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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빠삐 & 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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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1-18 11:31 조회8,740회 댓글23건

본문

전덕운

송은혜님의 댓글

송은혜 아이피 183.♡.117.92 작성일

  뽀삐야 안녕~~~~<BR>우리강아지랑 이름이 같구나아아 <BR>우리 뽀삐도 요그셔테리어인데 <BR>남자아이는 아니지만 여자아이란다.<BR>9월달 마지막주 월요일날에 갔는데 <BR>우리 뽀삐 봣니이이이 <BR>이름도 같고 품종도 같고<BR> 같은품종이라 그런지<BR>다들 쌍둥이 같네!!!!!!!<BR>우리 뽀삐랑 잘 지냇으면 좋겟다아아아 <BR>나이는 11살인데 같은면 친구로 <BR>뽀삐가 많으면 오빠로<BR>우리 뽀삐가 많으면 누나로 잘 지내길 바래!!!!<BR>쌀쌀해진다 가을이 다가오고 곧지나면 겨울이 다가오는데 <BR> 건강해!!!!<BR>갑작스러운 편지에 놀랫지이이이 <BR>뽀삐란이름을 보고 그냥 갈수가 없더라구 ㅜㅜ<BR>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아아 <BR>그러니 이해해주고 <BR>다른강아지들이랑도 재밌게 놀고 <BR>누나의 뽀삐도 잘 부탁한다.<BR>우리 뽀삐가 <BR>동물들을 무서워하더라구요 ㅜㅜ <BR>같이 안잇어서 그런지 <BR>근데 점점 좋아지고 잇었는데 <BR>잘 부탁할게 <BR>우리 뽀삐씨들!!!!!<BR>다른 뽀삐씨들도 있을때고 다른강아지아가들도 잇을거야<BR>그러니 서로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으렴!!!!!!<BR>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아이피 125.♡.222.8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빠삐,뽀삐 야~~
그 동안 잘들 있었지^^*
엄마가 너무 오랜만이지??
우리 강아지들 이해하지....그동안 엄마가 이런 저런 행사 마무리하고
또 방학이라 이런 저런 못했던 일들 하고...지금은 조금 한가한가 싶더니만
신학기 준비로 마음이 분주 하단다.
그곳 천국에서 너희들이 엄마를 내려다 봐도 왔다 갔다 정신이없지ㅋㅋ^^*
오늘 낮에 보니 어느덧 창밖에는 옅은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더구나.
잠깐 봄님이 우리에게 다녀 가는 것 치고는 봄이 찾아 오는게 더딘것만 같단다.
따뜻한 봄이오면 너희들이 더욱 보고 싶을텐데....
지금처럼 하루 일과가 마무리 할때 쯤 되면 우리 사랑하는 강아지들이 너무 너무 보고 싶단다.
엄마도 이런 마음인데 너희들은 오죽할까 생각하면......
보고싶은 우리 빠삐,뽀삐야~~
그래도 우리 마음 아파하지 말고 지난날 아름다웠던 날들을 추억 하면서 애써 웃어 보자구나^^~~
아자! ~    아자! ~
그럼 오늘 이 시간도  우리들의 추억에 흔적으로 남기면서 내일도 좋은 기분으로 만나자^^*~
엄마가 다시 찾아올 때 까지 싸우지 말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잘들 지내고 있어~~~
빠삐는 아프지 말고....
보고싶은 우리강아지들......사랑한다~~~~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아이피 125.♡.222.8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빠삐,뽀삐야~
그동안 잘~들 지내고 있었지^^*
엄마도 우리 강아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이젠 어느정도 일도 마무리한 상태라 조금은 여유의 시간들이 주어지는구나...
한참을 바쁘다 보니 우리 강아지들에게 마음의 대화도 자주 못해서 미안 하단다.
늘..엄마는 너희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지는게 또.....미안하구나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봄이 오는듯 하단다.
하얀 벗 꽃 피는  날에는 우리 꽃길 걸으며 즐거워 했는데....
이번에는 엄마 혼자서 너희와 함께한 그 길을 거닐어야 하겠구나....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보고싶은 마음에 잠을 이룰수가 없구나..
아무래도 오늘밤에는 너희와 까만밤 하얗게 지세우던 날들을 회상하며 보내야겠다....
우리 강아지들도 엄마에게로 내려와서 함께 해줄꺼지...?
그래... 우리 오랜만에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하면서 이 밤 지세우자구나..^^
그럼 엄마 먼저가서 포근하게... 따뜻하게...우리 강아지들 이불 깔아 놓을테니깐
엄마에게로 빨리 내려와~~~~~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아이피 125.♡.222.8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 잘 있었지?
이제 제법 날씨가 많이 풀린걸 보니 봄도 멀지 않았구나.
졸업식만 마무리 하면 어느정도 바쁜게 끝이 보이니 한숨 돌려야 겠구나.
여행도 가고 싶기도 하고.... 길 위에 천사들에게 가서 한바탕 놀고도 싶고....
이번에 신학기 준비만 마무리 하고선 어디든 다녀와야지....
재 충전의 의미도 있고... 요즘은 정말 일에 치어서 쉬고 싶은 마음 뿐이란다
옛날 같으면 너희들 데리고 중간 중간 산책하면서 일을 즐기며 했는데...
너희들이 없으니 엄마하는 일이 책임감으로만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지루 한가봐....
보고싶은 빠삐,뽀삐야~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니?
엄마는 가끔 찾아와 주는 너희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단다.
너희들도 엄마가 그리운거 맞지...^^*
그래 우리 평생토록 가슴속 드나들면서 예쁜 그리움 만들자구나.
그럼 오늘도 구름 위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다가
엄마 일 끝나면 엄마에게로 내려오기다. 알았지?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 이따 보자~ ^^*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아이피 125.♡.222.8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강아지들 안녕~~
빠삐,뽀삐야~ 날씨가 무척 추웠 졌네...
그동안 친구들하고 아프지 않고 잘들 지냈지?
엄마도 우리 강아지들 매일매일 생각 하면서 잘 있었단다.
얘들아 오늘은 너희들도 알겠지만 재롱발표회 하는 날이단다
매년 하는 거지만 그래도 재미 있게 해볼께...^^
승훈이 형아가 있었으면 더욱 추억이 되겠지만....
아무튼 오늘 엄마가 발표회 끝났 때 까지 화이팅!!해 주기다^^
빠삐,뽀삐 엄마 이해하지....
오늘도 우리 강아지들 천사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아프지 말고 잘들있어~ ~
여유를 가지면서도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구나...
우리 강아지들하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늘~  바쁜 엄마 이해만 해 달라고 해서 미안하구나.
사랑한다 보고 싶은 빠삐,뽀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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