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ㄸ) | 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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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1.♡.186.10) 작성일05-05-27 12:08 조회50,459회 댓글85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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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58.♡.62.61 작성일언제나 죄없는 얼굴의 뚜리야!<BR>메리크리스마스<BR>아기예수님이 오셨는데 우리 뚜릴 뭐하고 있을까?<BR>엄마계서 요즘 준형이 땜에 많이 바쁘셔<BR>엄마가 뚜리에게 오지않아도 뚜리 너무나 사랑한다는것 잘 알지<BR>내년에도 엄마 건강하시고 준형이 이쁘게 무럭무럭 자라도록 하늘에서 기도해줘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125.♡.76.2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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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EMBED src=http://cfile231.uf.daum.net/original/153A50074949902E01CD0F width=650 height=5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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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뚜리야~ / 큰 이모야</STRONG>
뚜리야 안녕~?
큰 이모야 왔어~ 메리 크리스마스~~~^^*
뚜리야~
요즘.. 엄마가 잘 안오시니 많이 서운한겨~?
그랴도.. 울 뚜리가 조금만 이해해야 혀~
엄마가 손주를 보셨거들랑~ 그랴서 무쟈 바쁘시지만 울 뚜리는 못잊으신당께~
자식농사 지어서 짝 맞추면 끝인줄 알았는데..
그거이..에프터써비스가 만만한게 아니거덩~ㅎ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니께..울 뚜리가 조금만 이해 혀~ 알았제~?
절대로 변할수없는 엄마사랑..
글고..큰 이모야 사랑 듬뿍안고,
많이많이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래~^^*
뚜리야~
사랑해~~~뽀뽀뽀~~쪽~!♥
</FONT></PRE></DIV></DIV></SPAN></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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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119.♡.192.58 작성일뚜리야 ~~<BR>이렇게도 이쁘기만한 내강아지 이쁜딸 ..<BR>날씨까지도 우중충하고 .. 아가가 생각나서 자꾸 코를 훌쩍거린다.<BR>이젠 엄마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텐데도 ....<BR>우리 여우방망이 뚜리 !<BR>너무나 보고싶다 보고싶다 아가야 ~~~<BR>우리강아지 엄마랑 헤어진지도 벌써 3년이구나 ..<BR>세월은 잘도 간다 그치?<BR>그사이 주꾸언니는 아가를 낳아서 벌써 두달이됐단다 오늘 <BR>우리뚜리가 이모얀데 .... <BR>뽀기는 지금도 질투가 나서 준형이만 오면 난리도 아니란다 ..<BR>평소엔 엄마옆에 오지도 않으면서 ..준형이만 오면 엄마보고 안으라고 입으로 엄마손을 <BR>이리올리고 저리 올리고 ... ㅎㅎㅎㅎ 약올라서 부글부글 하고 있단다.<BR>우리 뚜리라면 어떻게 했을까 ? 궁금하네 <BR>이쁘고 사랑스런 엄마딸아<BR>우린 언제까지나 , 어떤 환경에서나 잊지말고 그리워 하자꾸나 언제까지나 꼭 사랑하자꾸나 ..<BR>그리고 훗날 꼭 만나자꾸나 내딸아 ~~~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58.♡.75.163 작성일뚜리야! 안녕 오랜만이지<BR>뚜ㅡ리방에는 아직 글씨체가 바뀌지않아서 아줌마가 글쓰는것도 잘 보이지를 않아서 불편하네<BR>엄마가 안 오셔도 늘 뚜리 생각하시는것 잘 알지<BR>엄마가 3월에는 할머니가 되셔<BR>주연이 언니 아가 얼마나 이쁠까?<BR>언니 순산하도록 뚜리가 기도해줘<BR>즐거운 설날 보내라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116.♡.59.29 작성일<SUP>뚜리야! <BR>무자년 새해가 밝았구나<BR>새해 복 많이 받았지<BR>새해는 뚜리엄마가 할머니가 되시네<BR>새 식구도 늘고 엄마가 한없이 기쁘실꺼야<BR>작년에 있었던 슬프고 힘들었던 일들은 이제 다 저 강물속에 흘려버리고 새해에는 정말 엄마에게 기쁘고 신나는 일만 가득할꺼야</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