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ㄸ) | 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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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1.♡.186.10) 작성일05-05-27 12:08 조회50,625회 댓글85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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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14.♡.11.116 작성일뚜리야<BR>절기론 봄인데 .. 너무나 춥다<BR>오늘은 아침부터 왜캐 우울하던지 ....<BR>요며칠 완전 마음속의 토네이도로인해 엔돌핀을 모두 날려보냈을까?<BR>두근두근 완전 폭풍질이다 <BR>늙은이의 이 변함없는 순수하고 순정적인 로맨틱한 마음 .. 힘들다<BR>아마 넌 모르는일일거야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14.♡.11.116 작성일엄마딸 뚜리<BR>도저히 엄마이름으로 들어가지지않아 몇번이나 암담 했는데 오늘에서야 반짝머리가 돌아가더라<BR>다시가입하는거.. 머리좋지 ㅋㅋㅋㅋ<BR>이제 봄이시작되느라 날씨가 몸살을 앓는구나<BR>늘봐도 이쁘고 보고싶은뚜리양<BR>네가있는 508동을 세주고 511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정말 미안해 한거 잘알지<BR>하지만 매일 그곳을 지나다니는 엄마도 보고있겠지 ..<BR>이젠 엄마가 시간이 허락하는한 자주올께 기다려줘 잘자구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119.♡.195.57 작성일뚜리야!<BR>메리크리스마스야<BR>엄마네 가족들은 다 예수님 뵈러가셨겠다<BR>사이비 이모야랑 달리 가족 모두 예수님 사랑하시잖어<BR>준형이 동생도 지구에 도착했겠다<BR>언제나 가족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하늘에서 꼭 기도해라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119.♡.188.97 작성일뚜리야!<BR>안녕!<BR>내일이 추석이야<BR>즌형이 꼬맹이 동생이 11월이면 지구에 오나보네<BR>참 많은일들이 우리 주변에 생기지<BR>모두들 행복하게 하늘에서 잘 지켜 봐주고 즐거운 추석 보내
신민아님의 댓글
신민아 아이피 14.♡.11.116 작성일뚜리야 !!!!<BR>내아가 하두오랫만에 오니 엄마 비번이 아니라고해서<BR>언니를 통해서야 들어오게 되는구나 하~~ 쏘리쏘리<BR>오늘이 무슨날인지 .... 내강아지는 엄마를 기다렸겠지 <BR>엄마는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도 아푸고.. 이젠 하다하다 면역력이 <BR>떨어지니 입술에 대상포진까지 왔단다. ㅠㅠㅠㅠ<BR>그냥그냥 ~~~~~~~~~~ 이제 조금씩 좋아지겠지<BR>마음도 몸도 약해지니 어느날부터 믿음이 깊어지더구나 열심히 기도하고<BR>성경공부하고 있어<BR>준형이는 어린이집 잘 다니고..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약속도 잘지키는 굳보이란다.<BR>11월이면 동생도 생길거고, ...<BR>ㅇ우리뚜리 이쁜뚜리 보고싶은 뚜리 5월이 오면 그리움이 완전 절정이야<BR>너무 생각이 나서 뚜리의이쁜짓 골내던거 지키던걸 생각하며 혼자 실실거린단다<BR>바다오빠도 잘있고 뽀기도 잘지낸단다<BR>그리도 팔팔ㅎ했던바다는 이제 나이가 느껴져 때때로 천국갈 바다생각으로 이어져<BR>공연히 눈물을 흘리며 궁상을떤단다.<BR><BR>뚜리야<BR>엄마도 잘살고 있을께 뚜리도 천국에서 잼있게 살고있어<BR>그리고 언젠나 만나자.안녕!!!!!!