던 남자와도 잘 안되고...<BR>일도 자꾸 꼬이거...<BR>새해부터 자꾸 안좋은일들만 겹치네...<BR>ㅠㅠ<BR>잘되겟지?<BR>잘될거라생각해...<BR>우리분홍이가 항상 엄마곁을지켜주고있으니까..<BR>잘 해결될거라 생각해..<BR>보고싶은 분홍아..<BR>너의 이름이 항상 불리우고잇는거 알지?<BR>우리 꼭 다시만나자.. 사랑한다 분홍아,,<BR>아주 많이 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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