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너무 오랫만이네....<BR>언니가 요즘 정신이 없었어... 그래서 너무 오랫만에 동생보러오그...<BR>얼마전에 뽀미두 너 있는 곳으로 갔다더라...<BR>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길... 형인 울 현이가 잘 보살펴 주었으면 조켔어...<BR>현아... 사랑한다...

  이쁜현아... 4월에 첫번째 편지네...<BR>어제 언니 생일이였는데, 울 현이 알어? ㅎㅎㅎ<BR>생일인데... 이번 생일은 그냥 조용히 지나갔다...<BR>머 생일이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울 현이가 축하해주면 행복할것 같아... ㅋㅋㅋ<BR>갑자기 또 날씨가 쌀쌀해졌어... 하늘이 미쳤나바~<BR>낼은 더 춥다던데... 추운게 너무 싫다... ㅜㅜ<BR>현이가 있는 그곳은 왠지 따뜻한 봄나라 일것 같아~<BR>이쁜 현아... 오늘도 잘자구^^ 또 올께^^ 샹훼~ 헤헤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현아현아~현아!!!<BR>^^ 방가운 우리현이...<BR>잘있었어? 잘지냈어? ㅎㅎㅎ<BR>오늘따라 무지 반갑네... 히히<BR>애기야~ ㅋㅋ<BR>벌써 3월이 다 지났다... 3월달은 쫌 길었던것 같아.<BR>좀 지루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구~<BR>빨리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 기분이 산듯해지게...<BR>우리 현이는 요즘 어떻게 지내나? 예쁘게 잘있지?<BR>현이는 착한아이라서 사랑받으면서 지낼것 같아.<BR>언니가 여기서도 우리 현이 축복받으라고 기도할게^^<BR>오늘도 언니는 현이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한다~ 내동생아~^^</FONT></STRONG>

  울 현아... 언니 왔어~<BR>잘 있었지?<BR>봄이 왔나했더니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넹...  울 이쁘니 잘 지내지?<BR>현이 생각 나서 왔어.<BR>니 사진 언니 휴대폰 메인화면에 저장해놓고 매일본다...<BR>항상 기억하고 싶어서...<BR>애기 아픈데는 없지?<BR>언니두 건강히 넘 잘지내^^ 다 우리 현이가 날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겠지~ ㅎㅎ<BR>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 잘자... 사랑하는 동생아~^^

  현아...
오랫만에 현이 보러왔어...
항상 온다온다 하면서 또 늦어지? 미안해...
언니는 현이한테 항상 미안하네... 그래도 언니 미워하면 안돼...ㅜㅜ
오늘 날씨가 너무 춥다... 3월인데, 갑자기 너무 추워졋어... 그래서 이넘의 감기도 계속이네...
현이는 아픈데 없이 편한 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지?
언니 바램은 항상 그것 뿐이란다...
우리 현이 칭구들도 많이 사귀구 좋지?
집에 있을땐 항상 혼자 두고 일나오구 그러는게 미안하구 안쓰러웠는데...
언니 밖에 나와있어... 이제 집에 갈려구~ ㅎㅎ
현이가 좋아하는 엄마한테 가야쥐~ 울 이뿐아가 오늘도 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