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야 누나가 넘 오랫동안 너한테 글도 안남기고 못된 누나넹..ㅜ.ㅜ<BR>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BR>오늘 하늘에서 눈이 왔는데 울뭉치가 생각나더라궁~<BR>울뭉치 눈오는거 좋아했는뎅~ 뛰어놀기도 좋아하공~<BR>그 때 이후로 울뭉치 생각나서 아지 못키울거 같았는데 <BR>지금 키우고 있어~ 꼭 울뭉치같오~<BR>옷 입는거 좋아하고 자고 있을 때 깨우면 화내고 간식 좋아하공~<BR>살도 잘 안찌공~<BR>오늘 넘넘 우울하니깐 울뭉치가 넘넘 보고싶은 거 있징~<BR>옆에 있었음 누나 우울해하지 말라고 재롱 부리고 옆에 달라 붙어있을텐뎅~<BR>지금 키우는 뿡이는 엄마를 특히 좋아하래~<BR>누나가 넘넘 못와서 미안해~<BR>넘 오랜시간 안와줬넹!!<BR>사실 울뭉치 생각하면 맘이 넘넘 아파서 잊고 지내려고 했나보당.....ㅜ.ㅜ<BR>그럼 안되는뎅!!!!<BR>누나가 종종 올께~ 사랑행♡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5.gif" align=absMiddle border=0></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뭉치야~~~ 잘 지내?????????<BR>언니가 심하게 많이 뜸했지?????????? 글서 그런가 울뭉치 언니한테 안오더라~~~<BR><BR>보고싶은뎅...ㅠ.ㅠ<BR><BR>여기 안온다고 해서  뭉치 생각 안하는거 아냐~~그건 알지???????<BR><BR>언니 맘 모른다 그럼 언니 서운할거야~~<BR><BR>요즘 학교 복학하고 적응도 좀 하고~~~ <BR><BR>새로운 사람들도 사귀고~~<BR><BR>임시시험에 곧 있음 중간고사에 정신이 없어..ㅠ.ㅠ<BR><BR>그래도 맘 속에서는 울뭉치 생각하고 있다~~~*^^*<BR><BR>글서 뭉치가 언니 곁에 없다는 사실이 이젠 힘들지 않오~~~~~<BR><BR>기특하지????? 그치???????<BR><BR>맨처음에 플래쉬로 나온거 언니가 뭉치 머리 쓰담아 두는거야~~<BR><BR>매일 언니가 뭉치한테 장난만 쳤던게 생각나서~~<BR><BR>울뭉치 자고 잇는데 방해하고 있는거 같다~~<BR><BR>울뭉치는 12시 전에 꼭 자서 아침에 일어났는데~~~<BR><BR>언니 곁에서 잤다가~~<BR><BR>글고 아침에 뭉치가 언니 깨워주고~~<BR><BR>그때가 그리워잉~~~ㅜ.ㅜ<BR><BR>에고~~ 언니 푸념 했다~~~<BR><BR>울뭉치 잘자고~~~*^^*<BR><BR>언니가 자주 못와도 뭉치 생각하고 있다는거 기억해줘잉~!<BR><BR>사랑해요~~♥<BR><BR><BR><BR><BR></FONT>

  뭉치야~~ 언니 올만에 왓어~~~<BR>미안해~~<BR>어제부터는 폰에 적었어~~<BR>잘 못들어오니깐~~<BR>울뭉치 섭섭해 할까봐~~<BR>오늘은 언니 늦게 들어왓어~~~<BR>극장에서 뒷풀이가 있어서..;;<BR>뭉치가 곁에 있었음 기다리고 있었을텐데~~~<BR>울뭉치가 곁에 있어주지 않은지 벌써 3개월이나 됐네....<BR>언니는 아직도 사실 꿈이길 바래~<BR>그때의.....................ㅠ.ㅠ<BR>보고싶어~~ 뭉치야~~<BR>안아보고 싶고~~~<BR>같이 장난도 치고 싶고~~<BR>하고 싶은게 넘넘 많다~~<BR>하고 싶은건 많은데 같이 할 수 없다는게 넘 슬프고 아포.......<BR>왜 곁에 있을때 더 잘 해주지 못했나 하는 맘에..........ㅠ.ㅠ<BR>언니 그때 이후로 2시 이전에는 못자겠어.....<BR>뭉치한테 면목 없어서.....<BR>그때 먼저 자지만 않았더라면...................................ㅠ.ㅠ<BR>언니 올만에 들어와서 주책이다....그치??????????<BR>너스레는.........ㅎㅎㅎㅎㅎㅎㅎㅎ<BR>언니도 이제 슬슬 자야지~~~<BR>뭉치가 꿈에 나타났음 좋겠따~~<BR>뭉치 잘자~~<BR>사랑해~♡

  뭉치야~~ 잘 지냈어??????<BR>언니 오랜만에 들어왔다;;<BR>미안~~~<BR>언니의 꿈에 안나타나는거 보니깐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야~~~~<BR>어제 저번주에 사랑니 뽑았어~~<BR>오늘은 실밥 빼고~~~<BR>얼마나 아픈지..ㅠ.ㅠ<BR>뭉치 막 찾았는데 뭉치 안나타주더라~~~<BR>ㅎㅎㅎ<BR>언니가 엄살 심하잖오~~~<BR>요즘 집안 분위기 별로야~~<BR>뭉치가 있었음 풀어주고 했을텐데~~<BR>힝...<BR>글서 어제 뭉치가 넘넘 그립고 보고파서 흑흑..ㅜ.ㅜ<BR>뭐 평소에도 보고싶고 그립지만~~~<BR>뭉치야~~ 사랑한다~~영원히!!!!

  언니 넘 오랜만에 왔다~~<BR>그치????<BR>잘 지내고 있어???????????<BR>오늘 전철에서 강아지를 봤는데 울뭉치가 넘 그립더라~~<BR>슬퍼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ㅠ.ㅠ<BR>모두를 위해서 조금씩 울뭉치의 흔적들 기억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BR>요즘 알바하는 데서 인터넷이 안돼ㅠ.ㅠ<BR>언니가 또 컴퓨터는 집에 그리 많이 하지 않잖오~<BR>울뭉치한테 남기지 않는다고 해서 울뭉치 생각 안하는건 아니야~~<BR>그거 알고 잇찌?<BR>ㅎㅎㅎㅎ<BR>잘 자고~~~~<BR>사랑해~~ 뭉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